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안동사범 11 회 동기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대구소식 신당동 석장승
에브노말 추천 0 조회 185 10.04.11 21: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12 13:08

    첫댓글 석장승의 해설과 함께 잘 보았습니다.

  • 10.04.12 23:57

    관룡사의 한쌍의 석장승처럼 남장사의 석장승도 한쌍이 아니겠나? 上元大將軍이 어디 분실 되었을런지도 모르겠고...남장사의 장승도 사찰 경계의 역활을 했을턴데...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 해학적이라 절로 웃음이 나네 ㅋㅋㅋ 좋은 자료 넘 고맙네...

  • 10.04.13 20:09

    에브노말님, 여유로운 생활이 부럽네, 목장승은 많이 봤지만 석장승에 대한 해석은 처음 접하는 것 같네, 좋은 자료 안내해줘서 고맙게 잘 보았네. 나그네가

  • 10.04.14 19:56

    석장승과 묘지 앞의 장군석,문관석과는 연관성이 없을까? 묘지 앞의 석물들도 수호신 정신이 깃들어 있음에 석장승과 연관성이 있을 듯?

  • 10.04.18 15:50

    보기드문 석장승 자료 재미있게 보았네. 그런데 신당동의 석장승 안내 돌 표지석의 丞(도울승) 글자와 안내판의 승( 木+生 : 사전에 발음은 생, 뜻 : 1찌 2제비 3장승) 틀리는데 그렇게 써도 되는지 의문이 생김.....

  • 작성자 10.04.19 08:26

    石長栍은 석장생으로 표기되어야 정상인데, 石長栍(석장생)의 사전적 의미는 돌로 만들어 세운 장승. 栍도 <장승>의 뜻이 있으니 丞과 함께 쓰이는 지도 모릅니다. 長栍(장생)은 장승의 원말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石長丞과 石長栍은 같이 쓰여진다고 봅면 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