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가짜 회개 하지 말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진짜 회개를
이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르시는게 없으십니다.
우리의 마음 속과 모든
행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엄마는 기도할 때마다
잘못했어요! 죽을 죄를 졌어요!
용서해주세요! 살려주세요!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릇된 행실은,
고치지 않았습니다.
올바른 행실을 하지 않는 것을
하나님은 가짜 회개라 하시며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회개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여전히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흉을 보고
주변 사람들을 미워하고
남 탓하며 원망하고 불평하고
감사하지 않고, 화목하지 않고
주님보다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욕심,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고
여전히 죄가운데서 살기 때문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힘입지 못합니다.
용서를 구하고 회개한 후에는 다시
죄를 짓지 않는 것, 옳은 행실을 하는 것,
말씀에 불순종하지 않고 순종하며 사는 삶이 진짜 회개한 것이라 하십니다.
병고침 등 자기의 소원을 얻기 위해서
가슴이 아닌 입으로만 회개하는 것은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요8:11)
예수님이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하나님께 자신을
맞추지 않고 하나님을 자신에게 맞춥니다.
자신의 고집과 자기 주장을 앞세우고
자기 생각대로, 자기 뜻대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릇된 행실입니다.
성도의 옳은 행실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진짜로 회개하는 진짜 믿음을
가진 자들은 못된 행실을 고치고
옳은 행실을 하려 합니다.
주님의 신부들이 입을 신부의 혼인
예복은 세마포, 옳은 행실입니다.
흰 세마포, 신부의 예복을 입지 않으면,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천국에 가고 싶다는 저에게 주님은
천국에 가고 싶어요 말하지 말고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라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말씀해주시기를
"내 말대로 하라!" 하셨습니다.
즉, 불순종하지 말고, 죄 짓지 말고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살라는 거죠.
인간의 본성대로는 지옥에 가기는 참
쉬우나 천국가기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기가 쉽습니까?
우리 모두 아시다시피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령하나님이 도우시면 가능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살면
천국에 갑니다.
모든 것이 다 있고 아무 부족함이 없어도
예수님 없는 인생은, 주 보혈의 은혜가
없으니 죄사함의 은총이 없습니다.
믿는다고 말을 할지라도 마음에 예수님이 없고 말씀에 순종하여 살지 않으면,
예수님은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야, 내게서 떠나가라'
하십니다. 얼마나 두렵고 떨립니까....
진짜로 회개하여 잘못된 행실을 고치고
옳은 행실(말씀순종)로 예수님께 칭찬을 받고 휴거의 주인공들이 됩시다. 아멘.
글 : 황은혜강도사 (자기부인10.18)
첫댓글 아멘
주님께 말씀을 받고
엄마 집에 갔습니다.
엄마,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을 하셔요.
이렇게 말하니까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나에 대한
말씀은 안하시더냐?
물어보셔서 엄마에게도
말씀하셨어요 하니까
엄마의 눈이 커지면서
뭐라고 말씀하시냐?
하셨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간밤에
들려주셨던 말씀을
전해 드렸습니다.
엄마! 하나님이
가짜 회개 하지말고
진짜 회개를 하래요.
진짜 회개는 잘못된
행실을 고치는거래요.
그것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회개래요.
잘못된 행실을 고치지
않고 자신의 소원만을
비는 것은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래요.
엄마는 곧바로 잘못된
회개기도에 대해 하나님께
말씀드리면서 이제부터는
올바른 행실을 하겠습니다
하시며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회개시키시며
천국갈 준비를 시키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입니다.
회개는 생명 얻는 회개이며,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입니다.
회개와 하나님의 용서
https://youtu.be/VpiKbQ2F-tc?si=ndTn1V1CzBirBe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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