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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 그럼 일본은 왜 그렇게 가야에 집착을 했죠?
일본은 가야라고 그러지를 않고 지금도 임나일본부라고 하잖아.
고구려, 백제, 신라도 없던 마한, 진한, 변한 그 시대에
한국에 '일본이 여기다가 임나부를 설치했다' 이거지.
자기네가 가야 위치에다가 식민지를 만들었다고 우기는 것이거든.
지금 조선호텔에 가면 말야. 조선호텔이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이야.
그게 원래는 일본놈들이 철도 호텔이라고 지은 건데, 그 옆에 보면 원구단이라고 있어.
지금 있는 것은 원구단의 일부고, 본래는 지금 호텔 자리에 있었던 거야.
일본놈들이 그걸 헐어버렸어. 일본놈들이 조금 의미 있는 것들은 다 헐어 버렸어.
근데 그 고종황제가... 갑자기 황제가 된게 웃기는 얘기 아냐?
우리나라가 무슨 속국이 있어 뭐가 있어.
공룡 : 저도 국사를 배울 때 갑자기 왜 황제로 바꿨을까 그게 이상했어요.
근데 어쨌든 황제 칭호를 했고, 그때부터 황제로서 하늘에 천제를 지냈다고.
그래서 천제를 지내는 원구단을 만든 것인데, 천제를 딱 한 번 지냈어.
그 다음부터는 중국이랑 일본이 항의를 해서 못 지냈다고.
왜냐하면 동양에서 한중일 삼국은 누가 천손의 장자냐, 적통이냐 가지고 싸움하는거야.
중국은 천자라고 하잖아.
"한국, 일본 너희들은 천제같은 거 지내면 안돼."
이렇게 해놓고 중국의 천자만 천제를 지냈단 말야.
그런데 일본이 천황이라고 하면서 지내는 거야.
그래서 싸움도 하고 그랬지만...
그런데다가 우리까지 지내니까 양쪽에서 와서 허물어 버린거야.
공룡 : 나라가 망해가는 상황에서 단순히 고종이 그 천제 때문에 황제라고 칭하지는 않았을텐데요.
내 사무실에 있는 사진 봤지?
그게 마지막으로 우리식 복식을 하고 내각회의를 할 때 찍은 사진이야.
그 다음 날부터 서양식으로 바꿔 입고 꼭두각시가 된거야.
대종교에 나철이라는 사람이 있어.
그 분이 조정에서 영의정 비슷한 것을 했는데.
아무튼 그 때 고종황제가 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알고 이 분의 아이디어대로 원대한 계획을 실행하지.
황해도에 김##라는 그 당시 우리나라 최고의 재벌이 있었어.
그 당시 재벌이면 만석꾼이지.
아무튼 팔도에서 제일 돈이 많은 분이었거든.
자금을 그 사람이 대고 고종황제가 전국에서 아주 우수한 젊은 애들로 300쌍을 골랐어.
그래서 그 300쌍한테 너희들은 외국에 나가서 결혼해서 사는데, 나라가 지금 과학과 기술이 없어서 망한다.
너희들은 선진국으로 가서 무조건 과학과 기술만 공부를 하고,
절대로 후손대대로 그걸 잊지 말고 나라를 다시 일으켜라.
그래서 일부는 구라파로 가고 많은 사람들은 미국으로 갔어.
그렇게 해외로 몰래 보낸거야. 지금 현재 8000명이 있어.
지금은 섞이고 섞이고 그래서 거의 다 미국이름이 되있고 흑인, 백인 다 있어.
미국내 요직에도 그런 사람이 무지하게 많아.
김, 이, 박이 아니니까 한국 사람 아닌 줄 아닌데, 그분들은 지금도 투철하게 그런 정신을 가지고 있어.
나철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다 보내고 나서 할복자살한 사람이야.
자기만 입을 닫으면 아무도 그 비밀을 알 수 없는거지.
더 자세한 얘기를 해주면 다쳐. 이 정도로 하지.
