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ㅋㅋ
어제는 모이고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힘들었는데...
월요일 되면..
선생님과 1:1일 상담을..
이 글을 쓰자마자..
밖에서는 무섭게 비가 주룩주룩...
아 이게 무슨 장난도 아니고..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운도 없는 나..
그리고 오늘는 친구들 기분이 안좋은데..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친구들 기분이 더 다운이..
머 저야..
모든 것을 대처 하기 위해서...
모든일을
그냥 즐기는 스타일이라..
상관없구요..
아..
윽.. 그만... 옆으로..
본론으로 돌아와..
9월달이고 해서..
다음에... 보니..
9월에 탄생석이 있어..
한번 클릭 해 보았는데..
어쩜..
성격이 똑같을수 있는 지..
신기신기
그 자체 입니다..
어..
이야기 끝이다..
내가 무엇때문에 글을......
(그 생각을 하니 갑자기 우울모드로)
결론은...
알아서..
상상에 맡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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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з〃낙서모드〃
9월에 탄생석.. 알아 보다 충격을...
친위대원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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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2 21:3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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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탄생석 처음 들어보는 운수같은뎃..무슨내용인가요? 선생님과 맨투맨상담 탄생석에대해 이야기꽃을? ㅎㅎ 피우는것도 좋을겁니다요
상상이....
번호가 마지막이라.. 선생님과 장난 아닌 장난을 신청해야 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