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gSr9iLv
“교회 청년들 손주 같아”… ‘가보다 프로젝트’에 할아버지 함박웃음 - 더미션
서울 강남동산교회(고형진 목사)에서 대로를 따라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빌라촌이 나타난다. 지난 24일 오후 길 한가운데 머리가 하얗게 물든 노년의 남성이 서성이고 있었다. 교회 방문객들을
www.themission.co.kr
첫댓글 감동입니다..
첫댓글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