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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The week in wildlife 금주 세계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공수되는 사슴, 포옹하는 원숭이, 산가젤 The week in wildlife - in pictures: airborne deer, cuddling macaques and Gaza gazelles 🦦🌊No pasarán! Sea lions obstruct the path of riot police in Valparaíso, Chile. # Photograph: Rodrigo Garrido/Reuters 못 지나간다! 칠레 발파라이소에서 바다사자들이 기동경찰의 진로를 가로막고 있다. 금주 전 세계에서 온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The best of this week’s wildlife photographs from around the world By Joanna Ruck Published: Fri 29 Dec 2023 08.00 GMT 1. Hold tight, Prancer ... Parents in Utah had to allay their children’s fears for Santa’s sleigh when three deer were seen being airlifted over Heber City last week. Every year wildlife officials capture about 1,200 deer to conduct health assessments. The deer are fitted with GPS monitors before being released unharmed. # Photograph: Utah Division Of Wildlife Resources/TMX/Reuters 꽉 잡아, 프랜서... 유타의 어미들은 지난 주 유타주 히버 시티 상공으로 사슴 세 마리가 공수되는 것을 목격했을 때 산타의 썰매에 대한 새끼들의 두려움을 진정시켜야 했다. 매년 야생동물 관리들은 건강 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약 1,200마리의 사슴을 포획한다. 사슴은 무사히 풀려나기 전에 GPS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다. 2. Macaques huddle together for warmth at a hot spring in Nagano, Japan. Known as snow monkeys, the animals soak in the 40C water every day during cold weather, spending their bathtime grooming, snoozing and playing on visitors’ camera tripods. # Photograph: David Lazar/Animal News Agency 마카크원숭이들이 따뜻한 온기를 위해 일본 나가노의 한 온천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눈 원숭이로 알려진 이 동물들은 추운 날씨 동안 매일 40°C의 물에 잠기면서, 방문객들의 카메라 삼각대에서 장난치고, 코를 골며 목욕 시간을 보낸다. 3. Elephants feed as the rain finally falls in Hwange national park, northern Zimbabwe. The region has been hit by weeks of drought and high temperatures, causing the deaths of more than 100 elephants. The park maintains solar-powered boreholes for its animals, but authorities say even these cannot provide enough water during an El Niño year such as this one. # Photograph: Zinyange Auntony/AFP/Getty Images 짐바브웨 북부 황게 국립공원에 비가 내릴 때 코끼리들이 먹이를 먹고 있다. 이 지역은 수주간 이어진 가뭄과 고온으로 인해 100마리 이상의 코끼리가 죽었다. 공원은 동물들을 위해 태양열로 작동되는 시추공을 유지하고 있지만, 당국은 이것조차도 올해와 같은 엘니뇨 기간 동안 충분한 물을 공급할 수 없다고 말한다. 4. Gulls perch on a barrier in the ornamental lake in Gençlik (Youth) Park, central Ankara, Turkey.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갈매기들이 터키 앙카라 중심부의 겐츨릭(청소년) 공원에 있는 장식 호수의 장벽에 자리 잡고 있다. 5. An Indian one-horned rhino grazes at the Pobitora wildlife sanctuary, Assam, India. In conservation terms, the species is a huge success. There were only about 200 left at the start of the 20th century; now they number more than 4,000, partly thanks to a ‘baby boom’ that occurred during the pandemic, when they were largely left alone by humans. # Photograph: Anuwar Hazarika/NurPhoto/REX/Shutterstock 인도코뿔소(Rhinoceros unicornis)가 인도 아삼의 포비토라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풀을 뜯고 있다. 보존 측면에서 볼 때 이 종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세기 초에는 약 200마리만 남았었다. 이제 그 수는 4,000마리가 넘는데, 부분적으로는 팬데믹 기간 동안 발생한 '베이비 붐' 덕분에 대부분 인간에 의해 홀로 남겨졌다. 6. A deer runs through Bushy Park, UK.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사슴 한 마리가 영국 런던의 부시공원을 뛰어다닌다. 7. December sunshine lights up the treetops as swans paddle in Kidderminster, UK. # Photograph: Lee Hudson/Alamy Live News/Alamy Live News. 잉글랜드 우스터셔주 키더민스터에서 백조들이 얕은 물속에서 걸을 때 12월의 햇빛이 나무 꼭대기를 밝게 비춘다. 8. In a rare peaceful image from Gaza, gazelles roam near the border in southern Israel. # Photograph: Jack Guez/AFP/Getty Images 가자지구의 보기 드문 평화로운 이미지에서 산가젤들이 이스라엘 남부 국경 근처를 돌아다닌다. 9. A glossy ibis stands in the waters of Maguri Motapung Beel lake in Assam, India. The wetlands is known as a haven for birdwatchers, offering the chance of seeing such intriguingly named species as the fulvous whistling duck, the great thick-knee and the swamp grass babbler. # Photograph: Biju Boro/AFP/Getty Images 인도 아삼주의 마구리 모타풍 빌 호수에 반짝이는 따오기가 서있다. 습지는 조류 관찰자들의 안식처로 알려져 있으며, 황갈색 휘파람오리, 큰무릎 도요새, 늪꼬리치레와 같은 흥미로운 이름의 종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 Two of the 4,001 turtles seized this month by anti-trafficking authorities at the Jorge Chávez international airport in Lima, Peru. They were taken from the Amazon region and were destined to be illegally exported to Indonesia. Officials took the tiny turtles to a refuge in Lima; so far, all have survived their ordeal. # Photograph: Serfor/AFP/Getty Images 이번 달 페루 리마의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에서 밀매 방지 당국에 의해 압수된 거북이 4,001마리 중 2마리. 