공룡 : 은하수님은 어떻게 나사에 있는 그 후손(앞의 이야기 : 고종황제의 숨은 뜻 참조)하고 내통이 된 거예요?
내가 내통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고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거지.
남자야 남자. 그 사람도 말하자면 나사의 박사지만 도인이지.
그 사람이 8000명의 보스라고 할 수 있어.
이박사를 만나면서 우주, 외계인 그 쪽으로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됐어.
전에도 많은 것을 알고는 있었지.
그래서 이미 열린 상태에서 새로운 기록이나 증거같은 것들을 본 거지.
우리 집에서 사진 같은거 본 사람도 있잖아.
근데 이박사가 다른 데서는 이름이 달라요.
지금 60대 중반인데, 그 사람이 지금까지 한 것을 다 계산을 하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200살은 되는 사람이야.
내가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한번 계산을 해봤잖아.
그 동안에 유태인에게 쫓겨서 알제리로부터 사하라 사막을 도망다닌 것.
유럽으로 갔다가 중국에서 숨어 살던 것,
티벳에 있던 것, 그리고 로마 교황뒤에서 복사 생활한 것,
그리고 지금 미국에서 목사 생활하는 것, 나사에서 일하는 것.
이런 생활한 거를 들어보면 한 생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
그리고 유태인 총 왕초들이 몇 명 있는데 걔들하고 뭐 어떻게 타협하고...
뭐 아무튼 너무 복잡한 얘기야.
외계도 막 갔다 오고, 나사에서 외계인들하고 사진 찍은 거도 보여주기도 했어.
이런 것들을 쭉 다하면 아무리 계산해도 200년은 살았어야돼.
공룡 : 그 사람이 소개시켜줘서 홍콩에서, 우리 지구의 발전 패턴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도면을 받아오셨다고 ...
응. 그 양반이 소개시켜준건 아니고...
딱 도시락 통만한 것 있는데 그걸 자동차에 끼우면 무한대로 가는거야.
근데 그거는 그쪽 연구소가 한 번 폭파 당했어.
어딘지 얘기는 안하는데, 네바다나 캘리포니아 쪽 같아.
암튼 폭파 당해서 연구시설이 없어졌지.
유태인들이 그런 거지.
공룡 : 석유도 다 유태인들이 가지고 있나요?
그럼. 엑슨, 모빌... 다 유태인들인데 뭐. bp고 뭐고 다 유태인들이야.
생산만 아랍에서 하지, 유통은 다 걔들이 붙잡고 있지.
암튼 석유문명이 된 것은 잘못 된게 틀림없어.
원래 지구 스케줄에 석유 문명은 없었던 거야.
마호멧이 후손들 때문에 혜안으로 보고 끼워넣은 거지.
외계인들도 그렇게 얘기해. 석유문명이 가장 열등한 방식이야.
환경을 오염시키면서...그렇게 안하고도 무궁무진한 에너지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ufo 움직이는 것이 석유나 그런 것으로 가는게 절대 아니거든.
내가 들은 바로는 ufo 가운데 기둥이 이렇게 있는데 그 안에 수은을 쓴데, 수은을.
수은이 굉장히 중요한 원료라고 하더라고.
그것은 우라늄처럼 한 번 채워놓으면 거의 영구적으로 쓰나봐.
그런 에너지원으로 가야되는데, 지구에선 소모하는 에너지원을 쓰고 있는거야.
그 설계도면을 가지고 있지.
한전에 있는 내 친구한테 다 자문을 받아보고 물어보고 그랬지. 연천에서 실험도 하고.
공룡 : 어떻게 실험을 하셨어요? 물이 조금만 흐르면 된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그러니깐 흐르는게 동력이 되는거야.
예를들어 송유관 같은게 흐르잖아. 그것도 동력으로 쓸 수 있는거야.
그리고 큰 강이 있을 때, 그걸 막아서 댐을 만들어야만 되는게 아니지.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는 그것도 동력이 되는거야.
