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30 토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천사들이 우리와 함께 찬양을 하고, 우리와 함께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보였다.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에게 성령의 비를 폭포수처럼 부어 주셨다.
마지막 때라서 하나님께서 성령의 비와 은혜를 막 쏟아부어 주시는데,
아무에게나 부어 주시는 것이 아니고, 합당한 강단, 합당한 자에게 부어 주시는 귀한 은혜들로 보였다.
하나님의 마음이 오늘도 안 좋아 보였다.
하나님과 주님께서는 오늘도 진노하신 모습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주신 너무나도 귀한 은혜를 발로 차 버린 자들에게 진노하신 것으로 보였다.
얻을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는 귀한 은혜들을 시시하게 여기고,
발로 차버린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로 보였다.
하나님의 진노가 매우 크신 것으로 보였으니 지나갈 진노가 아니다.
우매하고 교만한 자들이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을 보았는데,
귀한 것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교만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으로 보였다.
이 또한 분명한 이유가 있었는데, 아무것도 아닌 자가 영광 가운데 있는 자를 도리어 업신여기고,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안다고 생각하고 교만으로 날뛰기에 하나님께서 죽이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지 않으려면,자신의 주제를 알고 얌전히 있어야 한다.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와 강단과 나를 지키고 있었다.
엄청나게 귀한 금색물을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막 쏟아붓고 있었다.
이 금색물은 매우 귀한 은혜와 능력과 복으로 보였는데, 원래부터 강단에 가득하게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오늘 또 부어 주신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살 길이 있다."는 환상이 또 보였다.
오늘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를 설립한 때부터 지금까지 "이곳 강단에 살길이 있다."라고
환상으로 보여 주셨고, 하나님과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여 주셨다.
그러나 우리 교회 성도들은 아직도 알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다.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 받게 되는 것이니, 믿든지 말든지, 받던지 받지 않던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죽지말고 살으라고 최선을 다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전하였으나,
받아들이던지 말던지 하는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다른 교회와 달라서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사정하는 것은 한 가지도 없다.
다만 목회자가 최선을 다하여 진실되게 말하고 전하고 가르치고 인도하면,
받던지, 말던지,따르던지, 말던지, 다니던지, 나가던지, 자신이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당신의 선택은 정확한 선택인가? 당신의 선택은 맞는 선택인가?
당신의 선택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가?
당신의 선택이 영원을 결정하게 될 것임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이곳 강단에 살 길이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며 환상을 보여 주셨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교회 성도들은 아직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 많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살 길을 선택하지 않는 성도들이 있다.
이 또한 믿던지,믿지 않던지, 듣던지, 듣지 않던지, 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알 것은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하여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오늘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모습이다.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베푸신 은혜를, 발로 차버린 어리석은 성도들로 인하여 진노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함부로 대한 성도들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금을 내려 주셨다.
정금 같은 믿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교회 강단은 정금 같은 믿음의 제단으로 보였고, 나는 정금 같은 믿음을 가진 주님의 종으로 보였다.
오늘 주님께서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다.
주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를 도와주시는 모습으로 보였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 교회를 돌아다니시고, 살피시며 도와주시는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전체를 직접 걸어 다니시며 살피시며 도와주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너무나 행복한 우리 교회, 너무나 행복한 나." 더 이상 행복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였다.
주님께서 주신 꽃이 강단에 가득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꽃이다.
우리 교회 강단을 볼 때에 마치 천국을 보는 것만 같았고, 천국 같은 강단으로 보였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부어 주시고, 나에게 귀한 금을 많이 내려 주셨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누구를 향하여 심판을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으로 보였다.
주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강단에 계신 모습이다.
주님께서 강하신 모습뿐만이 아니라, 완벽하게 겸비하신 능력의 주님의 모습으로 보였다.
주님과 나는 완전히 한영으로 보였고, 나와 주님과 성향이 매우 비슷하게 보였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는 사람이 있겠으나 나는 지금 진실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주님의 신부로 보였다.
오늘도 이 땅에 있는 성도들의 영적실상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밝히 드러 내셨다.
이들이 누구인지는 모르나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증거 한다.
1. 이성도는 주님의 종을 대적하는 뱀으로 보였다.
2. 귀신의 계락에 완전히 빠져있는 모습, 시험 들어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믿음이 없으므로 대환난에 남을 자로 보였다.
3. 이 성도 안에 있는 뱀들이 기어 나오는 것이 보였다.
나가려고 나오는 것이 아니고, 아직도 육을 버린 것이 없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 성도의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 뱀이 기어 나와 겉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보인 것이다.
4. 귀신들과 새까만 그림자가 이 성도를 완전히 덮고 있었다.
5. 미혹 귀신 2명이 이 성도에게 올라타서 춤을 추고 있었다.
6. 이 성도는 매우 부족한 사람으로 보였는데, 지옥에 가 있는 모습이 보였다.
7. 온몸에 죄의 피로 덮어져 있었다. "지옥 갈 자" 이렇게 이마에 새겨져 있었다.
8. 이 성도의 이마에는 "사망"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었다.
9. 강물이 흘러가듯이 세상 사람들이 되는대로 사는 것처럼, 물이 흘러가는 대로 사는 모습으로 보인다.
10. 마음속에 있는 귀신들이 미친 듯이 날뛰는 모습이 보였다.
이 성도는 자신을 주체를 못하여 이상한 짓을 할 것으로 보인다.
11. 이 성도는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자신을 꺾지 못하는 자이다.
결말이 지옥에 가 있는 모습이 보였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 귀한 것을 주셔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는 교만으로 인해 죽임을 당하는 것을 기억하고 날마다 목사님께서 주시는 귀한 진리의 말씀을 귀하게 받고 가슴 깊이 새기고 새겨서 철저히 회개의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우리 교회에 살 길이 있음을 기억하고 온전히 믿고 따르고 말씀을 받아서 옳은 선택을 하여 영원한 천국을 선택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정금같은 믿음으로 사시며 정금같은 믿음을 갖출 수 있도록 인도하신 목사님의 인도를 가슴 깊이 감사하며 참 종이신 목사님의 귀하고 귀하신 인도를 진실로 받아 진실로 회개의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너무나 두렵고 너무나 귀한 말씀과 환상들 너무나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영적 진단을 통하여
알게 되는 모든 것들 진정 제 자신을 돌아 보고 돌아 보겠습니다
목사님에 정금같은 믿음과 깊은 사랑
오직 주님과 한영이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순종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면 세상어디에서도 영육으로 살길은 영원토록 없습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곧 오실 이때에 백프로 순종하여 흠도 점도 없이 즉시 바뀌지 않으면 영원토록 살길이 없습니다 목사님!!!
오직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그 어느곳에서도 찾을수도 만날수도 들을수도 없는 강단에 살길이 열린다는 사실 기억하며 강단을 놓쳐서 죽게 되었음을 알고 오직 목숨다하여 강단을 붙잡는자가 되겠습니다
귀하고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람에게 맞추지 아니하시고 오직 주님께 맞추시며 주님께 목숨 내놓고 충성하시는 목사님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날마다 주님만나시는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 만이 살길입니다.오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진리말씀에 순종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목사님~~강단이 살길임을 기억하고, 강단을 붙들도록 해서 사는 길을 선택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매우 귀한 생명수 🏞 말씀과 루비♦️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