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했음...
삼성중공업 퇴직간부 28명의 임금반납분 6억원
1인당 약2000만원
2025.10.31
삼성중공업은 경영약화로 인하여 2016년 7월~2018년 12월 까지 30개월간 전사원에게 부장20%, 차장15%, 과장10%, 기성20%, 기장15%, 사원10% 등... 반강제적으로 "임금 반납"을 시행하였고,
흑자가 나고 경영이 정상화 되면 전사원들의 반납한 임금을 모두 돌려주겠다고 구두 약속을 하였습니다.
2023년부터 흑자가 시작되었고 2025년에는 1조원의 흑자가 예상됨에 따라, 현재 삼성중공업에 근무중인 모든 사원과 모든 간부, 그리고 퇴직한 모든 사원들에게도 반납하였던 30개월 임금이 모두 반환되었습니다.
그러나
퇴직한(정년퇴직자,희망퇴직자,일반퇴직자) 간부들에게만 반납임금이 반환되지 않았고 분노한 정년퇴직 간부 28명이 뭉처서 삼성중공업을 상대로 반환을 요구하는 집회를 시작하였습니다.
2026.10.30
삼성중공업을 위해 40년을 충성해온 ‘퇴직 간부’들에게 돌아온 것은 철저한 무시와 배신이었습니다.
위기 때는 총알받이로 내세우고, 배가 부르자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파렴치한 토사구팽이었습니다.
퇴직간부 28명은 침묵 대신 분노의 깃발을 들었습니다!
추위와 모욕을 견디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퇴직간부 28명의 피땀 6억원(1인당 2,000만 원), 빼앗겼던 정당한 권리를 1년만에 단 1원도 빠짐없이 돌려받았습니다!
■ 김경습노동연구소
■ 김경습거제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