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4일 11시 주일예배 권순영목사님
*말 씀: 살전5=16~24
*주 제: 큰 기적과 축복이 넘치는 해!
큰 기적과 축복이 넘치는 새부대교회 다니는 성도님들~
우리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요?
성경에 보면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기적의 하나님뿐아니라 축복의 하나님이십니다.
또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려면 우리 사람편에서 반응을 해야 합니다.
기적의 하나님은 하나님혼자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기적을 원하는 자가 언행으로 반응 했을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제가 너무 감명깊고 떨리고 실제적인 간증을 한가지 하면 성악교수님간증입니다.
이분은 곱추라 너무나 오페라 단원을 하고싶은데 곱추라뽑아주지않아 교수밖에 못 한다합니다.
교수님 간증을 들으면 ~ 너무나 좋은교회 좋은목사님 좋은 설교를 들어도 스스로 마음을 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자신 마음을 열어야 서로 친구가 되고 원수가 되지 않습니다.
이 교수님의 열등감은 항상 곱추입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마음을 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어떤 전화를 받는데 ~ 아내가 권사님(암환자)과 어떤 기도원(신유집회)을 가기로 했는데 ~ 권사님이 정기검진 때문에 못간다는 내용으로 통화를 듣고
교수님이 기도원을 너무 가고 싶어서 본인이 갔는데 그날 거기서 허리를 고침받아 허리를 펴게 되었습니다. 완벽하게 고침받았습니다. 주님음성까지 들으면서“오늘 내가 너를 고쳐준다” 치유 받았습니다. 이 치유로 하나님께서 고쳐주심을 많은 사람들테 기적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렸습니다.
여러분~ 왜 병들어도 하나님께 매달리지 않습니까? 마음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음만 열면,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축복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음이 닫히면 못 깨닫고 아무 생각이 없고 오해 합니다.
마음이 열린 사람은 누군가 틀리게 말해도 이해하고 알아듣습니다.
2015년에는 여러분~
◆365일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속에 있기 위해서는
1.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2. 기적과 축복이 일어나도록 언행을 해야 합니다.
(예: 오늘도 말씀이 풀이지고 능력이 풀어지고 응답이 풀어지고 축복과 기적이 내게
흘러 들어옴을 선포하노라~)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군가 기적이 일어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누군가 축복이 일어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위 간증 곱추교수가 자신이 가고 싶다고 하고 갔을 때 치유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돈이 없다 없다 말하기전에 재정의 기적을 일으키는 감사를 하나님앞에
먼저 드리시기 바랍니다.
몸이 아파서 매일 아프다고 징징대지만 말고 하나님앞에 고침받는 감사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재정의 기적을 바란다면 재정의 기적을 일으키는 감사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정말 여러분~ 고질적인 문제가 다 있습니다. 그 문제를 가지고 고민만 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이 문제를 끊기 위해서 일을 일으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오병이어 기적을 일으킬 때도 재료가 있었습니다.
많은 무리 가운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간증(패트리 킹 목사님 치킨 1마리로 ~ 계속 먹어도 치킨이 남아있어서 19명이 먹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적과 축복을 기대하며 씨앗을 심으며 믿음의 불이 타는 일을 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런데 ~ 우리가 이러한 일을 했는데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다니엘을 보면 다니엘과 3친구들의 고백은?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였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죽도록 심었는데도 씨앗이 일어나지 않아도~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나는
기뻐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기도하겠습니다.
그래서 기적의 3대 키 워드가 기쁨, 기도, 감사입니다.
환경이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누군가 우리 맘을 격동케 하려고 쑤셔도~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환경속에 너무나 맘이 상해도 감사해요~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기쁨. 기도. 감사를 잊어버려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한다 할지라도 때로는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기적과 축복이 일어나지 않을 때 그 때, 포기하거나 중단하기전에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끝까지 기뻐하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계속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간증: 김호환목사님) (우간다 고아원 케이티 엄마~)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이 결정할 때 까지 우리는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그리아니지라도 감사해야 합니다. 기뻐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부모들은 부모라고 자녀들의 모든문제를 다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그들의 모든 상황 문제를 하나님께 아뢸 수 있도록 가르켜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해 우리는
기적의 하나님, 축복의 하나님께 우리가 끝까지 기쁨과 감사와 기도로 믿음의 말을 고백하고 ~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365일을 기쁨과 감사와 기도로 살면 1일 같을 것입니다.
7년을 하루같이 지낸 야곱 같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힘들다 해도 ~야베스처럼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 응답 하실 것을 믿습니다.
올해는 응답이 풀어지고 말씀,기적,축복,묶여있던 것이 풀어지는 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구한것을 채워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채우시는 역사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집에 무언가 필요할 때 여러분 채우시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오병이어 기적을 경험하시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곳 곳에서~ 목사님! 기적이 일어났어요 ~ 기적이 일어났어요~
이러한 여러분의 소리들이 들려 옵니다.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많은 간증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 축복이 올 때 숨기지 말고 주의 종 축복을 받고
그 축복을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 매일 매일 기적을 경험하는 여러분의 해가 될 것을 축복합니다. 아멘
--------- 원본 메일 ---------
첫댓글 응답이 풀어지고 ~ 큰 기적 ,축복이 풀어지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