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_원효사-중봉-지왕봉-서석대-증심사_20160430_114536.gpx
1. 날짜 : 2016년 4월 30일
2. 코스 : 원효사 주차장-늦재삼거리-늦재-동화사터-중봉-북봉갈림길-무등산 정상-북봉갈림길 회귀-서석대-입석대-장불재-중머리재-새인봉 능선-약사사-증심사-증심사 주차장(약 18 km, 5시간 20분)
3. 날씨 : 맑음(약간 미세먼지 있음)
4. 누구와 : 해올산악회와 함께
5. 산림청 100대 명산 선정 사유 : 최고봉인 천왕봉 가까이에는 원기둥 모양의 절리(節理)가 발달하여 기암괴석의 경치가 뛰어나고, 도시민의 휴식처이며, 도립공원으로 지정(1972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보물 제131호인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등이 있는 증심사(證心寺)와 원효사(元曉寺)가 유명
6. 기타 : 무등산 정상은 군부대가 있어, 평소에는 올라갈 수 없는데, 2011년 5월 이후 지금까지 14차례 개방하였고, 2016년 첫번째 개방 시기에 맞추어 다녀왔다.
▲ 트랭글 산행 트랙(트랭글 켜는것을 깜빡해서 약 500 m 정도 지난 후 작동해서 전체 거리는 약 18 km 정도 될 것 같다)
▲ 트랭글 산행 고도
▲ 구글어스 무등산 등산 GPS 트랙
▲ 원효사지구 버스 정류소에 11시 30분 쯤 도착(신사역에서 7시 10분에 출발하였으니, 4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듯, 시내버스가 번호가 1187번인데...무등산 높이가 1187 m 이다.)
▲ 11시 37분 출발합니다.(버스 정류소 지나 주차장 지역을 가로질러 갑니다.)
▲ 데크길 따라 쭉 걸어갑니다.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다른 사진은 클릭하면 1280 x 960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 위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원효분소 입니다.
▲ 주차장에서 약 4분 후 원효분소 전경
▲ 원효분소 이정표(늦재는 장불재 방향으로 갑니다.)
▲ 원효사분소 앞에 있는 약도
▲ 원효사분소에서 잠깐 올라가면 좌측으로 무등산 옛길 들머리가 있습니다.(위 사진 산객이 있는 곳이 옛길 들머리입니다. 서석대까지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등산로 입니다.)
▲ 늦재는 큰길 따라 계속 올라갑니다.
▲ 원효분소에서 약 4분 후 도로 좌측에 쉼터가 보이고
▲ 위 쉼터에서 약 5분 후 오른쪽 원효사 및 버스 정류소 갈림길
▲ 원효사 갈림길 부터 단풍 터널 입니다.(단풍은 아니더라도, 더운 여름날 시원함을 만들어 주는 터널입니다.)
▲ 버스정류소에서 약 26분 후 늦재 삼거리(늦재는 위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약 3분 정도 가야 합니다.)
▲ 늦재삼거리 이정표(정상가는 길은 임도따라 조금 편안하게 갈 수 있지만, 임도이기 때문에 더운 여름날은 고역입니다.)
▲ 다른 방향의 늦재삼거리 이정표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늦재삼거리 쉼터 전경
▲ 늦재삼거리에서 늦재로 가는 길
▲ 늦재삼거리에서 약 3분 후 늦재 전경
▲ 늦재 이정표
▲ 다른방향의 늦재 이정표
▲ 늦재 들머리 전경
▲ 동네 뒷산 같은 산길입니다.
▲ 늦재에서 동화사터 및 중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좌측으로 임도와 나란히 연결됩니다.(위 이정표도 늦재에서 약 4분 후 나타나는 이정표인데, 좌측 원효분소 방향으로 가면 임도와 만납니다.)
▲ 위 원효분소 갈림길에서 약 1분 정도 진행하면 이정표가 다시 나오는데....동화사터 및 중봉방향은 직진입니다.
▲ 잠시 후 이정표가 또 나오는데...이곳에서는 직진하면 임도와 만나고....동화서터는 이정표 따라 오른쪽으로 갑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
▲ 위 사진에서 직진하면 이렇게 임도와 만납니다.
▲ 등로가 편안한 육산은 아니고, 너덜이 많은 산길입니다.
▲ 계속해서 조금씩 올라갑니다.
▲ 북쪽 방향도 아닌데...이끼가 많은 곳이 있습니다.
▲ 이끼바위에서 잠시 후 이정표가 있는데...좌측으로 전망대 표시가
▲ 전망대가 멀지 않은곳에 있기 때문에 올라갔다 내려오기로 합니다.
▲ 전망대 모습
▲ 전망대 안내도
▲ 실제 눈으로는 잘 안보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곳이 오늘 날머리인 증심사 상가 지역입니다.)
▲ 전망대 뒤쪽 임도길
▲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시 산길을 이어갑니다.
▲ 갑자기 산죽이 보이고
▲ 전망대에서 약 5분 후 이정표가 보이는데...늦재 방향이 내가 올라온 방향이 아닙니다. 이 늦재 방향은 임도길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