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치료 때문이긴 했지만 마흔되면서 뒷골도 한번씩 땡기고 그냥 계속 피우면 일찍 죽겠구나 싶어서 3일정도 참으니 3일참은게 아깝고 그렇게 일주일 참으니 또 한달가고 그러다 만으로 4년 되었네요 저도 20년넘게 피웠는데 지금은 담배냄새 근처에도 가기싫어요 뭐.. 저는 결국 치아 포함, 몸에 이상이 생기니 겁나서 끊은거죠
담배떄문은 아니지만 몸이 안좋아지면서 단칼에 끊었습니다... 담배가 무서운게 저같은 경우는 금단증상이 갑자기 호흡기쪽에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발작처럼 생기면서 10초정도 숨을 못 쉬는 고통이 있었는데 이게 1년은 가더라고요... 이거 느끼면서 담배 끊기 진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금연 16개월차인데요, 저는 순차적으로 줄여 나가는 루트를 탔습니다. 처음에 한 갑 태우던 걸 반으로 줄이고, 그 다음은 식후땡 정도로 줄이고 그러다가 아예 안 피워 보고 하는 식으로요. 가족 및 지인 상당수가 비흡연자라 유혹에 흔들릴 여지가 별로 없는 덕도 봤고요. 목돈은 아니지만 돈 아끼는 것도 뭔가 기분이 좋은데 이런 보상이 주어진다는 걸 상기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첫댓글 저 같은 경우 하루 두갑씩 피울 정도로 꼴초였어요 그것도 좀 참아서..
뭔가 의지해서 끊으려면 안되더라구요 그냥 맘 먹고 참는 게 최고였건 것 같아요
맞아유 맘먹고안피는게최고!
감기걸렸다 하루 이틀 안폈는데
그러다 안펴야지~ 하고
지금까지 안피고있습니다!
마음가짐이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전 ㅎㅏ루 한갑 폈습니다!
맘먹고안펴야죠 저도 그랬습니다 고2에서 34살까지
35살부터 안폈습니다
금연껌
치과치료 때문이긴 했지만
마흔되면서 뒷골도 한번씩 땡기고
그냥 계속 피우면 일찍 죽겠구나 싶어서
3일정도 참으니 3일참은게 아깝고
그렇게 일주일 참으니 또 한달가고
그러다 만으로 4년 되었네요
저도 20년넘게 피웠는데 지금은 담배냄새 근처에도
가기싫어요
뭐.. 저는 결국 치아 포함, 몸에 이상이 생기니
겁나서 끊은거죠
단칼에 끊고 어떤 상황에서건 다시 필 핑계거리를 찾지 않는 게 주효했습니다. 3달정도 끊은 후부터는 끊은 기간이 아까워서 안 피게 되더라구요. 15년 흡연, 금연 10년차입니다.
담배떄문은 아니지만 몸이 안좋아지면서 단칼에 끊었습니다... 담배가 무서운게 저같은 경우는 금단증상이 갑자기 호흡기쪽에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발작처럼 생기면서 10초정도 숨을 못 쉬는 고통이 있었는데 이게 1년은 가더라고요... 이거 느끼면서 담배 끊기 진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금연 16개월차인데요, 저는 순차적으로 줄여 나가는 루트를 탔습니다. 처음에 한 갑 태우던 걸 반으로 줄이고, 그 다음은 식후땡 정도로 줄이고 그러다가 아예 안 피워 보고 하는 식으로요. 가족 및 지인 상당수가 비흡연자라 유혹에 흔들릴 여지가 별로 없는 덕도 봤고요. 목돈은 아니지만 돈 아끼는 것도 뭔가 기분이 좋은데 이런 보상이 주어진다는 걸 상기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15년 피다가 끊었는데요. 그냥 참아야됩니다. 저뎌 패치고 뭐고 다 해봤는데 결국은 의지더라고요. 다만 금연중 살이 많이 찌긴했습니다
금연 금딸 하니 나이가 40인데도 아주 팔팔하네요.
이제 그만피자 하고
있던거 한번에 버리고 끊었어요
금연한지 10년 정도 된거 같아요
강한의지로 그냥 참는거죠
아버지 진짜 무쟈게 폈었는데 , 병원가서 계속 피면 죽는다 하니 그날부로 끊고 지금 건강하게 지내십니다. 그게 벌써 20년은 넘은듯
박근혜 때 담배값 올린다해서 짜증나서 끊어버렸습니다 ㅋ 덧붙이자면 같이 필 사람도 없고 눈치 안보고 필 공간이 점점 사라지니까 자연스레 끊어지더라구요
비교적 위험하진 않은 종류지만 암 걸리고 금연..
지금은 끊었지만 그래도 재흡연 후 끊었어요. 쉽지 않죠
저도 그냥 끊은것 같아요...
뭐 대단하게 주변에 알리고 뭐 금단같은거 있을때 대체품 찾겠다 이런거 안하고 그냥 에이 뭐 참아보지.... 생각나도 하루만 더 참아보지 뭐....하고 끊었던것 같아요...
대체품이니 뭐니 이런거 하면 더 잘 안되는것 같더라고요.... 그 대체품 효과가 떨어진다 싶으면 다시 돌아가는것 같기도 하구요.... 연초가 안되면 전담으로라도....
아무 생각없이 끊었습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마 방법입니다. 참아야지 하면 담배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실패하더라고요. 그냥 다른 생각하는 걸로 금연 6년차입니다. 흡연은 22년정도했고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담배를 입에 달고 하셨는데
제 여동생이 출산후에 아버지께 한마디했어요.
담배냄새나면 우리 아들 못안아보실거라고
그날로 담배끊으셨네요. ㅎㅎ벌써 16년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