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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공부합시당 시쓰기◆ 내가 가는 길을 알 수가 없다. - 지그 지글러(Zig Ziglar)
백암 문진남 추천 0 조회 94 22.11.21 09: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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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1 13:02

    첫댓글 맞아요, 우리의 인생이란... 알 듯 하면서도 어떤 장막이 가리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다시 환기해 볼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1 13:55

    사주 팔자에는 인생의 가는 길이 딱 정해져 있다고
    하는디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 22.11.21 16:37

    ㅎ 글세요, 사주팔자? ...동서양 나라마다 인간의 미래를 말하는 예견서
    주역, 토정비결, 주술, 등 등 많던데 모두가 통계학적 토템신앙에서 온게 아닌가 섣불리 생각은 하지만 내운명도 모르는데 우째 남의 운명까지 예견하니 이거야말로 경천동지가 아닌가요. 지는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다섯마리 생선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도 믿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미래를 알 수 있을까요?
    주역해설서를 대충 읽었지만 확정적 내용은 별로 없었습니다. 거히다 예단형...ㅎ 에고, 좆도 모른게 탱자탱자 했네요 지송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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