공룡 : 그 300쌍의 후손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있을까요?
그럼 당연하지. 그 사람들은 계속적으로 훈육이 된 거야.
한국에서도 조금 명가문이라고 하는 집들을 보면, 알 수 있잖아, 식민지 시대에 다 쇠락했지만...
아무튼 자기가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자손들 교육을 잘 시키잖아.
그렇게 4대, 5대가 이어진 사람들이 있어. 그러면 그 종자가 완전히 달라져있어.
그런데 유태인들은 2000년을 그렇게 했잖아. 100세대를 그렇게 했단 말야, 100세대.
프리메이슨이라고 하는 그 유태인 집단이 무서운 이유가 여기에 있는거야.
그렇게 오랜 세대를 교육을 시키면 그 생존 능력이 어마어마하게 강인해 지는거야.
우리가 그 300쌍에서 시작한 8000여명이 그거 비슷하게 내려오고 있는거야.
어쨌든 100년이 넘었으니까... 한 5세대 넘어간거지.
공룡 : 전에 다큐멘터리로 한국사람이 미국에서 공군사관학교 만든 걸 tv에서 봤어요.
농사를 지어서 그 사람이 돈을 다 내서 비행기 사고 해서 공군사관학교를 만들었대요.
일본에 폭격하겠다고, 1900년도 초반에, 한국사람을 위한 공군사관학교.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고종황제의 300쌍하고 관련있는 사람 같아요.
공룡 : 8000명이 다 커넥션이 있고 영향력도 상당할 텐데 그런 것을 유태인들이 가만 놔두나요?
가만 놔두지 않지.
그래서 막 도망다니고 하던 그런 스토리가 있는거야.
지금 유태인 조직이 한 3 단계로 나눠져 있어.
제일 아래가 제약회사, 석유회사 같은 굉장히 투쟁적인 그룹이야.
황우석이 이 단계에 의해서 당한 거지.
그리고 맨 상층은 진짜로 세계의 조화와 평화를 추구하는 그룹인데
결국은 제일 상층에서 끌고 가는거야.
지구의 운명도 여기서 짜는 시나리오의 영향을 많이 받지.
그런데 이들 단계간에 서로 간섭은 안하는 것 같아.
어떻게 보면 물질계와 정신계간에 적당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거야.
공룡 : 프리메이슨 깊숙한 곳에서도 우리나라를 도우는 세력이 있다는 ...
그런데 유태인의 총 왕초가 있었는데... 이 사람이...
그 때 고종황제 당시에 나철과 함께 도와준 황해도 재벌, 이름이 김##이야.
8도의 최고 재벌이었어. 황해도가 평야가 넓어서 부자들이 많다고.
아무튼 유태인 총 왕초가 황해도 재벌한테 뭔가 도움을 받아서 우리하고 연결이 됐어.
그 유태인 총 왕초의 손주딸이 있는데 내가 이름을 알아.
나하고 동갑인데, 戊子生이야 48년생인데. 이 사람을 내가 만나려고 하고 있는 중이지.
2년 내에는 만날 것 같아. 정체를 작년에 알았어.
공룡 : 객관적으로 봐도 우리나라는 우여곡절도 많고 특별한 것 같은데요..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도 있지만 전세계에서 주목을 하잖아.
우리나라는 50년 전에 아무것도 없던 나라야.
조선 공업 같은 거를 예로 들면 30년 밖에 안됐어.
70년대 초반 중반에 박정희 대통령이 정주영씨한테 조선업을 하라고 하니까.
해본적도 없이 시작한거야.
기반시설도 아무 것도 없고 계획서도 없고 그런데 그 양반식으로 무작정 돌아다니잖아.
자금도 없었고, 그렇다고 누가 돈을 선뜻 내줄리도 없었지.
그런데 영국에 갔을 때, 바클리 은행장을 만나기로 면담된 시간에 정주영씨가 먼저가서 끙끙거리고 있는데...
