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SIZE: 11pt">일요일 이른 아침~</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어학연수중 휴가차 나온 울집공주 다시금 중국으로 떠나 보내는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인천공항에 바래다 주고 오느라 이제야 늦은 글 한줄 띄워 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아들 군대 보낼때도 맘이 아프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딸을 떼어 보낼때도 맘이 아프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래도 아프고 쬬래도 아프공 ~이것이 인생이겠쭁?..~ㅎ</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
<P><SPAN style="FONT-SIZE: 11pt">바쁜 일상사 중에도 토요일 봉사현장에 오셨던 모든님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시간엔 모두들 안전 귀가 하시어 휴일의 여유로움을 맘껏 누리고 계시는지요?</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
<P><SPAN style="FONT-SIZE: 11pt">오전10시 태릉역에서의 집합</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초행길에 시간을 어기지 않으려 일찍 집을 나선탓에 도착하니 30분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같이간 저너머우리님과 그곳에서 장구를 메고 오신 꺽기님과 조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정자그늘에 잠시 머무노라니 근처 어디에 계셨었는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한분두분 할아버지.할머님들이 모여 노랫가락을 부탁하신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저너머우리님과 꺽기님 그리고 천상여자..</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적어도 명색이 이 거대한 4050우리세상의 음악 봉사방 일원이라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에라 모르겠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얼쑤~얼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꺽기님의 흥겨운 장구가락에 맞추어 태릉역 정자그늘에서 한방에 음악봉사 현장을 연출하고...ㅎㅎ</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떄 그순간 음악봉사대장 흥부팀장님과 멋드러진 국악한판 에밀레님과 장금이님은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왜 그토록 자꾸만 제 머리속에 그려지는지...~ㅎ</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래도 오늘의 주임무는 신소망의 집...</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자꾸만 더 불러달라는 어르신들의 청을 뒤로하고 우리들은 이스크라님과 차우님의 차에 나눠 타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현장으로 고고씽~~~~ 하였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태릉역과는 그런대로 가까운거리더군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신소망의 집 근처에 다다르니 벌써부터 우리 장애우친구님들이 한분두분 뛰어나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함빡같은 미소로 우리를 반겨 준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
<P><SPAN style="FONT-SIZE: 11pt">도착하여 한숨돌리기가 바쁘게 청바지 쭉쭉~걷어 올리고 목욕탕으로 직행...</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저너머 우리님,꺽기님과 함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샴푸 퐁퐁 떨쿠어 뽀글뽀글 거품내어 머리 감기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다음엔 바디워시루~~~전신을 쫘~르르륵 발가락사이사이 끝까지 문질러 샤워하고 보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오모나 오모나 ...~모두들 뽀~~샤시시 .....이쁜모습이 되어 있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샤워하고 나온 장애우친구님들에게 연신 바쁜 손놀림으로 옷을 입혀주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체리최님과 저너머우리님의 소중한 토끼 공주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자연스레 역활분담되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
<P><SPAN style="FONT-SIZE: 11pt">그사이 주방에선 어떤일이??...</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달인의 손놀림으로 한순간에 후다다닥~~잡채를 만들어 주신 경애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조선건국이래 최고의 맛..명품 잡채를 만들어 주셨고...</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
<P><SPAN style="FONT-SIZE: 11pt">계시판에서 평소 심오한 한줄의 글로 인생진리를 전파하셨던 배종삼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직접 뵈오니 다독하시는 분임을 한눈에 느끼게 하는 모든것에 달관인 듯한 편안한분위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오늘은 영상제작도 손수 하시고....수고 많이 하셨어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런데 영상보급은 언제쯤 되나요?...혹 19금은 아니쭁?..~ㅎ</SPAN></P><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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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이스크라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계시판에 자주 안 보이시기에 어떤 분이신가 했지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뽀드득 뽀드득 많은 설겆이를 하면서도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역시나~봉사경력이 만만치 않은 멋찐 정예요원이셨더군요~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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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차우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오랜만에 오셨던거라면서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설겆이도 쓱쓱..담소도 자근자근 정다운 훈남총각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담달에도 담~담~담달에도 함께 하길 소망하면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더하기님이 만드신 사탕으루 우리가 부케도 만들어 드렸는데 조만간 잔치국수 먹을날이 있을꺼라 확신한답니다~ㅎ</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반가웠어요...그리고 수고많이 하셨어요~~</SPAN></P><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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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전임총무 명지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와우..방가방가예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수줍은 소녀처럼 갈래머리 예쁘게 하고 오신 명지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신소망의 집에 원초적 초석의 뿌리가 되어준 전임총무 명지님의 그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쳐 드리고 싶습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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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더하기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짜장밥과 잡채 계란탕국등 맛난 점심을 만들어 먹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드뎌 기다리던 시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사탕으로 이쁜 카네이션 만들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우리들도 장애우님들과 더하기선생님의 지도에 열심열심 만들었지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하하호호 재미있는 공작시간...영락없는 미술썜이셨어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귀가길..이런일이?..알고보니 거의 같은 경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우리들은 질세라 전철안에서 알콩이 달콩이 연신 수다를 떨어가며...~ㅎ</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오늘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담달을 학수고대해 봅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
