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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글쓰긴 훨 편하네요.pc가
그럼 제2장 시작합니다.
7월8일 금요일
어쩜 이리도 거리가 고요한것인가?
아침부터 주륵주륵 비가 내린다.
날씨탓으로 돌리기엔 너무 한산하다.
마루한은 줄서기사람들이 안 보인다.다 어디로 간 것일까?
비가 많이도 내린다.
가끔씩 영화에서나 나오는 커피숍..테라스가 있고 토스트에 스크럼블.베이컨
가보자! 맛도 아주 좋다..빗소리도 요란하다.시원하고 낭만적이다.아주 오랜만의 여유다.
남자 셋이지만 괜찮다.....가끔은 먹어야 겠다
우리 일행은 라쿠앤으로 고고
번호추첨하고 오늘은 가로다.칼 진동맛이 그립다.
이틀간의 북두덕분에 카드에 적립된 약3만발의 총알이 든든하다.
두렵지 않다.
두 일행은 손쉽게 모닝에 성공
난 고전하고 있다.
역시 가로 이녀석 쉬운 놈은 아니다
몇번의 단타로 갈증을 느낀 나로썬 갑자기 켄시로가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엉덩이 털고 일어나 무쌍으로 출장
옆할머니 무식하게 나오는 중이다.웬만하면 7로 변함
대단하다.2400알이라 맥스기종에 출옥률이 절대뒤지지 않는다'그리고 반대편자리는 더 대단하다..현재58개째다..북두가 이런 놈이다..40박스는 되는 듯 하다. 옆 할머니는 왜 그쪽을 의식하면서 돌리고 있는지 모르겠다..지금 본인것도 엄청나게 나오는데 말이다.
불어난 계곡물 마냥 금새20박스가 쌓인다.
물론 누구나 욕심엔 끝이 없겠지만 다른기계가 얼마나 장타가 나오든 그것까진 욕심부리지 않는데.....할망팅이...내 기곌보라궁''''''''
내 기곈 900언저리에 시작했는데 1200을 넘기고 있다.
슬슬 지겨워진다.벌써 만발이나 소비했다.북두에서만 그리고 할망구가 자꾸 신경쓰여서 하기가 싫다....
안돼겠다.저녁8시쯤이라 가로로 마무리를 해야겠다
다시 가로라인을 서성이다 맘에 드는다이 앉아서 마구마구 돌리기시작
조급한 마음에 보류다마 알이 꽉차도 손을 놓지 않고 계속한다.
보더라인은 18회전을 웃돈다. 오른쪽 화면 위에서 굵직한 참마검이 꽂힌다
가슴이 덜렁거린다.
머지 이 느낌은 ......배열이 뒤로 갈수록 약하다.....음....
역시 하즈레다......의외로 참마검이 에러가 많은 느낌이다.
그리고 파란보류가 오더니 석상이 들이마신다?????웬일
그리고 게끼아쯔 빨간글씨 둥실왼쪽화면위로 떠오른다
그래 부탁한다......제발........두둥......아타리다
세그를 보니 단타다.....헉
그래도 맞으니깐 기분은 좋았다....100회전찬스
별 기대는 안했지만 50회전 남았을쯤에 붙는다.숨겨진 확정 세그다...
다시금 잃어버렸던 구슬을 불러오고 모치코시로 마무리!!!!!!!!!!!!!!!
그리고 같이간 처리님도 드뎌 끝나기 30분전에 연타를 잡아낸다....
모치코시
모치코시....두장이닷!!!!!
7월9일 토요일
리뉴얼그랜드오픈이후 첫번쩨 주말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라쿠앤
별걸 다 같다 붙인다
모치코시로 한껏 여유가 있지만 새벽6시에 자동으로 눈이 떠진다
참 미치것다 . 푹 자고 싶은데 잠이 안온다.
일행중 거제촌놈이 찍어논 곳에 앉기 위해서 나도 줄을 같이서서 번호표를 뽑았다.
