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자유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아시아티크 야시장.
팁싸마이에서의 팟타이와 오렌지 쥬스를 맛나게 먹고
택시를 잡아타고서 사판탁신역으로 가서 아시아티크행
무료 셔틀보트를 타려고 계획 하였는데 방콕 시내 교통
체증과 퇴근 시간이 맞물리면서 시간이 촉박 할것 같아서
택시 기사분께 아시아티크 야시장으로 직접 가자고 요청
하여서 택시로 아시아티크 야시장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하여 약간의 변화가 보이는곳도 있는것 같고
역시나 멋진 야시장이었습니다.
차오프라야 강변의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맥주 한잔
으로 더위도 날리고 방콕의 마지막밤을 보내면서 방콕
자유여행을 행복하게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택시에서 내리면 보이는 아시아티크 야시장 시계탑.
*거대한 코끼리 조각상도 있습니다.("창" 맥주 회사에서 광고용으로 만든것 같음)
*뮤직 티셔츠 라고 하네요.
*맛있는 아이스 크림 가게도 있습니다.
*싱싱한 새우가 수족관에서 유혹하고 있습니다.
*구엽네요...
*아시아티크의 망고탱고 입니다.
*비누 제품들 입니다. 짜두짝 야시장 보다는 가격이 좀 높습니다.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여유도 부리고...
*귀여운 소녀가 악기 연주도 합니다.
*바디페인팅한 예술가 인기가 좋습니다.
*인력거꾼 조각상도 보입니다.
*두리안인데 먹어볼까!!! 고민하다 패스...
*귀여운 아기 댄서들 입니다.
*무에타이 공연장 입니다.
*대관람차 인데 작년에 타보았길래.. 가격만 비싸고 별 감흥이 없어서 패스.
*비닐봉지에 넣어서 파는 음료수인가?
*버스킹 공연도 열리고..
*멋진 카페도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대관람차 주변이 많이 변화가 생겼네요.
*차오프라야 강변의 유람선.
*차오프라야 강변의 아시아티크 전면의 카페와 레스토랑들의 모습.
*셔틀 보트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아시아티크에서 바라보이는 강변의 호텔들 야경 모습.
*셔틀 보트 안내판 모습.
*태국 전통 모양의 배 모습.
*셔틀 보트 타고서 바라보이는 아시아티크 야경.
*아시아티크 야시장에서 공연하는 귀여운 꼬마들.
*아시아티크 야시장 버스킹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