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정시 인문/자연계열 수능 영역 가산점 부여 대학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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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의 수능 성적 산출시 지원 게열과 학과에 따라 순험생의 취득한 수능 성적을 대학의 수능 활용지표(백분위,등급,표준점수)에 따라서 게산식을 동원 합니다.
2.수능 영역의 가산점이란 특정 영역의 점수를 더 해주어 지원자의 유불리를 정하는 점수입니다.
3.인문게열에서 가신점 영역은 수학의 미적분과 기하 선택한 수험생의 점수를 또는 일부 과탐선택자에게 유리한 점수를 반영시켜 줍니다.
4.자연계열학과에서는 수학의 미적분이나 기하 과목 선택자 그리고 과탐Ⅱ 과목선택자에게 부여합니다.
5.가산점은 득점한 점수(백분위나 표준점수)에 %를 부여하는 형태입니다.
6.대학별 점수게산시 득점한 점수에 가산점%를 직접 계산하는 방식과 대학별 계산시에 영역별 반영 비중에 맞는 계산식후에 가산점을 영역에 반영하는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7.가산점의 범위는 다양핟지만 아래표에서는 5%이상을 적요한 대학만 소개 하였습니다.
8.가산점을 적용하여 얻은 점수는 표준점수 1점은 얼추 대학별 영역비율에 따라 다르지만 대학별 만점(1,000점) 기준에서 표준점수 1점은 2.5점 가까운 점수임으로 원점수로 따진다면 3점 문항수 1개를 더 맞은 것과 같은 효과 입니다.
9.이를 감안한다면 자연계열의 학생이 인문게열로 교차 지원시 수학의 미적분이나 기하 선텍자 그리고 과탐과목 선택자는 가산점을 많이 부여하는 대학이라면 인문계열 지원자(확통과 사탐)지원자 보다 월등히 높은 대학별 점수를 받게 될 것입니다.
10.아래 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자연게열에서 수학의 미적분과 기하에 가산점을 두는 대학은 흔하지 않고 인문게열에서는 특정 학과나 대학교에 한하여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11.대부분의 대학은 인문계열 수능 과목 선택자(수학 -확통, 사탐)는 자연게열로 교차지원하는 경우에는 많은 제한이 있지만 자연계열 수능 과목 선택자(수학-미적분,기하 과탐)는 인문계열로 교차지원은 대부분 허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