5명60대 여성이 의욕충전 의기투합!!!중미두달여행이 시작되었다 .
며칠만에 5명이다니기엔 현실이무리였다.60대인 모두의 고집과 취향과 아집은 여행을 오래해보니 존중해야할부분이다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정확하게 말하는게 차라리 낫다
그런게 개개인을 버티게한힘인거같다
나자신의 빈곤하고 모자란정신세계도 느껴진다 이게 여행이다
택시도 두개나눠타야하고 식당도 5인자리는 힘들고 길걷기도 무리였다
그러나 걱정은 no
자연적으로 여행취향과 숙소사용정도에 따라 2.2.1로 나눠 여행은 진행되었다
카톡에서 자주만난다
화기애애하게 ..
리더가 먼저 여권이 분실되어 혼비백산하고 대사관으로 뛰어다니느라 며칠여행도 못하고 비용도 엄청 사용했다
그다음날 방청소후 내가방의 테블릿이 없어졌다 오래된것이고 듕국제라 천만 다행이라해야하나 ???
꼭여행자보험 넣고 출발하시길 !!
둘이 경찰서에 폴리스리포트를 작성하러갔다
여행자보험에 제출한다하니 간단하게 해주었다
멕시코시티는 죽은자가 유일하게 산자에게 오는날이라 축제는 멕시코를 떠나 과테말라갈때까지 계속되었다
축제에 이렇게 진심인것 처음봤다
멕시코는 지대가높은 곳이라 컨디션이 힘들때도가끔있다
멕시코땅은 엄청넓어 과테말라까지 이동하는데 교통시간과 함께 엄청난도시를 거쳐갔다
음식이 심하게 안맞다 .뭔가 꿉꿉하고 소스도우리취향에 좀안맞았다
나만그런가 ???
물가도 우리랑비슷했다
그래서 이후 돈은 있다가도 없는거 하면서 돈은 써야맛이다
그래서
먹는것에 좀과하게 사용했다
아시아요리위주로 먹었다
산미겔의 이 일식집은 두번이나 내룸메랑같이 갔다.
연어도 듬뿍 아보카도와 소고기도 넣어주었다 .참맛난집이다
소잃고 외양간고치기 .자물통을샀다
고래사냥영화처럼 내 식기구를 장만했다
제일기대했던 역경의여인화가
멕시코가 사랑하는여인
바람쟁이남편을가진 ..
프리다칼로 뮤지엄에갔다
15분단위로 출입시켜주고 꼭 한국에서 예매하고 가길강추 ..
작품보다 정원과 그녀의 병마와 역경의물건들이 더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20페소 내고 프리다칼로 정원에서 화가가 되어본다
중간남자가 프리다칼로의재능을 키워준 남편이다 .영상을보니 다정하고 눈빛 제스춰 스킨쉽이 극적인남자였다
특이한뮤지엄 강추 약25000원정도???로 기억
멕시코시티 ...과나후아토...산미겔..오악사카...산토크리스토벌 .
멕시코가 이렇게 고풍스러운 거리 카페가 많은 나라인지..멕시코소도시의 재발견이었다
.그리고 과테말라 국경을 넘어왔다
도시를 이동할때
4시간버스도있었고
12시간버스도 두번
그러나 풍경보고 지나가니 이생각저생각에 시간이 잘갔다
국경넘을땐 꼭 여행사를 거치면 서류도 다해주고 작은벤이라 휴게소마다 내려 밥도먹게해주면서 12시간을 어렵지않게 넘어왔다
휴게소에서 아기냥이도만났다
졸귀 ***
과테말라입성
분위기가 확달랐다
축제때문에 또는 완전관광화된 도시만다니다가 파나하첼이라는 호수변마을로 오자 갑자기길을잃은 여행객같았다
아티틀란호수 .
장기로 쉬고싶은분 강추 ..
근처 사바바리조트조식좋음
옥수수를 신성하게 생각하는나라 .풍요 귀함 특별한옥수수사랑
염소젖도 길에서 한컵쭉 ~~짜서 팔고 ..
과테말라들어와서 호수변마을어느숙소 .. 창문커튼여니 이런호수가 !! 동행에게 여기12일정도 살기하고싶다 말하고
내가 또언제 이멀고먼 타국 중미중간나라 호수변에 살아보겠노 하면서
둘이합의하고 식당도이용하고 밥도해먹으며 즐기기로했다
엄청여행을 잘즐기는 내동행은 큰짐나에게 맡기고 배타고 옆마을로갔다 4일후 다시여기로 오기로하고 ..
아침장을 봐서 왔다 .약1만원어치다 .
이숙소는 주방이 호수가 휜히보이는 루프탑이라 한번해먹을때 제대로 차려먹는다
바로옆 엄청비싼리조트에가서 외부인으로 조식을 16000원에 이틀에 한번씩 사먹는다
카푸치노가 진심인 조식이었다
이호수는 힐링그자체이다
스페니쉬스쿨도많고 요가가 주 인 호수마을이다
여유롭다
과테말라할배가 내가 이동네사람인줄알꺼다 아침마다 시장오고 치킨과제로콜라잘사가고...