그들은 아마존 지역에서 포획되어 인도네시아로 불법 수출될 운명이었다. 관리들은 작은 거북이들을 리마의 피난처로 데려갔다. 지금까지 모두가 시련에서 살아 남았다. 11. A baby seal at the Chene rescue centre in Allouville-Bellefosse, near Le Havre, France. The centre rescues and rehabilitates wildlife in distress. Stranded seals are cared for until they are big enough to be safely released back into the sea. # Photograph: Lou Benoist/AFP/Getty Images 프랑스 르아브 근처 알루빌 벨러포스에 있는 쉔 구조센터의 새끼 물개. 구조센터는 조난에 처한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재활시킨다. 좌초된 물개는 바다로 안전하게 풀려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커질 때까지 보살핌을 받는다. 12. A rare sighting on a mild Christmas Day of waxwings in south London. The flock of 13 was feeding on berries from a pink rowan tree in a garden. The waxwings have migrated across from Scandinavia due to a shortage of food there and have been sighted across the UK. # Photograph: Gill Allen/Rex/Shutterstock 온화한 크리스마스날 런던 남부에서 황여새를 드물게 목격했다. 13마리의 무리가 정원에 있는 분홍색 마가목의 열매를 먹고 있었다. 황여새들은 먹이 부족으로 인해 스칸디나비아에서 건너편으로 이동했으며 영국 전역에서 목격되었다. 13. A hungry fox looks for food in a snow-covered field in Ardahan, north-eastern Turkey. # Photograph: Anadolu/Getty Images 배고픈 여우가 터키 북동부 알다한주의 눈 덮인 들판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14. Flamingos appear even more long-legged than usual as they’re reflected in Larnaca salt lake, Cyprus. # Photograph: George Christophorou/Xinhua News Agency/eyevine 플라밍고들이 키프로스의 라르나카 염호(鹽湖)에 비칠 때 플라밍고의 모습은 평소보다 훨씬 더 긴 다리로 보인다. 15. Owls resting on a tree branch in Rajasthan, India. # Photograph: Abaca/Rex/Shutterstock 인도 라자스탄의 나뭇가지에 쉬고 있는 올빼미들. 16. A humpback whale in UK waters. The species is ‘making a comeback’, says the Wildlife Trusts, and can be seen sporadically around UK waters all through the year. Multiple sightings of dolphins and humpback whales could be a sign that these populations are recovering after decades of being hunted by humans. # Photograph: Richard Shucksmith/scotlandbigpicture.com/PA 영국 해역의 혹등고래. 야생동물 신기금(Wildlife Trusts)에 따르면 이 종은 '재출현' 중이며 일년 내내 영국 해역에서 산발적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돌고래와 혹등고래를 여러 번 목격하는 것은 수십 년간 인간의 사냥을 받은 이들 개체수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17. A fuzzy caterpillar on a basil plant in west Bengal, India. The caterpillar’s defence system is its hair, which has microscopic barbs that break off easily in the skin of would-be predators. # Photograph: Soumyabrata Roy/NurPhoto/Rex/Shutterstock 인도 서부 벵골의 바질 식물에 있는 털이 많은 애벌레. 애벌레의 방어 시스템은 털인데, 그 털에는 포식자가 될 사람의 피부에서 쉽게 부러지는 미세한 가시가 있다. 18. Grevy’s zebra in Kenya. Animal welfare specialists from Marwell Wildlife have been fitting GPS collars to monitor the movements of 20 Grevy’s zebras to collect data that will be used to monitor their movements and help safeguard the species. The project, in collaboration with Kenya Wildlife Service and the Grevy’s Zebra Trust, will track the zebra for one year to find out how they move around their range. # Photograph: Marwell Wildlife/PA 케냐의 그레비얼룩말. 마웰 야생동물의 동물 복지 전문가들은 20마리의 그레비얼룩말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GPS 목걸이를 장착하여 그들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종을 보호하는 데 사용될 데이터를 수집해왔다. 케냐 야생동물 보호국 및 그레비얼룩말 재단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얼룩말이 어떻게 서식지 주변을 이동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1년 동안 얼룩말을 추적할 것이다. 🦓그레비얼룩말(학명: Equus grevyi)은 얼룩말의 일종이다. 그랜트얼룩말과는 달리 배 부분의 무늬가 없다. 얼룩말 중에서 가장 큰 종이지만 고기와 모피를 얻기 위한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해 멸종위기종에 올라와 있다. 다 자란 말의 천적은 사자, 점박이하이에나 다. 그러나 새끼의 천적에는 표범, 아프리카들개도 포함된다. 19. A pelican swims in a pond at KL Bird Park in Kuala Lumpur, Malaysia. # Photograph: Mohd Rasfan/AFP/Getty Images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KL 새공원 연못에서 펠리컨이 헤엄치고 있다. 20. Sea lions obstruct the path of riot police during clashes with fishers who are protesting against the government after the repeal of the existing fishing law and the non-payment of promised bonuses in Valparaíso, Chile. # Photograph: Rodrigo Garrido/Reuters 칠레 발파라이소에서 기존 어업법 폐지와 약속된 상여금 미지급 사태 이후 정부에 항의하는 어민들과 충돌하는 동안 바다사자들이 기동경찰들의 진로를 방해하고 있다.
Topics Animals/The week in wildlife Zoology/Wildlife/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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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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