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터3'에 출연한 김성균이 속도위반 결혼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촬영할 당시 생활고를 겪었었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아들이 태어나는 등 생활비가 많이 들어 공사현장에 나가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에 MC인 박미선은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결혼할 생각을 하였나.
혹시 아이가 먼저 생긴 것은 아니냐"고 질문했는데.............
역시나 김성균은 쑥스러운 표정으로
"네"라고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힘든시기에 아들을 보아 더욱 애뜻하고 사랑스럽겠네요~
응사 너무 재미있게 보았고 앞으로의 배우생활을 기대하겠습니다!
첫댓글 힘든시기에 아들키우기 정말 대단합니다.
포블리 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랑 따른 작품으로 보고시파요
용의자에 나오던데 ㅎㅎㅎ
기대되는 배우! 연기엄청잘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