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31
멸치쌈밥 먹고 싶어 남해 우리식당으로 간다
가는길에 들린 창선의 왕후박나무.. 수령 500년
창선교 건너면 지척인 우리식당...
11시 조금 넘은 시간인데 손님들로 빈자리가 거의 없다....
멸치 쌈밥 1인분 8천원 * 3 = 24,000원
갈치꾸이 1인분 12천원..... 계 36,000원
지족어촌체험장 부근.....
독일마을 ....
벨시리 구경거리도 없는데 차와 사람들로 미어 터지더라...
마을입구에서 무뚝뚝하기 이를데 없는 젊은 양반이 파는 흑마늘 빵 한봉지 삿다,,,
독일마을에서 보는 방풍림...
상주해수욕장...
금산...
아메리칸 빌리지...
앵강만,,
우측에 금산이 조망된다
토종 민들레...
선구마을 앞바다....
돌아오는길
남해는 벚꽃이 만개.....
첫댓글 히야~~ 조은 데 댕겨왓네요~~
나도 멸치 갈치밥 묵꼬 시퍼라~~~~~~~~~ㅋ ㅋ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