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 시드니올림픽 양궁 2관왕인 윤미진(21.경희대)선수의 이름을 딴 양궁장이 들어선다.수원시는 5일 “윤미진과 오교문 등 양궁 국가대표선수 다수를 배출,국내 양궁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수원시에 국제규격의 양궁장이 없어 윤미진선수의 경우 성남과 안산 등 타지역에서 훈련을 해왔다”며 “율전동 율전배수지 부지에 양궁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진짜 수원이 낳은 하나의 선수.... 나는 부산에 사는데 ,, 부산엔 김치곤이라고 하던데 ,,, 별로 ,,,
윤미진 선수도 잘하지만... 우리나라 양궁선수들... 빛을 못봐서 그렇지 다들 정말 뛰어난 실력이고, 잘하죠.
수원사람으로써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안산?!?!?!? 안산에 오셨었었었었단 말씀? 언제? 어디지? -_-내가 안산인데ㅠ_ㅠ 어디야~~ 어디야~~ 일산이 아니고 안산?-_- 어디지, 양궁.. 앗! 거긴가? 넓긴 하지만 썰렁한 곳인데; 아;; 잔디랑 트랙도 깔았지;;
첫댓글 진짜 수원이 낳은 하나의 선수.... 나는 부산에 사는데 ,, 부산엔 김치곤이라고 하던데 ,,, 별로 ,,,
윤미진 선수도 잘하지만... 우리나라 양궁선수들... 빛을 못봐서 그렇지 다들 정말 뛰어난 실력이고, 잘하죠.
수원사람으로써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안산?!?!?!? 안산에 오셨었었었었단 말씀? 언제? 어디지? -_-내가 안산인데ㅠ_ㅠ 어디야~~ 어디야~~ 일산이 아니고 안산?-_- 어디지, 양궁.. 앗! 거긴가? 넓긴 하지만 썰렁한 곳인데; 아;; 잔디랑 트랙도 깔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