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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용인에 있는데 용인거주할때 가봣는데 그런데로 괜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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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도 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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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타는마을 : 수원에서 용인으로 가면 광주가는이정표따라가다가 고속도로(고가)앞 신호등에서 우회전(이정표는 곤지암쪽으로 되있을검다) 그길따라 쭉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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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마을 가는 이정표보임 산속에 조금만호수 만들어 놨는데 야경 괜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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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에버렌드간다음 저녁에 가보세요 (정식2800원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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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잘 생각안나는데 용인터미널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평택가는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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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로 2-4키로정도 가다가 좌측에 아파트몇체보이는 길있음(T삼거리) 좌회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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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로 쭉가면 조그만저수지옆에 레스토랑있음 바다가제복음밥(12000원 2003년)먹을만함야경 분위기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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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지&데이트코스
조용하고 분위기좋은 야경죽이는 레스토랑2군데
사랑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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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9
04.04.08 11: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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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주말엔 길이밀려서여...수원엔 없나여..??
자작나무 타는 마을이 아니라 자작나무 이야기 아니에요 저도 몇번 가봤는데 맜있고 좋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