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하기도 하지만 속이 너무허전한 거예요. 소화도 금방돼서 늘 배가고픈 상태가 되더라구요..
결국엔 못참고 군것질을 더 많이 하게돼서 살패했답니다.
제생각엔 소식하면서 운동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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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글을 올려보네여.. 먹는거에 비해 찌는 체질은 아니었지만
워낙 먹는걸 조아하구 배불러두 꾸여꾸역 먹는 스탈이거든여 제가^^
구래서 그런지 2주? 정도됐나 그동안 6킬로그램이 찐거여여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 오널부터 죽 다이어트를 시작했거든여..
왜 오뚜기에서 스프처럼 나오는 소고기죽 녹두죽 야채죽..등등
이런거 말이예여 맛도 괜찮고 우선 밥이 안들어가니깐 괜찮을것
가튼데 .. 아침 점심 두끼 했는데 좀 어지럽네여.. 괜찮을까요??
워낙 먹던 가다가 있어서 양을 확 줄이니깐 속도 쓰리구.. 운동도
안하다 하니까 온몸이 넘 아파서 할수가 없어요.. 저 어케여?? 아는분
혹시 죽이나 스프 다이어트 해보신분 계시믄 꼭 좀 갈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