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에 사시는 회원님의 무대 공포증(시선공포증) 제니센 터치 치료 상담입니다
무대 공포증(시선 공포증)의 원인과 제니센 치유법

특정 상황에서 필요 이상의 불안을 느끼는 것은 공포증의 한 종류입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상황에서 불안을 느끼고 그로 인해 얼굴이 붉어진다거나
가슴이 뛴다거나 아니면 숨이 찬다거나 하여 너무 떨려서 발표하기가 두렵고
또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가급적 그런 상황을 회피하려는 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경우 무대 공포증이라하며 시선공포증, 무대공포증을 가지고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선공포증을 방치했다가는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많은 문제점들을 보일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의 문제점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면접을 볼 때 등의상황에서 발표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이 공포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상황에서 실패했다는 것을 깨닫고는
스스로를 비난하고 책임을 묻게 되는데 이는 더욱더 소심해지게 하는 원인이 되어 악순환의 고리로 빠지게 됩니다.
무대 공포증(시선 공포증) 의 제니센 치유법
무대 공포증을 개선하기위해서는 정신활동과 마음을 주관하는
심장과 심포의 기능의 불균혈을 조절하는 제니센 치유법을 꾸준히 시행해주면서
아울러 용기와 결단을 주관하는 담을 함께 강화하여 담력을 길러주는 치유법을 시행합니다
정신활동과 마음을 주관하는 심장의 불균혈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왼손 새끼 손가락에서 소충혈에 제니센 적색으로 약 2~3분 정도 터치를 해 준후
소택혈과 후계혈에는 제니센 청색으로 약 2~3분 정도 꾸준히 터치를 해주면 심장의 불균형이 해소 됩니다
왼손에서 소충혈 소택혈 후계혈을 터치 한후
나머지 오른손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터치를 합니다
소충혈 - 제니센 적색 2분

소택혈 - 제니센 청색 2분


후계혈 - 제니센 청색 2분

※ 후계혈은 주먹을 살짝 쥐었을
새끼손가락 바로 아래 손날 부분에서 제일 큰 주름끝 부분을 취혈 합니다
정신적 긴장과 자율신경의 부조화 마음을 주관하는
심포의 불균혈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제니센을 휴대용기에 넣은후
왼쪽 손에서 내관혈과 외관혈에 제니센을 2~3분 터치하신후
오른쪽 손목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내관혈과 외관혈을 터치 하여 주십시요

제니센 청색과 적색 사이 중간부분이 내관혈과 외관혈 혈자리에 오도록 터치 합니다

내관은 손목안쪽 횡문선(손목주름) 가운데에서 본인의 손가락 세 마디만큼 올라간 곳입니다

내관은 손목 안쪽 횡문선(손목주름) 가운데 에서
위로 본인의 손가락 세 마디만큼 올라간 곳이며,
팔의 바깥쪽에 내관과 정반대쪽에서 내관에 대응되는 점이 바로 외관이며
손목 안쪽 내관혈에서 손목 바깥쪽 외관혈쪽으로 관통하여 침을 깊게 찌른다고 가정하면
내관혈에서 찌른 침이 정확히 내관혈의 정 반대쪽 손목 바깥쪽의 외관혈로 나오게 됩니다
※ 단단한 골판지로 손목 안쪽 주름에서 부터 내관혈까지 길이에 맞추어 종이로 자를 만드시고
장기간 사용할수 있독록 투명테이프로 종이자 전체를 테이프로 감아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외관혈을 찾는 방법
① 번과 같이 엄지와 검지손가락으 벌려 빨래집게처럼 손가락을 벌립니다
② 빨래집게 처럼 벌린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엄지손가락으로 내관혈을 누르면서
둘째 손가락은 내괂혈의 정반대쪽을 자연스럽게 눌러줍니다
③번과 ④번은 둘째 손가락으로 내관혈의 정반대쪽을 자연스럽게 눌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⑤ 둘째 손가락으로 눌러 찾은 외관혈의 위치를 확인하고
정가운데 위치를 정확히 찾아 외관혈을 취혈 합니다


용기와 결단을 주관하는 담을 함께 강화하여 담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왼손 새끼 손가락에서
M26, 27, 28, 30 ,31, 32 번의 순서로 제니센 적색을 약 30초씩 터치 한후
나머지 오른손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오른손 새끼손가락에서
M26, 27, 28, 30, 31 ,32 번의 순서로 제니센 적색을 약 30초씩 터치 합니다


M26 27 28 29 30 31 32번을 취혈하는 방법은
그림에서와 같이 새끼 손톱 뿌리 부분에서 옆으로 직선을 긋고
새끼 손가락 손톱 끝부분에서 일직선으로 금을 그어 M26 27 28 30 31 32번을 찾으면 됩니다
댓글 올린님 들 감사해요
기냥 가나 봐야지^*^
누구나 내가 올린글만 읽어 주기만 바라면서 그리고 함께 공감과 공유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란이 텅빈 채 뒷장으로 잊어져 가는 것을 보면서 나자신 스스로에게 물었지요
남을 배려하며 격려하는 따스한 댓글 한줄에 너무나 인색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카페에 올려진 자료가 댓글 한줄없이 텅빈채 뒷 장으로 기억속에 사라져갈때에
마음이 얼마나 서슬픈지 아시나요 성의 있는 댓글 에 격려로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항상 좋은처방주셔서
감사드려요
은근 무대공포증 있는데
제니센으로 치료가 된다니
정말 굿 뉴스네요^^
잘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학생때 , 지금도 남 앞에 나서는 걸 매우 힘들어 하고 있는데
열심히 치료 해야 겠습니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니센의 효능이 대단하군요.
교육원에서 새로온 교수 요원들이 강의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제니센이 도움이 많이될수 있을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