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04시 동학사 주차장에서 5명과 함께 어둠 계곡길을 걸으니
이처럼 좋을수가!...
또다른 세상 길을 걷는 느낌이다.
호랭이 능선길은 가파르 면서도
위험 하지만 조망 터 바위 암릉
위에서 경관을 즐겨본다.
일출을 볼수 볼수 있을까?
고심에 장군봉 동쪽을 바라보며
다시 오른다.
로프도 없는 암릉 바위길...,
힘겹께 오르는 도중 저 멀 리서
여명이 밝아 오고있다.
여명이 밝아 오니 천왕봉(천단)과
쌀개능선 관음봉.자연성릉 빛이
나고 감탄한다.
산을 즐기며 마음을 깨우치며
사람과 산은 한몸이 되는 이시간
우리는 마음껏 쉬며 새로움을
다져본다.
해가 뜨면 이처럼. 아름다운
강산의 아침을 맞지 하면서
바위에 앉아 쉬며 간식 먹고
고마움과 감사함을 잊지않는다.
호랑이 능선 마지막 구간에서
마음껏 뽐내보며 인간을 비교
할수없는 자연의 보물...바위에서
피어나는 분재소나무 서로 에너지을 주고 받으며 이처럼 아름답게 숲과 나무들이 만물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다시 우리는 호랑이 능선에서
내려와 대자암에 도착한다.
이곳 대자암 무문관은 참선을 수행하는 수행처로 부천님의
설산6년 고행을 본받아
한번 들어가면 1년부터 3년까지
수행하는곳으로 급식구도 한번 밥을
넣어주고. 문을 밖에서 자물쇠로
잠금하고 수행을 하는곳이다.
또한 대자암은 삼불봉 방향으로
10분쯤 가면 토굴에 정진하는 스님분도 있다. "놓아 버려라"라는
뜻으로 마음속에 아무것도. 담아두지 않은 무심... 결국 번뇌 망상이 붙은 마음에서 무엇에도 걸림 없고 무심으로. 돌아가 살라는
말이 아닐까.!
무문관 수행이란 한마디로 "폐문정진"이고 들어가는 문은 있지만 나오는 문이없으니. 이것이 무문관이다.
또한 사생 결단하고 "생사관문"을
뚫어야 하며 수행을. 정진하고 선승 자신이기에 그 싸움이 오죽이나
치열했나 생각해본다.
"천진보탑"이다. 이탑은. 자연 바위로 대자암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볼수가 있다.
천진탑 앞에 오래된 나무가
둘레가
두사람 팔길이 보다 크고
두 여인이 기을 받고있다.
(소피님.옥이님)
다시. 발길을 돌아 수정암릉 길을
올라선다. 초입구간 조금 지나면
가파르고 길이 희미하며 오름이
힘이든다.
암릉 능선길 올라선니 사진
찍기 열중하고
아슬아슬 하게 바위길을
올라오니 저아래 대자암이 보이고
풍강이 펼처져 어디에 서 있어도
수정암릉의 보금자리 최고 일것이다.
이렇게 좋은 사람과 순박한 산과
어울려 최고의 기쁨을 자랑한다.
여기가 작은 금강산을 비교 할 만끔
암릉소나무와 시원한 바람
수정암릉길 최고일것이다.
마지막 수정암릉 마음것 즐기고
다시 뒤돌아 내려
가는도중
안산님 발목 부상. 옥이님 까지
부상으로 더이상 진행 어려움
있어
금잔디 고개에서 작별하고. 우리 셋
이서 계속. 진행을 해본다.
삼불봉 도착하니 주말인데
등객 한분 뿐이고 없다. 평소 같으면
많은 등객분들이 부적거릴건데....
다시 삼불봉에서
심우정사 길로 내려간다.
내려가는도중 큰 바위 아래 기도텃가 있다
다시 되돌아 올라 심우정사
길 내려가다 길이 없다. 여기서 부터 계곡길 비탈길 따라 내려간다.
심우정사에 도착하니 법향스님
이 안계셔 전화 연락하니 바로 위에
작업 하고 계셨다. 거기에 집짓을
라고 각 파이프 기둥과 지붕 기틀만
세워져 있었다.일손이 부족하니
용접 할줄 알으면 도와달라고 하여
도와주고 싶었지만 바른터님이
눈치을 주며 내려가자고 한다.
할수없이 인사을 하고 동학사기로
하산한다.
코스;계룡산 은선폭포.호랑이능선~갑사 대자암~수정암릉~금잔디고개~삼불불~심우정사~동학사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제 한양 다녀오시고 다시 계룡산 호랭이 능선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군요
부처님 찾아떠나는 득도의길 풍경잘보고 갑니다
암릉이 까칠하고 위험해보입니다.
제가 느끼는 감이고 잘타시는 분들이야 짜릿하셨겠지요.
어제
노송선배님 말씀이 산에 가면 바위를 많이 타라 바위의 철분이 몸에 좋타 바위를 많이 타는 날은 끝나고 에너지 충분으로 보약이 된다 근디 긴장 해소감에 술도 마이 묵게 된다ㅎㅎㅎ
어제 한양길 즐거웠어요
트인길에서 언날 뜨~악 갑자기 만나는 날까지
안전 하시고 행복하세요^^
호랭이 능선 .대자암.수정암릉. 심우정사를 찾아서
멋진 산행기 잘봤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치지도 않으십니까??ㅎㅎ
전날 땡볕에 완전 땡칠이 되었는데..
다음날 암릉산행이라니!!
지치지 않는 체력 부럽고
멋진 암릉 구경다녀오신 사진 보니 배도 아프고
ㅎㅎ
계룡산 험한 코스로 다녀오셨네요! 동쪽에서 서쪽으로요! 왕복ㅎㅎ
계룡산은 한번 가봤는데...
호랑이능선이라?? 저는 처음 들었습니다. 능선이름이 멋지네요!ㅋㅋ
더운날 고생하섰습니다. 부상 입으신분들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계룡산에도 다양한 코스가 참 많네요..
암릉도 많고, 멋지고요..
계룡산엔 많이 가보질 못했는데.. 산행기에 소개된 코스로 한번씩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코스 소개 감사합니당..
수고많으셨습니다..^^
여기서 뵙는군요 ㅎㅎㅎ 저는 발목부상 보다는 옥이님 꼬리뼈 골절 (진단 나옴) 때문에 걱정되어 같이 하산(중탈) 했습니다만 ㅎㅎ ^^;;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기회 되면 산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