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쓱싹싹 톱질해요^^ 톱이 위험하다고 피하기 보단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을 배웠다. 벌목되어 있는 나무를 이용 슬근슬근 톱질을 했다. 선생님과 한조가 되어 잡아주고 톱질하고. 제법 톱질을 잘 했다. 자신을 톱질에 잘려지는 나무토막을 신기해하며 나이테도 관찰하고.나무 가지를 이용해 울타리도 쳐보고, 자연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이다. 뭐든 할 수 있는 그런 멋진 주인공! 톱은 더 이상 위험한 물건이 아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밌는 놀잇감이다^^
첫댓글 톱으로 잘 놀았어요~~~
멋진 정원 만들고~~^^
재밌었겠다~!
톱질 나두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