그리고 9시부터 한시간 가량 기다리기가 지겨워서 일행들을 뒤로 한체 오락실로 가서 구경하면서 시간보내다가
당찬 발걸음으로 업장에 입장
그리고 건방진 검지로 호출버튼을 누르니 직원이 와서 인사를 한다
모치코시티켓을 건네고
여유로운 담배한까치와 시원한물을 마시면서 125알씩 나오는 횐카드를 넣는다
남은 회전154바퀴
아마도, 후쿠에 계신 횐님들은 모른다
모치코시가 주는 느낌은 모라 설명할수가 없다
희열이 장난 아니다.
물론 최소한의 연타가 있어야 겠지만.....
내 생각되로라면 오늘 장타를 줄 것이다.
그래프를 맹신하진 않지만 그리고 결과의 의해서 그래프가 만들어지지만 아주 조금은 예상대로 갈때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 생각대로 9연타라는 기염을 토해내는 이 녀석!!!!!
역시 가로다......
그리고 다른일행 모치코시기계는 11연을 토해낸다....
역시 가로다....
그럼 오늘도 하루종일 돌려야 하는 나로써는 어마어마한 지원군을 얻은 셈이다
이어서 받았기에 총알소비는 없는 것이다.
참 이런것때문에 오사카만을 고집할수도 있다
욕심의 끝은 어디까진가??? 멈출줄 알아야 한다는 건 참 많이도 들어서 귀에 딱지가 붙을 정도다..근데....
여기서 그만 멈출수가 없다.
아타리든 하즈레든간에 과정자체가 겜인 것이다
순식간에 5박스를 먹어치우는 이 녀석''''''''''괴물이다.........인간이면 이렇게 안할것이다.미안해서라도
그러나 느낌이 있는 기계라 버릴수 없다.
중간에 단타단타 2연 4연.....
어쨌든 본전선을 유지해준다.고생은 많았지만 크게 이긴게 없었고 진것도 없었다
아무튼 고맙다.....요녀석....
그리고 난 또 다른기계를 잡아냈다...
꿈의 모치코시를 또 한다.....캬~~~~~~~~~~~~~~~앗!!!!!!!!!!!!!
7월10일 일요일
늦게 까지 술을 마신지라
정신이 멍하다
거울보고 깜짝놀랐다......초췌하다......
민박이라 면도기가 없는 걸 깜박했다..그리고 편의점사면 되는데 웬지 비싸서 돈도 아깝고 그냥 버팅기기로 했다.
시간을 보니 또 6시다.어제 늦게 잤는데 아놔...미치것다
옷을 대충입고 나간다..신세계통천각까지 죠깅.......비스무리하게...크록스 신고
1시간좀 걸 렸 다.......
부랴부랴 씻고 준비하고 사실 느긋하지만 번호표를 뽑아야 한다..일행이 찍이논게 있어가...
날씨는 참 좋다...얼굴 다 타것다
썬크림도 없는데 ...사실발라도 탄다.....
거제촌놈은 토욜날 입국했다.아쉬웠지만 ......끝내 떠났다...ㅎㅎ
사실 여기 오기전 (물론 한달에 한번꼴로 옴)
타 매장도 가보고 식사시간도 많이 쓰고
맛집도 많이 돌아다녀보고 쇼핑도 하고 자전거렌탈점 찾아서 운동도 하고 그럴 계획이었는데....
막상 여기 오면 다 까먹는다..
그리고 마음이 급해진다..비도 오는데 자전거는 못탈거라고 스스로 위로 하면서 말이다.
지금 까지의 결과는 약승이다 ...정말 약승....
2번뽑았다...첨으로.....표를 건네주고 난 또 오락실가서 구경하고
천앤도 하기싫다...코인으로 겜만 할수 있을뿐 .....돈으로 환전이 없는 순수 시간킬러용인것이다..
그래서 백앤조차도 안한다....그냥 구경만 한다..ㅎㅎ
오늘도 어제처럼만....
부탁해....가롯!!!!!!!!!!!!!
3박스로 시작한다.....
장타를 잡진 못했지만....
본전선에서 왔다갔다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그러다가.....저녁7시쯤 털고 일어서면서
병아리님에게 다이를 양보 버릴수없다...나와 아침부터 고생한 녀석이다.
난 다른다이를 살짝메뚜기.....
병아리님......첨으로 많이 뽑으신다...
