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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여, 흘러라. ]
기체명 : 크로노 테라즈
코드명 : CK-000 W/W/W
총전고 : 80 m
총전폭 : 30 m
총중량 : 1200 t
파일럿 : 크로노스
크루노 반 펠리하임은 크로노스로 각성하였다.
그리고 과거 우라노스에게 받은 힘과 갖고있던 마지막 힘, 그리고 최후의 희망을 사용해 로드 크리스마스와 합체했다.
탑승자
크로노스 크로노스 크루노 반 펠리하임 사투르누스 주르반
크로노스가 각성하면서 중간에 크루노의 이름을 넣게된다.
시간, 농업의 신으로의 순수 크로노스의 능력만 가진 그는 단독으로 가이오로스와 싸울 수는 없다.
우라노스의 아들이며, 인간을 버리지 않은 신성으로 인류의 가장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로드 크리스마스의 힘을 가진 최후의 영웅신으로 각성하였다.
모든 영웅신의 리더격으로 다크레본 군과 블루펠리스 군을 공략하고 4명이 동시에 가이오로스를 향해 날아간다.
크로노 테라즈
우르크로노스의 적갑이 아닌 크리스마스의 적갑이다.
12월 25일 만큼의 위력은 낼 수 없으나, 각성한 크로노스의 힘과 더해져 어마어마한 출력을 내게된다.
크로노스의 전용기들
상위신들의 힘이 가미되지 않은 크로노스의 힘을 주로한 기체들이다.
[ 자..싸워보자. 가이오로스 ]
작가코멘트
안녕하세요. 김도영의 종이로봇, 종이접기 제작자 김도영입니다.
오늘 만든것은 가이오로스를 쓰러트리기위해 만든 기체입니다.
현재가 소체상태로 장갑의 강화와 무장의 추가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첫댓글 강단있어보이는 기체로군요.
크기가 작아보여서 혹시나했는데 설정보고 또 의아했다가 마지막 사진보고 로드급이란걸 알았네요.
멋집니다~!!
하핫 아무래도 스탠다드라는 느낌이다보니까 말입니다.
진주인공이 드디어 적을 깨부술 능력을 손에 넣었군요.
1부 주인공이 6부에서 부활한데다 화려한 데뷔를 이뤄냈군요.
크로노스는 결국 진짜 악과 마주했습니다
@시삽[도영] 과연! 용사는 진짜 마왕과 마주하게 되는군요
오오 박력있는 주인공이란 느낌입니다. 앞으로 어마어마한 장비가 추가되겠죠?
그런데 붉은색이어서 가이오로스 관련일줄 알았는데 썬더크로스 관련이군요.
가이오로스가 저 색이 된 건 크로노스가 분리되고 나서니까 상관은 없습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훌륭한 주인공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승전 크로노스인가요
크로노스로 시작해서 크로노스가 끝냅니다. 아닐수도 있구요
결자해지....는 아니군요. 모든게 가이아의 음모였으니
발목있는곳이 굉장히 가는데 저 크기를 지탱할 수 있다니 대단하군요
우라노스를 폭주시킨것도 크로노스를 폭주시킨것도 가이아였습니다.
크로노스를 부추겨 우라노스를 죽인것도 레아를 통해 제우스가 크로노스를 쓰러트리게 만든것 또한 가이아였고 크로노스를 부활시켜 헤라클레스를 강화시킨것도 판토마임을 통해인간의 가능성을 갖고 장난을 친것 또한 가이아였죠. 그리고 여신도 아니었고
@시삽[도영] 가이아가 만악의 근원이군요.
우리도가릏ㄹㅇㄹㅇㅍㅊㅇㄹㅇㅊㅇㅊ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