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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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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개인사진 케리포니아주 북부와 오리건주 남부 3박4일 여행기(2)
백화산 추천 0 조회 110 10.01.12 00: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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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2 01:09

    첫댓글 도시를 벗어나 산야로 나오셧군요 멋있고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사진이 잘나와 직접 현지여행하는 기분입니다즐겁씀니다

  • 작성자 10.01.12 03:26

    청예님 반갑습니다.몇번에 걸쳐 여행사진을 올릴 겁니다. 아마 어머한 모습 사진으로 보실것입니다.

  • 10.01.12 21:41

    기대 기대하고 고대하겠읍니다 여행소식으로 즈거움을 얻는것도 행복의 일부입니다
    수고 해 주신 만큼 보는이의 기쁨은 배가됨니다
    2탄 즐감하였읍니다 감사합니다

  • 10.01.12 01:38

    백화산님 이걸 행복이라 해야 합니까? 이케 안방에 앉아서 ~켈리포니아에서부터 마운트 샤스타 까지 보여 주시는 백화산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건 분명 공짜 이겠죠?? 근데 참 궁굼한개 딱 한개 있싸옵니다 ! 분명 버스 안에서 백화산님게서 카메라를 드리대고 ~찍사을 허신것 같은디여 !~ 저`우인도 앞에 빨간 저고리 악쎄사리같은거 ~그니까 장농에 걸어 놓은것 ~ 이거 혹씨 백화산님게서 운전수 아자씨헌티 선물 하신건가여?? 지금 테프 돌리느라고 대가리 빵구 나겠씁니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0.01.12 03:04

    단미님 안녕하세요 꽁자 구경 찬찬히 많이 하세요 이사진들중엔 버스속에서 찍은것이 많습니다 버스앞좌석 손님들에게 특별히 허가 받아 찍어서 모두에게 나눠줄것 그리고 단체사진 책임지고 찍어주기로 하고 앞좌석을 허가 받앗습니다 그리고 또 미안해서 커피도 사드리고 ㅎㅎㅎㅎㅎ 그런데 여자분은 달러요 왜 그런것이 관심이~~ 아녀요 저 운전 기사가 중국인 인데 가이드와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편리 하지 않앗습니다.아마 중국인들도 저런걸 좋아하나봐요

  • 10.01.12 03:54

    백화산님 과거에 촬영감독이었습니까?~~
    광활한 대지에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가축들~~
    그리고 마운트 샤스타의 운무가 산허리를 감싸면서
    유유히 흘러가는 하늘의 풍경은
    대자연의 신비함으로 햇빛의 시야를 시원하게 만드는군요..
    또한 샤스타레이크 세월의 강물은
    찬란한 태양의 빛을 받아 천상의 마을에서
    유유자적하게 노닐고 있는 오리가족들~~
    이곳이 바로 파라다이스가 아니겠습니까?~~~
    멋진 미국이 정취~~
    노래 또한 끝내줍니다...~
    덕분에 감상잘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구요...
    고운꿈 꾸시길 바래요..

  • 작성자 10.01.12 11:08

    햇빛님처럼 감동하시는 분 때문에 저는 더욱 신나고 힘을 받습니다 보고도 감동이 없는분들에게는 미안해요 어찌 해드려야 감동이 될지~!!

  • 10.01.12 12:40

    !!~~ 이 써글인간아 ~당신은 우~쩨서 이 단미뒷통수만 따라 다니면서 ~백화산님 눈가리를 흐리게 허는데?? !!@@!! @@!! 푸하하 백화산님 ? 절때 햇삐시는 이단미보다 ~~못난이거든요 푸하하 어제 정형 수술이 끝났따고 이 단미한테 보여 주었든데 꼭 선풍기 아짐니 처럼 ?? ㅠㅠ흐흐흐 더 이상은 못해요 ~죽어도 못해요 ~~ 하하 그럼 백화산님만 믿고 가니더 ~깍쟁이님도 생각이 납니더 ~~ 하하 이런 멋진뇨자 만난적 있나여? 하하 세계를 일주 하셔도 보기 힘들껍니더 하하 이런 저도 괴로워요 ~괴로워 괴로워서 못살겠어요 ~하하

  • 10.01.12 07:20

    참으로 광대한 나라 입니다. 가만 앉아서 북부 캘리포니아..오리건 주를 볼 수 있어서 좋군요. 70년대 로스엔젤레스를 거처 인디애나 인디내폴리스에 있는 미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컴을 공부 했습니다. 당시 국내에는 컴 교육기관이 총무처 한곳 있었는데 미국으로 갈 수있었지요. 미군이 대부분이였지만 외국군이 제법 있었는데 시험 지옥 이였습니다. 국가명예 때문에 매주 외국군에게 주워지는 미국내 각지 여행..한번 밖에 못 갔습니다.

  • 작성자 10.01.12 11:13

    다이정님 일찌기 알아 뵈었습니다 대단하신 실력가인줄을~ 그렇게 어렵던시절 유학수학하신 조국의 인제가 아니겠습니까? 후배들 열심히 길러 님과 같은 인제양성에 힘써주세요 그시절 얼마나 구경하고 싶었겠습니까 하지만 모든걸 접고 공부에만 열중하신 그태도 그것이 바로 애국아니 겠습니까?

  • 10.01.12 11:28

    늘버스 앞좌석을 양보밭아 앉으시나봐요....일번은 맨 밑지점인거같은데 번호가 어디 같나봐요....아주 멋진 설명과 아름다운사진 그리고 감미로운음악...정말 잘감상 했읍니다...미국지도라 그런지 다 영어로 써있네요.....참 광활하다는 느낌이....

  • 작성자 10.01.12 11:47

    운교님 안녕하세요 꼬릿글 감사합니다 늘은 아니고 가이드 옆자릴 제가 부탁하지요 부부가 가면 되지 않지만 저혼자 갈땐 쵤영을 위해 가능하면 자릴 부탁합니다

  • 10.01.12 13:20

    멋진 촬영기법으로 한결 돗보이네요. 말씀대로 올리브 나무(? 마치 선인장 같아 보여서 ㅎ ㅎ) 처음 입니다. 소중한 자료 고맙습니다.

  • 10.01.12 16:09

    크긴 엄청 큼니다.^^

  • 10.01.12 16:18

    서부쪽은 생소 한데 잘보고 갑니다...많이 다니시고,좋은사진 많이 올려주셔요..얼마전에 저도 다녀왔지만 참 광대한 나라라는것,볼모땅이 별로 없다는것,자원이 풍부한,축복의 땅이라는 사실이 더 놀랬습니다...원래 주인은 따로 있는것을요...ㅎㅎ

  • 10.01.12 20:29

    멋진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꼭 그곳에 한 번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10.01.12 20:57

    방에 가만히앉아 너무좋은 구경을 할수있다는건 커다란 행복이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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