잘됐다...횐님이라서 아직학생이라 걱정도 된다..
그리고 병아리님 모치코시....!!!!!!!!!!!!!!!!와우.....
내가 계속했음 3일연속 모치코시기록....ㅎㅎ
난도 메뚜기하다가 저녁10시쯤,.,,아타리성공....와우....
음....근데 단타다....
더 줄꺼 같은데 다음 아타리까지 시간이 많지 않다....
그리고 3만발남짓했던 카드에 약18000발로 .....
내일은 그냥 깜깜이닷...
그래프고 모고 없다...줄도 안서고 그냥 자리가 있음 앉을 것이다
가야하니까 살짝만 해볼 것이다....
7월11일 월요일
10시5분경 들어가니
입구에서 3번째가 비었다.
그래서 걍 앉았다.
버릇처럼 데이터 손이 갔었지만
오늘은 깜깜이다.
그냥 조금씩 매뚜기....내 스탈은 아니지만 과감히 바꿔보기로 했다
85회전 앞보류3번째부터 뿌릉뿌릉 보턴찬스가 왔다..빨강 녹색 두가진데 빨강이라 쫌 기대했다
그리고 svfx 찬스...
별로 안좋아 하지만......검을 꽂으란다.....부르릉 진동과 함께 별이 그려진다.
두개반...그리고 3개....
그래 애썻다...3개가 어디야.....
근데 한번더...진동이.....4개반이다....물고기다...와우.,..좋다...
그리고 마지막 한번더 누르기 ....어라...근데 진동이 또 온다..처음 경험이다...정말 어메이징...믿기어렵다...손끝에 진동이
별5개다.....전회전.......
넘 센거같은데....단타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내리9연을 뱉어낸다...
처리님도 연타중이다.....그사이
14시쯤이면 슬슬일어나서 라피도타러 가야하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헉~~~~~~~~~~~~~
장난아니다...가로.............통로가 안보일정도 싸놓고 있다..
오늘 먼 날이지????
빨간호박사진만 잔뜩있었는데....(캐릭터있어요..라쿠앤에서 사용하는)
음...고민이다.. 가로 홍수날인거 같다.아무래도....
음.....어떻하지.........전활걸었다...아시아나에...하루연장카드를 뽑았다...
그리고 오늘 쉬지 돌려야 겠다...
바로착석
247에 자루바.....아타리다..그냥,,,쉽게..3연
187에 게끼아쯔...석상이 빨아서 뱉은 말이다..둥둥떠오르느 빨간글씨
아타리다....4연
그리고369바뀌째
초케끼아쯔....노란색글씨다..역시 석상이 파란보류를 들이마셔서 뱉었다...
확정이다....7연......
평상시랑 많이 틀리다...그림장도 화려하다...웬만하면 맞는다....
아아...배고픈데 ...커피.쥬스.콘스프.생수....뱃속에 물만 가득하다....
처음으로 짧은 주기에 아타리....참 오랜만이다..이느낌
그리고 553에 또다시 게끼아쯔.....컵보류.아랑검.빨보류...다어디간건지...
석상이 또 들이마셔서 뱉어준 글씨다...아타리닷
5연.....
맞으면 세그보는 재미가 좋다...승격이다..전부.....맞기만 하면 조금이라도 달린다.
그리고 ''''''''
미친듯이 뱉던 기계가 갑자기 조용한 느낌이다..
특별한 예시그림도 없고 넘 잔잔하기만 한다.
근데 다이를 버릴수가 없다..이미 난 반해있기 때문에 다른기계를 볼 겨를이 없었다.
600회전때에 이번원정에서 첨으로 황금투구(코쿤)을 보았다....멋지다..그럼 그렇지...나올때가 됐지..암만
하지만.....
하즈레다...오늘 첨으로 ...강 예시가 빠지는 순간이다...
그래도 미워하지 않았다...넘 고생했다...아침부터....
1040바퀴에 심멸찬스에서 단타로 마무리 총34 개를 잡았다...
약 5만발을 만들고 지친몸을 이끌고 근처 호텔에서 싱글2개....
바로 골아 떨어졌다...기를 넘 많이 쓴탓에 피곤했다..담배두갑도 한몫했을 것이다...