과테말라에선 오래산노인은 공경의 최고대상이라는게 느껴진다
여유로운 호수변에서 지내다가 안티구아로 넘어갈예정이다
이제 한달이 쓕...하고 지나가 버렸다
뉘집아들신발이 전깃줄에서 펄럭입니다
여행을 나오면 인생에대해 심오한 생각을 하게된다
제일풍요로운게 60대같다
아직 체력있고 열심히일해모은작은돈에 ..
나를생각하게 하는 때인것같다 .
햇빛도 감사하고 호수변산책하는 이나라자연도 감사하고 지금까지최선을 다해 살아온나에게 작은선물을 자주주고 나를 보물처럼 아낄것이란 다짐을해본다
60대답게
천천히 여유롭게 다녀야겠다
첫댓글 오늘은 빨래하고 짐정리하며 숙소마당소파에 거의누운자세로 푹쉼day .. 한국은 새벽인데 여러분이들어오셨군요 잠안주무시고 ...
꿀잠주무세요
물가를 비교해보면 과테말라 해변마을 카페이렇게 67캐찰 14000원정도
물가를비교해보면 멕시코 ..얇은고기류 180멕시코페소 15000원정도 중미멕시코 과테말라 쿠바 여행준비중이라고 문자오는분 경비에 참고하세요 .길거리음식말곤 거의 우리나라하고 비슷한가격입니다
저는 마치고 귀국했는데
아직 진행형 ㅡㅎ
힘도 들고
즐겁기도 한 여행
누가 말려, 못 말려 ^^
울옆집 아즘이 멕시코 사람이라 스페인어 배우려고 친하게 지내는데 영 진도가'ㅠ
샤머니즘 신앙이 천주교를 이겨먹는 토속인이라 대략난감 ㅡ
함께 같이 갈 그날을 기다리며 그래도 친하게 지내기로 ㅎ
존 구경 보여주시니
눈이 호사를 누립니다
감사♡
예그리나님 중국여행잘다녀오셨나요 ? 궁금해요
오늘 산책하다 숲속에서 스페인어 수업받는걸봤어요 쌤에게 물으니 시간당 우리나라돈으로 26000원정도받아요 하루4시간정도 일주일만해도 비용이 많죠 .돈벌게하는이웃이군요 .스페인 중남미 스페인어사용하는나라가 진짜많아요
자연속에 스페인어 커플수업시간
예그리나님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여행이야기 한번 듣고싶어요~
서울 나들이 하실일 있음 연락주세요
@길따라55 꼭 그럴게요^♡^
슬로우님
생생한 여행기 감사합니다.
여행에서의 시간,
그안의 갈등 감동 쉼 모두가 그냥 지나가는 일상과는 모두 달리 느껴지는것
여행은 그것인것 같아요
프리다칼로 저도 꼭 가보고싶은곳
과테말라 호숫가는 장기 여행객들이 스페인어 교습 받는곳으로 유명하던데요
남은 여정도 즐겁게 건강하게 다니시길요~~~
다음 여행기도 기대합니다.
여행을하다보면 참많은 여행객을 만납니다 .중미와선계속 일본인이냐라는 소리를 많이듣는답니다.이호수마을에 일본인할배가 작은식당을 하고있더군요 호수변이 좋아 눌러사나봐요 . 이틀남은 호수마을..
천천히 맘속에 눈에 담아갈까합니다
길따라55님의 응원에 힘이납니다
다음행선지를 연구하고 읽고 준비중입니다
@슬로우 여행 다니면서 글올리기 쉽지 않던데
생생한 여행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기대하게 됩니다
슬로우님 여행기를요~~
@길따라55 그만큼 천천히 다녀요 1만5천보이상안걷고 몸을무지아껴요 작년에 늙느라 아파보니 건강이제일소중해요 .천천히 힐링에중점을둡니다 인생도전쟁같이 힘들었는데 여행은 여유롭게 느긋하게 하려구요
슬로우님 글 따라 들어와 즐겁게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우와 ..정말오랫만에 뵙군요 .잘지내시죠 .오늘 안티구아스벅에서 80대 교수님과 중년여성3명이 여행하시더라구요 크루즈하신대요 칸쿤가면..멋져보였어요 요즘 시니어들 내가번돈 내가멋지게 사용 ㅋㅋ 맞는말씀이죠
@슬로우 우리는 스피드 여행을 했고 슬로우님은 슬로우여행이니 좀더 상세하고 푸근한 여행을 보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이분 카페지기 섶골님
이시죠.
버스킹하고 계시네요
항상멋지게 사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진작 이 카페에 있었다면 많은 정보를 나누었을텐데 아쉽군요^^
저는 멕시코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