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한식의 날 행사가 내일13일 14일 광화문 광장에서 2일간 개최된다.
광주 전남
'광주 전남지회 김영출 지회장' 및 회원들은 몇일간의 광주전남의 향토음식 컨셉을 준비하여 '전라도 향토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요즘 '전남 고흥군'에서는 '유자 수확'이 한창이다. 고흥에서 생산된 "고흥유자'가 공복혈당 장애 또는 내당능장애가 있는 사람의 혈당조절에 효과가 있다는 게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저 있고,
그 외 유자에는 골격형성을 돕고 골 다공증을 막아주는 영양소인 칼슘이 다른 어떤 과일보다 많이들어 있다. 유자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아 감기..신경통, 풍의치료와 예방에 유효하며 암 예방효과도 있다고 한다.
이번 행사에 협찬을 주신 광주 광역시 상무지구 "상무 참 전복 김연희 사장님'이 대회 음식 준비를 지원했다.
완도 전복은 피부미용, 다이어트 영양 보충, 시신경의 피로 회복 자양 강장, 산모모유등에 탁월한 효가가 있다고 한다.
제 2회 행사 김영출 광주전남 지회장과 광주 전남 지회 회원들과 전라도 향토음식 지키미로 나서 많은 성원을 받았다.
제1회,제2회 행사에는 이낙연 도지사, 정세균 의원등 지방 의원들이 참여 격려, 제3회 대회에는 정세균의원 박주선 의원이등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3회 대회에 광주전남 지회 "이 정열 총괄본부장"이 정세균의원과 박주선의원를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지회 향토음식 상차림 팀장을 맞고 있는 전남과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김종필 광주전남 향토음식 팀장"은 우리고장 특산품을 이용하여 광주전남의 지역 경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열심히 준비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 전남 한식협회 총괄을 맞고 있는 김영출지회장"은 지역경제의 활성화 역활은 무엇보다 홍보와 "소비자가 원하는 특산품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 지자체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행사에서 적극 지원책을 내 놓아 특산품 활성화을 통한 지역 농산물 활성화에 좋은기회를 만들어 참여를 당부 했다.
이 밖에 지방의 잊혀져가는 음식 문화를 보전 및 레스피 정리화 하여 "향토음식을 보존"하는 사업이 시급할것으로 전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