7월12일 화요일(귀국)
오늘은 암만 아타리라도 버리고 갈 것이다...ㅎㅎ
기우다..예상대로 썰렁하다..
어제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지? 귀신같다...
자리도 널널하다...
자루바 빨간글씨
기지렌2번 롤링빨강 그리고 가면올라가고.......하즈레...
잠시후 아랑검.....
평범하지만 띠웅...소리와 함께 카운트다운 가면합체...
물고기로....그런데 이게 안 맞는다....어제랑 많이 틀리다...
그리고 또 잠시후
게끼아쯔........두두둥실
가면올라가고
악마들 득실거리는 곳에서 날고 있는 가로.....
그런데...이것도 하즈레.....
안되것다.....철수결정......
48000발 적립후
서점에 들려 책한권사구
라피도 타러 갔다....
아쉬움은 항상 많다.....반대편사람들이 항상 부럽게 느껴지는 장소다.......
라쿠앤...참 ...너란 녀석
미워도 다시한번 가야겠다....
이상은 장장7일간의 여정을 담아봤습니다..
모든분들 건승하시고 건강하셔야 겜도 오래하신다는 거??? 아시죠?
그럼 담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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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치코시~ 정말 매력적이죠! (그 매력적인걸 못해본지가 몇년이 지났습니다만 ㅋㅋ;;)
직업상 긴 원정 기간을 갖을수가 없어 항상 아쉽네요~ 그래서 요즘 자주 가는걸지도~~~~
역시 가로 인가봅니다 ㅋㅋ 후기 잘 봤습니다!
언젠가는 꼭 원하는데로 되실껍니다
건강해야 갈 수있어요^^
글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수고하셨고 승 축하합니다~!! 참고로 7/8(금) 북두무쌍 58개아타리 잡고있던 사람이 접니다...(그날 총 66개 아타리중 62개 45박스획득). 그자리 11시반경 단.단에 160회전 언저리들어가서 250쯤에 잡기시작해 식사시간빼고 9시까지 줄기차게 잡았는데 한키이님 옆에 할매가 치다빠진 자리가아닐까 싶기도 하군요..ㅎ
와우!
그러셨구나.정말 대단하더라구요
검프님 완전손맛좀 보셨게쎄요
당분간 못 벗어납니다.켄시로한테서
근데 언제가실건데 48,000발이나 적립을...어찌될지 모르는데 일부라도 교환하시지..암튼 담에갈땐 파치밑천은 안들고 가도 되겠네요~!!^^
네..지진나더라도 괜찮습니다.다시복구하니까 망할회사도 아니라서..ㅎㅎ
축하드립니다.암튼
모치코시가 주는 느낌은 뭐라 설명할수가 없다
희열이 장난 아니다. 후쿠에서도 이렇게 하면 좋을텐데...
함 놀러오시죠^^
부럽습니다~~ 글쓰시는솜씨가 대단하십니다~~ 덕분에후기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승 축하드리고요
잼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기간에 걸친 후기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승 축하드리고 모찌꼬시 참 좋네요...
나고야는 없는건가요?
후기잘봤습니다~
후쿠에서만하다가 휴가때 오시카갑니당 글을 너무생생하게 빨려들게 잘표현하시네요 소시적에 작업잘했을거같네용^^
^^ 아닙니다.그정돈....ㅋㅋ
꼭 모치코시 해보세요.9시언저리에 잡으면 이기계다 싶으면 식사걸고 40분채웠다가 화장실갔다가...10부터 가능합니다.물론 회원카드는 필수!
호텔이나 캡슐 민박기타등등 이름만 빼고 적으시면 간단간단~~~
대단한 뚝심의 승리네요~~^^
전 한다이 는
지겨워서 도망가는데요 ㅎ ㅎ
저금 많이하신거
축하드립니다 ~~^^
저두 제정신아니었습니다^^
저한테는 지옥이었던 라쿠엔에서 승리 축하드립니다
후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음...그렇군요.혹시 슬롯도 하시나요?
전 오로지 구슬만 해서리,...
담엔 꼭 승하시길...
