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인지 일년 삼개월 된 옥선 입니다.
신비의 섬 오기기아에 사는 바다의 님페이다. 트로이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귀향하는 도중에 풍랑을 만나 표류하게 된 오디세우스를 사랑하여, 그를 여러 해 동안 자신의 섬인 오기기아에 붙잡아 둔다. 그러나 제우스의 명에 따라 오디세우스를 떠나보내야 한다. 흔히 티탄족인 아틀라스의 딸이라고 한다. ㅡ그리스로마신화 요약
첫댓글 저는 기타의 칼립소 리듬이 먼저 생각이 났는데, 신화도 있었네요. 이리 또 배웁니다.^^
칼립소~~멋진옥선인건 아는데 그런신화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
첫댓글 저는 기타의 칼립소 리듬이 먼저 생각이 났는데, 신화도 있었네요. 이리 또 배웁니다.^^
칼립소~~멋진옥선인건 아는데 그런신화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