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되지 않은 백신은 매우 위험합니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많으며 건강하던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 등 그 부작용이 매우 심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사망자가 갑자기 늘어나서 장례식장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화장장에는 밤 늦게까지 화장하는 등의 원인은 백신 접종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겠하겠습니다.>
<조선일보> 尹대통령, 코로나 백신 4차 접종… “많은 동참 호소”
김동하 기자
입력 2022.07.13 16:34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4차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을 했다. 작년 12월 3차 접종에 이어 7개월 만이다.
윤 대통령은 보건소에 들어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예진을 마치고 정장 상의를 벗었다. 보건소 간호사가 반팔 셔츠를 입은 윤 대통령 소매를 걷어 올리며 “조금 따끔하실 거다. 물 좀 많이 드시라”고 말했고, 윤 대통령은 접종 후 “네, 수고하셨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15분 동안 이상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방으로 이동했다. 이날 접종에는 김주성 대통령 주치의 등이 동행했다.
윤 대통령은 “백신을 맞아도 돌파 감염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지만, 질병이 심하게 악화되거나 사망에 이르는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호소드린다”고 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치료제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한편,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는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대상자에게 4차 접종을 권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에 보건당국은 기존 4차 접종 대상자에 50세 연령층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를 추가 확대했다.
<주요댓글>
mRNA 백신은 근본적이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mRNA 백신의 계속되는 접종은 심각한 부작용과 광범위한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할 것입니다. 이제 mRNA 백신은 퇴출하고 부작용이 적은 단백질 백신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맞아도 걸리는 전혀 효과 없는 백신만 또 맞으라는 거냐? 생쇼 고만하기 바란다. 문똥 보단 나을 줄 알았는데 그 나물에 그 밥이로구나. 실망스럽기 짝이 없따.
백신 접종 안 해도 된다고 그동안 얼마나 읊어 댔나? 정은경 방역은 틀렸으니 과학 방역 한다면서? 나와 우리 가족 모두 4차 접종 했지만 안 한 사람들 대부분 백신 접종 부작용을 과대 공포로 몰아넣어 안 한 것이다. 요즘도 문재인 집 앞에 모여 날마다 필요 없는 백신 맞으라고 해서 백신 부작용 났다고 매일 매일 고래 고래 소리 지르는 것 뉴스도 못 봤니? 그런데 이제 와서 4차 백신 맞으라고? 과학 방역이 숨죽이던 코로나가 다시 살려 내는 것이니? 그런데 백신 맞으라고?
코로나에 대한 대책도 없으면서 사진찍기만 하네
묻지마 연쇄살인마 문재인 정은경은 어디로 도망갔나?..... 백신 맞고 죽은 사람만 공식적으로 2,200명이 넘는다..... 비공식 확인불가는 훨씬 더 많을 것이고 백신 맞고 중환자, 회복불가장애인 된 사람들은 통계조차 없다...... 근데 4차백신을 또 맞으라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가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