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돌바다 세상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얼쑤전북
미인 추천 0 조회 617 09.01.15 22: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1.16 09:37

    첫댓글 창암 이상만 선생님의 글이 극공이네요. 힘있게 내려썼으면서도 함축미가 담겨져 있기도 하고(덕분에 유식해졌습니다. ㅎㅎ) 자식들이 담장너머로 나갈려고 할때 안으로 들여놓은 것 밖에 없다는 말씀, 새겨듣습니다. 얼쑤전북!!

  • 09.01.16 09:54

    미인님으로 인해 전주가 한없이 친근해져요. 이렇게 아름다운 분들이 대를 이어 오는 곳이군요. 참 멋지신 분들이네요. 근데 미인님은 모르는 것도, 못하는 것도 아주 없으시군요.

  • 09.01.16 10:36

    미인님이 올리시는 글과 사진공부하면 자연스레 박식하겠어요. 얼쑤~~전북!!

  • 09.01.16 10:53

    (등따시고 배부르니 풍류를 즐겼겠지요ㅎㅎㅎ ) 그렇기도 하겠다 싶군요. 그래도 그들의 극공에 이르는 노력과 열정을 그 위에 더해야 하겠지요. 다재다능 박학다식하신 미인님 덕분에 앉아서 좋은 공부 많이 합니다.^^

  • 작성자 09.01.16 11:15

    과찬의 말씀을 하시는군요 모두다 제가 전주에서 살기때문입니다 맹모삼천지교 [ 孟 母 三 遷 之 敎 ]라는말에 비유하기는 좀 그렇지만 아무튼 전주에서 살기때문에 주워들은 풍월로 말하는것 뿐입니다 아는것은 없구요 ㅎㅎㅎㅎ참 아침에 전북도청에 전화했어요 그랬더니하는말 그렇잖아도 저희들 반죽음 죽도록 혼났어요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