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원식 또 “대선·개헌 동시투표 위해 국민투표법 개정하자”

[psp2004]

애라이

[Mamba out]

.......이상하네 이거.......이 분도 뭐 있나.........

[방탄총]

난가??

[沙野]

계엄 때 기껏 잘 쌓아 놓은 이미지를 알아서 까먹으시네.

[키드가 되고싶어요~~^^;;]

222

[슈발리에]

333

[vocal0171]

뭐가 있다고까진 생각 안하렵니다만.. 개헌에 저렇게 목을 메는 분들이 좀 있죠 뭐 실제로 논의해볼만하다 생각하지만 지금은 아니죠... 지금 저런 소릴 꺼내는건 정무 감각도 없고 정치 머리도 나쁜 소리죠 그냥 이정도 사람이었나보다 하게되었습니다

[덩커데이비스]

딱 여기까지네
가만히 있으소
우선순위가 먼지도 모르고
똥을 싸재낄라고

[제주소년대장]

뭐라는건지 진짜 왜 이러시나!!

[세트오펜스]

개헌이 필요하다는건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지금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을...

[HSteal]

여론 안보이나?

[남이]

가보즈아!!!!

[ASSA]

저 발언 지지하는 사람들보고 (김경수, 김종민, 김두관, 박광온 등등) 똑같은 놈들이다 싶네요.

[리바디아]

내란 종식하고 개헌하면 되지. 윤석열이 관저에서 아직도 안 나오고 있는건 안보이나?

[(CHI)불타는개고기]

내란 세력 심판에서 개헌 쪽으로 프레임 전환되는거 같아서 진짜 별로입니다 그만하라고 😡

[현운데요]

얘때매 내란수괴 처벌프레임 다덮이네요. 진짜 치가떨리도록 꼴보기싫습니다

[interceptor #.23]

[댈러스의 사나이]

순서대로 하자고!!!!!쫌!!!!!!!!!!!

[VV D.Wade]

쿠데타인가요?

[MJgoat]

이인간은 왜 폭주하는거지ㅡㅡ
하 추장군님ㅜ

[태섭]

2017년도에 본인이 했던 말...

[He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이형도 우적우

[막무가내짱동]

야... 저리 주도권을 잡고 싶은거냐... 깜냥도 안되면서

[Shoot as Ray]

아 진짜 짜증나네 이 사람

[현운데요]

모르면 외워제발.. 심판이먼저다

[the rod-no.1]

대체 왜 이러는거죠?

[MambaGigi]

적당히하세요
이낙연 왜 저꼴된지모름?

[개뿔]

대선 전에 우크나이트 같이 나락갈 사람 손들어?

[오예~~]

아.. 모지리들.. 다 순서가 있거늘.. 언론들 신났네요.. 꼴보기 싫타

[heropip]

대부의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협상을 하는 자가 범인이다

[호나섹 장]

이탄희 했던거랑 비슷한 느낌이네 ㅋㅋㅋ

[데보라]

진짜 마음에 안드네 넌 끝이다

[OldSchool]

계엄 반짝 스타를 누가 옆에서 펌프질 했나보네요. 정치인들은 아무리 평범해 보여도 기본적으로 일반 사람 대비 관종 기질+권력에 미친 사람으로 봐야한다는 제 생각이 맞는거 같네요.

[에휴]

국민들은 큰 관심없는데. 정치인들은 개헌에 왜케 집착할까요.. 제대로된 정책이나 방향이나 잡을것이지

[Йо.7 웅쓰]

내란척결이 최우선이지 왜저러는거야

[날아라 갈매기]

으휴 또 수박들 나타난다

[혁신남]

ㅂㅂ

[airtime3]

김두관, 김경수, 김부겸 다 신나서 달려들고 있죠. 국힘도 환영하니 이건 정말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어디 댓글에 불이 아직 안 꺼졌는데, 불 끌 생각은 안하고 소방법 고쳐야한다고 나대는 꼴이라네요.

[키아젤]

적폐가 없는 곳이 없네,,,

[R.WALLAS]

왜그려 아직 윤거니 나오지도 않았어..

[Dirk Werner Nowitzki]

진짜 이냑연 시즌2인가...

[오빠는불기둥]

모든 관심과 신경을 내란 종식과 대선 승리에 기울여야 할 때 입니다. 개헌은 차후 과제로...

[웰시하루]

수박바들 걸르려고하는건지 본인이 수박대장인지ㅡㅡ

[vocal0171]

함부로 적으신다 싶은 댓글들이 보이는데 자세히 찾아보니 총리제나 그런 형태의 물타기 내각 개헌을 말하는거 같진 않습니다.

우 의장은 이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여야 정당 지도부와 여러 차례 논의했다"라며 "4년 중임제에 대해서는 여야 정당들이 공감대가 굉장히 넓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직접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우 의장은 "지도부와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럼 추론해서 생각하시면 되겠다"라며 "민주당뿐 아니라 여러 당 지도부와 다 이야기했다"라고 답했다.

디테일로 들어가면 내용은 괜찮고 사실 직전의계엄이나 검찰의 전횡 권한대행들의 폭거를 방지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려한건 맞아보입니다.

근데 문제는 타이밍이죠 지금 프레임 전환과 저쪽 인간들 언플하기 딱 좋은 떡밥을 줘버린

[He法]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민주당에서 떨어져 나간 떨거지나 OB, 여기에 내란당까지 테이블에 앉으면 볼만 할겁니다
우원식 천하의 역적되는거 순식간이죠

[[NSNL]Quin Snyder]

수박이 여깄네요

[키드가 되고싶어요~~^^;;]

기사를 보니 더 화가 납니다 시간이 부족한걸 인지하고 있음에도 1차, 2차 개헌을 이야기하는데, 개헌이 그렇게 쉽게 진행될 사안인가요 오히려 시간이 촉박할 때 하면 안될 건입니다 준비부터 사회적 합의까지 시간을 두고 숙고할 일을 두 달 도 안남은 현시점에서 하고 보자는건 국회의장이 할 말은 아닙니다 계엄이라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절차의 정당성을 확보한 국회의장 아니었나요?

[김천박]

왕수박!!!

[약산]

추미애의원이 국회의장이 되었어야해요.

[농구좋아ㅎ]

우원식은 거의 제 정신이 아닌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