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달에 인테리어 건축사장님이 내 이마를 두 번이나 비접촉 검진기로 측정 했는데 삐삐삐익 소리가 납니다.
고전압이 몸에 흐르는 것입니다. 근데 몸은 멀쩡해요 "아니 정전기겠지요. 겨울이니까?" "아니야 그건절대 아니야"
보통 비접촉 검진기는 최소 80v~ 7000v 측정되는 것 같고, 설마 우리집 15m 근처 중계가 5다발이 있습니다. 그게 문제는 아니겠고요. 간혹 피부가 따끔거리는 경우가 있기는 하나 차단좀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있군요.
전자파 피해자는
생체전기와
음전하량 -
양전하량 +
신경계 조사
생화학 호르몸
변화를 조사해봐야 합니다.
생체전기를 측정하는 기계를 만들어도 좋은데 일반 검진기로 만드는 방법이 있는 것 같군요.
사람 몸 세포들이나 적혈구는 음전하를 띠는데 전자파 양전하가 띄게 되면 적혈구가 엉켜서
산소운반 영양소 운반에 차질이 있고 그외 여러가지 우리 몸의 음전하에 생체장에 영향을 받습니다.
전자파나 고전압 전류가 흐르는 상태에서는 양전하가 몸에 각종 생화학적 방해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체전기 건강할때 마이너스 -25mv 세포재생시 마이너스 -50mv 산도 7.38
양전하가 +극으로 나타날때 건강 위협이 됩니다.
측정을 어떻게 했는지는 몰라도
아이 때 6v 전하를 가지고 노인 2v 전하를 가진답니다. 하루 측정인지 단발 측정인지는 ?
히르쯔 단위로.
건강한 사람은 60~70hz
질병이 생긴 상태 53hz
암이 생긴상태 40hz
죽음이 가까운상태 20hz
보통 농촌같은 경우는 마당을 맨발로 밟으면 몸에 양전하가 빠져나갑니다.
대신 지구의 음전하 지기를 충전받는 것으로 언급됩니다.
건강을 위해 체네에 소금 0.9%를 유지해야 하고 물을 1.5L 2L 국물 포함 정도 마셔줘야 합니다.
따손물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에 소금 조금 타서 마셔주면 좋쵸.
전자파 피해자와
일반인 측정시 전자파 피해자가 높게 나타나고 노출시간이 지속된다면 보다 높아진다고 합니다. 몸에 중금속이 많은 것도 아니고,
https://youtu.be/-Vtdn-pm1ko
https://youtu.be/uroY5Smltmw
심령적인 이유에서도도 전자기기가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귀신들이 있는 곳에서는 자기장이 강하게 나타나는 사례가 많습니다.
보통 고스트 헌터들이 측정기로 검사하죠.
그리고 강한 자성을 가질때는 귀신들이 거기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금세기 대주기 태양계 변화와 지구자기장 약화로 혼들이 방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걸 무덤에서 속박에서 일어난다 라는 성경적 비유도 있겠죠.
혼이라는 영역이 우리가 전생이나 현생에 어떤 의식이 집중된 현상에서 하나의 혼에너지와 같은 것들이 흐텨져 있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풍수지리에서 사념체 강화가 된 이런 이야기는 있지요.
우리가 머리카락이나 손톱을 태워서 제거하는 방법
아무 물건이나 밖에서 주어오면 안돼는 것등 심령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https://youtu.be/o3gBk9DWs1k
양어머니 가족이 딸을 정신병원 강제 입원 정신병원 주사 맞으면 더 정신나가는 증상을 유발하죠.
양어머니도 골때리는게 딸이 혼자 떨어져살고 있는데 놔두지 사람들앞에서는 멀쩡하게 행동하고 혼자있으면 자해 행동한다고 하고 딸 위하는 척하는 것을 보니 음모가 있습니다.
차에 잡혀갈때를 보면 멀쩡해 자해한 것도 없고,
https://youtu.be/SNEmi-auUjw
https://youtu.be/JCo5T_fMb9Q
https://youtu.be/xhvEOhFtqA8
첫댓글 여기까지 글을 올리고 이후 글을 안올립니다.
반발하시는 분들이 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도움보다 피해만 줄 수 있겠군요.
오홍 그러면... 삼선 슬리퍼 뒷면에 알루미늄 박을 붙이고 밑창에 구멍을 뚫어 윗쪽과 연결하세요. 양말 벗고 전도성 젤 조금 발라서 신으면 접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