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황 실크로드 여행 중 담은 사진들
고창고성의 삼장법사
책에서 삼장법사는 참 멋찌게 서술하고 있다. 이 동상 가까이 가보니 정말 잘 생겼다.^^*
여 요괴들이 유혹하는 내용이 많은데 그럴만하다.^^
서안에서 둔황, 투르판, 우루무치로 여행하면서 몇 곳은 현장 법사가 실제 설교했던 장소와 서유기의 배경이 된 장소에 가보면서 서유기에 대해 읽어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더 알고 갔더라면 더욱 좋았을텐데 아쉬웠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방대한 량의 서유기를 읽어 다행이다.
삼장법사, 손오공, 저오능, 사오정, 백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또한 이 책을 읽거나 상세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 것 같다.
만화, 영화, 축약된 책으로 아주 일부분만, 흥미로운 부분만 기억할뿐...
10권 마지막 책 1/3은 작품 해설인데, 마치 서유기 책에 대한 논문을 읽는 듯 하다.
마지막 실제 현장법사가 떠난 인도 순례, 그 기나긴, 험난한 여정을 읽으며, 따라 가면서 깊은 감동으로 와 닿았다.
마지막 책을 놓으면서 조금은 내 마음이 너그러워짐을 느꼈다.
#10권의 목차
#현장 법사의 인도 순례 경로
둔황 여행 다녀 와서 거의 한 달 걸쳐 다 읽었다.
중간 백두산 식물탐사 다녀오랴, 여무사국궁대회 다녀오랴
또 아이들 큰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여러 일정으로 몸살감기 가 나 꼼짝 하지않고 약먹고 한 숨 자고 책만 읽다 또 약 먹고 하면서 다 읽었다.
아래 내용은 삼장법사와 세 제자가 가난한 집에 들러 공양받은 밥상에 대한 설명이다.
식물을 공부하는 나로서 무척 흥미로워 남겨본다.
#AI가 알려준 간략한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