그때 불현듯 자기가 가지고 있던 한국돈 오백원짜리가 생각이 나서 거북선을 보여준거야.
다른 가져간 서류도 제대로 없었지.
그 순간에 그걸 보여주면서(통역이야 했겠지만)
'우리나라는 4백년전에 쇠로 된 이런 배를 만들었다. 그걸 믿고 나를 해다오.'
그걸 보고 바클리 은행장이 꼴까닥 넘어간거야.
그게 뭐야. 사람이 생각으로 아무리 설계를 만들고, 서류를 작성해도
그런거는 서로간에 믿음이 없기때문에 만드는 거거든.
우리가 계약을 하잖아. 계약서라는 게 가만히 보면 '우리는 서로 믿지 않습니다'라는 것에 서명을 하는거야.
믿으면 그게 필요없잖아.
그러니까 신념이 있고, 자신감으로 그 순간에 꽉차있으니까 확 빨려오는 거잖아.
봐. 30년 후에 영국을 포함한 구라파의 모든 조선업을 황폐화시킬 줄 어떻게 알았겠어.
자동차도 그렇고 다른 거를 봐. 이런 발전은 역사상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지.
이런 나라가 없었어. 전세계가 굉장히 주목을 하지.
게다가 요새는 속도가 더 붙었어.
예를 들어 특허출원 껀수가 불과 5-6년 전에는 세계 20위에도 못들었어.
하지만 지금은 3위야. 미국 일본 다음이 우리거든.
그러니까 요새 젊은 애들은 우리하고 달라요. 유전자가 다르다니까.
소수가 다수를 먹여살리는 시대가 오는거야.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어.
그런데다가 영적으로도 한국이 얼마나 풍요로운 나라야. 양수겹장이지.
이런 것을 보고 무엇을 배워야하냐면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칭찬을 해주고 최고라고 믿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거야.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줘야한다는 거야. 최고라고 하면 최고가 되거든.
회사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자식이든 배우자건 최고라고 추켜세워주면
그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최고가 되려고 하거든.
우리나라 최고기업의 2인자였던 내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얘기 들어보면 '산이 멀리서 볼 때만 근사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별게 다 보인다'는거야.
하지만 자기가 머물러 있을 때는 최고라는 마음으로 그런 에너지를 보내주는 것이 스스로를 위해서도 좋은거야.
공룡 : 대통령들의 리더십 때문에 그렇게 된 측면도 있겠네요. 그런데 왜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끝이 항상 안 좋죠?
대통령 휘장보면 봉황 두 마리 가운데 무궁화가 있잖아.
봉황은 원래 죽실만 먹고 벽오동 나무에서만 쉬는 천상의 새야.
무궁화씨를 먹으면 봉황은 즉사해. 봉황이 무궁화와 함께 그려져 있는건 잘못된 거야.
그리고 이순신 장군 동상을 봐봐. 그게 말이 되니?
오른쪽에 칼을 잡고 있는게 말이 되냐고... 항복한 장수가 오른쪽에 칼을 잡는거야.
그리고 앞에 북이 있잖아?
장군 앞에 북은 항상 세워져 있어야돼.
그걸 치면서 진군을 해야 되니까. 그런데 그걸 엎어 놨단 말이야.
자세도 보면 의기소침한 모습이잖아. 그게 말이 되니?
국운을 다시 되살리려면 봉황휘장, 이순신 장군 동상부터 바꿔야돼.
지금 경복궁도 복원한다고 하면서, 저런 것들은 안 고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지.
역대 정권... 다 얘기했는데 안 듣더라고. 책임을 지기 싫은거야.
어디서 미신 얘기 듣고서 저런다는 말 들을 수 있으니까.
미신과 이치는 전혀 다른거 아냐?
출처: https://karr.tistory.com/entry/공룡-양호실-은하수의-산정기담?category=63521 [Karr's Planet]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종황제의 따님이 지금도 살아계시다는 얘기를 삼사년 전에 들었었습니다.연관이 있는거 같아 반추해봅니다.
와.. 맛진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