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음악과 지휘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 지금은 2020. 7.24 일 며칠전 뉴스에서 이탈리아 음악의 거장 영화 음악 작곡가 지휘자 앤니오 모리코네가 별세 했다는 뉴스가 나온다 그의 나이 93세 였다 나는 조용히 고인에게 좋은곳으로 가시라고 묵렴을 2-3분 했다 그의 음악을 좋아했던 나 슬프다 거장들이 하나 둘 떠난다는것이 가슴이 아프다 흑 흑 흐 흑 !
★ 정확도를 위해서 퍼온글 그는 1928년 11월 10일 이탈리아 로마~ 2020 7월 6일 별세 2016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외 12건의 상을 시상하신 영화 음악과 지휘의 거장 이다 ★ 별은 떠났지만 그가 남긴 수많은 영화 음악의 세계는 우리들의 가슴에 행복 슬픔 용기 희망 사랑 서스펜스 그 모든것이 마음에 항상 잔잔한 여운을 준다 영화 배경의 음악의 세계가 그렇다 나는 인종과 국적은 틀리지만 그의 광팬이 었다 슬펏다 그가 영원히 불사조 쳐럼 살아주기를 바랬다 그의 음악과 모든것을 순수한 마음과 감정으로 사랑했던 나 나는 갑자기 30년 전에 보았던 영화 제목 시네마 천국이 생각났다 잊혀 지지 않는 내겐 명화였다
지금도 내 가슴에 여운이 잔잔하게 남아 있다 왜냐고요 전해 주지 않은 쪽지 한장이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못 만다니 제목 ☞ 시네마 천국 감독 주세포 토르나트르 남자주인공 마르코 네오나드리 ( 실바토레 토트역 ) 필립 느와레 ( 알프레도 영사기사역 ) 자크페렝 ( 중년의바토레역 ) 실바토레 카시오 ( 소년 실바토레 ) 여배우 아네제니노 ( 젊은 엘레나역) 그외 조연들은 생락 배급 주왓치 음악 엔니 모리꼬네 개봉 1990년 상영시간 173분 다른 영화보다 50여분이 더 길다
자 그럼 삼십녀년 전에
내가 30대에 감명 깊게 본 명화 시네마 천국으로 떠나가 볼까요 시네마 천국 의 시작은 1980년대 로마에사는 유명한 영화 감독 실바토레는 고향에서 온 부고를 받었다 알프레도의 부음이 었다 실바토레는 고향 시실리아 섬마을의 1940년대를 생각하고 회상합니다 영화가 좋았던 어린시절 실바토레의 아명 ( 토트다 ) 토트는 학교가 끝나면 마을의 유일한 극장 시네마 천국으로 달려간다 영화가 끝나면 영사 기술자인 알프레도에게 토트는 영사 기술을 알려 달라고 보첸다 영사 기술자인 알프레도는 배우지 못한 사람이 하는 직업이라 안 알려 줄라 한다 둘은 남이 알지 못하는 거래를 한다 ( 알프레도가 글을 모르니 글을 알려주는것 도와 주는것 ) 기어이 알프레도는 토트에게 영사 기술을 알려준다 토트와 관객을 위해 알프레도는 광장 스크린을 쏘아 야외 상영중에 불이 난다 토트는 연기를 헤치고 영사실로 향햐여 알프레도를 구한다 사고로 알프레도는 눈을 실명하게 되고 토트는 새로 지은 극장의
영사 기사가 된다 실명한 알프레도는 그후에도 토트의 진정한 정신적 지주에 아버지 쳐럼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 준다 고등학생이 된 토트는 전학생 엘리나에게 첫눈에 빠져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엘리나는 토트의 사랑의 고백에 거절을 한다 토트는 " 난 너를 사랑해 엘리나가 날 받아 줄때 까지 너의 집앞에서 기다릴께, 하고 그녀에게 고백을 하고 집으로 온다 부유한 집의 딸 엘리나와 가난한 영사기사의 토트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명화다 실명을 한 알베트로는 토트에게 넒고 넒은 세상으로 나가서 성공 하라고 틈만 나면 충고와 세뇌를 한다 토트는 고향을 떠나서 유명한 영화감독 실바토레가 되지요 토트는 30여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서 알프레도가 남긴 필름 한개를 받아 들입니다1940년대 이탈리아에서는 영화 상영전에 신부님들이 검열에 애정 행각이 나오면 무조건 삭제 였다 알프레도 의 필름을 상영하자 영상으로 보여주지 못한 알프레도의 영사실에서 삭제된 아름다운 애정 신들이 우르르 나온다
중년이된 (토트) 실바트레는 알프레도가 아름다운 사람 이라는것을 느끼고 눈물이 주르륵 그는 어린시절 마음으로 가서 토트가 술집 바 에서 젊은날의 순정 엘레나와 아주 쏙 빼 닮은 젊은 여성을 발견 한다 알고 보니 그 여성은 엘레나의 딸이었다 삽십년이 지나서 엘레나와 토트는 재회를 한다 고등학교시절 이사를 가게된 엘레나 토트를 만나러 영화관을 찿아 가지만 길이 엇 갈려 만나지 못한다 영화관에 있던 알프레도에게 자신이 찿아왔다 그냥 같다고 꼭 전해 달래지만 알프레도는 토트의 장래를 위해 쪽지를 전하지 않었다 그후 토트는 군에 입대를 하고 운명의 장난인지 엘리나를 만나지 못합니다 토트는 나중에 모든 사실을 알고 알프레도를 원망 하지요 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다 간간이 흘러 나오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배경의 30년전의 영화음악 OST 지금 시대 에는 들을수없는 추억의 영화 음악 이다
나는 30대에 시네마 천국이라는 이탈리아 영화를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지금도 세월이 30년 지났어도 가슴에 여운을 주는그런 영화다 나를 그렇게 좋아했던 그가 어렴풋이 생각이 났다 그건 아직도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이다 엘레나가 영화관의 영사실로 토트 를 만나러 가서 영사실 문을 두들기 면서 알프레도 에게 쪽지를 건너던 그 모습이 지금도 내 가슴에 선하다 세월이 지나도 여운이 남는다 30녀년이 지나간 오늘날 에도 .........
2020 8 23 노땅으로 가고 있는 장미자의 추억의 명화 시네마 천국을 30년 전에 보고 느낀 감상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