@한키이ll청주 저도 온리 구슬입니다 ㅋ슬롯은 할줄몰라서요 ㅜ
축하드립니다 ^^
정말정말감사해습니당ㅜㅜ!노하우도전수해주시고아직어색하지만 대충그래프는누르고다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타국에서같은놀닷회윈만나니어찌나반갑던지9월에오시면또뵈요!!
네~~~^^
제가 별루 한것도 없는데요.다 병아리님 복입니다.
열씨미 하셔서 승진하심 구슬노하우를 많이 정독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넘 늦은시간까지 안하는게 좋습니다.학교가야죠!
담엔 삼겹살 먹으러 가요~
@한키이ll청주 한키님이알려주신 그교자집또같습니다ㅋㅋ에비먹어봤는데진짜죽음ㅜㅜ너무맛있어서저도단골될거같아요~
@병아리ll오사카 아아....그립네요
완전맛나는데... 생각납니다.입안에서..
계란덥밥도 꼭 드셔봐용~
@한키이ll청주 그교자집 위치 혹은 상호가 어찌되나요? 전 만만한게 라꾸엔앞의 교자노오쇼(?) 거기 아님 스시 아님 킨유라멘등등...
@검프ll부산 상호가잘기억이!!..병아리님한테 사진좀찍어서..
암튼 아무자사우나 딱길거너 맞은편입니다.검프님이 말씀하신 오우쇼-교자도 맛나지만 저기가 조금더..ㅎ
회전초밥은 라쿠앤바로앞이 최곱니다.횡금색접시230짜리드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근데모치코시가 무엇인가요?
그냥돈넣고잡고있는거만알아서요
파치를해도용어를하나도모르네요~
네...
모츠가 잡다란 동사라치면
코시는 넘기다란 뜻도 있는데요
의역하면 진행중인상태를 그다음날까지 이어서....
즉 연장이랑 조금은 틀리지만 같은맥락입니다.
한마디로 연타중일때 마감시간이 임박해서 그다음날 이어서 하겠다는 너죠!....이해되셨는지요?
@한키이ll청주 헉~~~
연타중일때 그냥 쫒겨나온게 한두번이 아닌데 ㅠㅠ
하긴 그넘들 일본말로 뭐라뭐라하던데손으로 엑스하고 나왔네요
혼자 쓰벌쓰벌 궁지렁궁지렁 욕하고
그때 모치코시 하면 표같은걸 주나보군요 ㅠㅠ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시나ll부산 오사카만 되는걸로 압니다.우선 회원카드가 필수구요 오사칸 저녁10시40분마감이며 혹연장을 한다면 50분까지 가능하며 돈으로 환전은 익일날 가능합니다.
@한키이ll청주 아~~글쿤요~~
저는 후쿠랑 고쿠라 하관만 가서리~~
후쿠를 십수년 다녀도 아직 멤버쉽 만들줄도 모르고 그날 나온 구슬 전부환전하고 그담날 아침에 다시 돈넣고 등가일때는 모르겠던데 요즘은 꽤 아깝더라고요 ㅠㅠ 10퍼센트?인거 같던데 ㅠㅠ
다음 오사카 갈때 꼭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떤책을 사셨을까....ㅎㅎ
꼬맹이들좀읽어주려고 동화착샀죠..베스트셀러....
멋지면서도 생생한 후기네요....
즐거우셨겠습니다.... ^^
감사합니다.매일매일이 전쟁이었습니다
멋진후기네요..^^
이런원정한번 경험했으면....
기회는 자주 찾아옵니다.^^
리얼한 후기 재미있게 잘봤읍니다^^
감사합니다^^
생생한 후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요.
네.담에 또 쓰고 싶네요~^?
간만의 장편후기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사진좀 더첨부해야겠어요.
내가 현장에 있는듯한 생생한후기 감동있게 잘읽었다~~~^^
대리만족하고간당~~^^
네.담에 시간좀 내주세요~
다음날 출근인데 월차받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북두6] 모찌코시받음 다음날 아침 10시에 입장 10시3분에 사우자등장 얻어터지고 종료 !!!! 기분이 쐐합니다.
굉장하시네요....ㅋㅋ
언제나 모찌코시해보나...부러울 1인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