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기도의 해 / 성 요셉 성월작은형제회 24년 3월 16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결정은 하되 단정하지 않는)http://www.ofmkorea.org/54778222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복수와 기도 중 무엇을?)http://www.ofmkorea.org/47928521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복수의 기도, 저주의 기도)http://www.ofmkorea.org/40224320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하느님을 믿지 않고 이용하는)http://www.ofmkorea.org/33134419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복수는 하느님의 것)http://www.ofmkorea.org/20570918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아무리 사랑이 좋다 해도)http://www.ofmkorea.org/11947317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꽃이 화병에만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듯)http://www.ofmkorea.org/10104916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성경도 하느님을 가둘 수 없다.)http://www.ofmkorea.org/8767615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저주의 기도)http://www.ofmkorea.org/7618714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주님을 단정하고 가두는 잘못)http://www.ofmkorea.org/6128613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판단은 다 나쁜가?)http://www.ofmkorea.org/5200412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제 꾀에 제가 속다!)http://www.ofmkorea.org/565811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http://www.ofmkorea.org/503310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지독한 독선과 교만)http://www.ofmkorea.org/380509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언제나 볼는지!)http://www.ofmkorea.org/230908년 사순 제4주간 토요일(어린양은)http://www.ofmkorea.org/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