<P><SPAN style="FONT-SIZE: 11pt">남기남 부회장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여론에 따르면 흰머리가 유난히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으시는 .~ㅎ</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오늘은 황금같은 추가 평가도 받으셨지요?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뒤풀이떄 요짝테이블말고 쬬~오짝테이블에 계신님들에 의해 미남이라는??...~ㅎ</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허허실실 항상 웃고 있는듯해도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뇌?,..~속엔 정제된 프로그램과 효율적 진행을 위해 빈틈이 없으신..ㅎㅎ</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한발앞장서서 수고 하시는 모습이 넘 좋와 보인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SPAN></P><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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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사강회장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어린이날을 맞이하여</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먼길..그 바쁘신중에도 귀한 내원의 발걸음을 주신 사강회장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앞장서서 일한다는것에 우리는 해 드리는것도 없으면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무책임하게 이렇게 책임과 의무를 감히 요하기도 하나 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송구스럽게 생각하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뒷시간이 예정되어 제가 일찍? 귀가하는 바람에 긴시간 같이 하지 못한 아쉬움을 담달로 이월시켜 보면서..</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
<P><SPAN style="FONT-SIZE: 11pt">신소망의 집에 다녀왔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오늘은 계시판에서 길게 수다 한번 떨어 봤답니다..ㅎㅎ</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사적인 이유가 아닌 오로지 봉사방활성화를 위한 공적인 연유로 인하여..~ㅎㅋ</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현장으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관심으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회비로..봉사에 임하시는 모든님들께 감사드리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담달에도 우리 모두 꼬~옥 만나요..손가락 걸고 도장 꾸~욱~^^*</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
<P><SPAN style="FONT-SIZE: 11pt">(5월 참석자)</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저머너우리님+공주님 체리최님, 배종삼님,이스크라님.차우님,경애님,더하기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명지님,남기남부회장님.사강회장님,꺽기님 ..그리고 천상여자였습니다..</SPAN></P>
<P> </P><SPAN style="FONT-SIZE: 11pt">
<P>(피에쑤~)</P>
<P>그동안의 봉사회비입출금 내역은 남기남부회장님과 정산중이랍니다</P>
<P>잠시 기둘리시면 명확한 명세서를 올려 드리겠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1CEB394FA6708B22" class="txc-image" width="623" height="388" style="WIDTH: 623px; FLOAT: none; HEIGHT: 388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61CEB394FA6708B2249BF"/></P>
<P> 경애님표 명품 잡채....~</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27B2344FA673292A" class="txc-image" width="631" height="371" style="WIDTH: 631px; FLOAT: none; HEIGHT: 371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427B2344FA673292AB3EC"/></P>
<P> 씽크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저여인들은 누구일까요?? ~ㅎ</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2279334FA673C834" class="txc-image" width="626" height="410" style="WIDTH: 626px; FLOAT: none; HEIGHT: 410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82279334FA673C8340410"/></P>
<P> 더하기님과 즐거운 만들기 시간...</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P>
<CENTER><BR> </CENTER>
<P> </P></SPAN>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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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상여자 언니 추카 추카 늦게나마 총무님이 되신거 축하해요^^ 봉사방이 한층 활기가 있겠네요..토욜도 수고가 많으셨네요^^
귀요미 희망이님..ㅎㅎ 주말 잘 다녀오셨구?..하와이 춤 한번 더 봐야할텐뎁...~ㅎ
동상 고생 많았으~~~
총무동상이 가는곳엔 항상 행복이 가득하구료.......................ㅎㅎㅎ
내곁에 홍실언니가 없었음에 그만큼 행복은 모자랐지요...ㅎㅎ맛난 점심 드셨나요?..전 왜이케 머~~~~어든지 맛있을까염?..ㅎㅎ
총무을 맡으시고 이제 천상여자아우님의 진면목이 빛을 발하는구려.....
함께하여 즐겁고 밝은 기운을 한아름 안겨주는 님이 고맙고 반가우이.....
모든분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워워워....머찐옵빠 납시었네요...~ㅎ
여러가지로 고마우이~!! 더욱더 멋지고, 아름다운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온,오프에서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고, 회원님들이 총무일을 잘 할수있도록 많은 격려와 칭찬을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수고많았어요..
넵~~~~남기남부회장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이모쬬모 디따~ㅎ
수고많았네여~~ 천상여자총무님의 사랑과 정열이 봉사방을 한층 밝게 따뜻하게 밝혀줄거에요~~^^
와우~~~ 본연의 자태....수채화언니로 돌아오셨군요...ㅎㅎ방가방가예요....~ㅎ
헐.....아침부터 자극을 주시네요...ㅋㅋㅋㅋ
언니 수고많으셨어요..
오늘도 디따좋은하루 보내세요..
ㅎㅎㅎ 아모야모얌...아무도 모르는데 ...그러면 탄로 나잖엉....ㅎㅎㅎ
그런거야....언니.....쉿....ㅋㅋ
천상여자님
봉방을 위해서 앞으로 계속 수고 바랍니다`
천상 여자님
..
잡채..넘 넘~~맛있었어요...따봉이에여~^^*
사람하나 추가되어 이리 달라지기 쉽지않은데..ㅎㅎ
밝은모습들 좋고요 쭈~~욱~~
초심을 유지하며 쭈~~~~~~~욱..못먹어도 꼬 예요....ㅎㅎ 이스크라님 만나서 참 반가웠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신임 총무 천상여자님!
앞으로도 계속 이쁜모습으로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물해 주세요 ㅎㅎ
길거리 공연 대단했겠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ㅎㅎ
싱크대에서 일하고 계시는분~~~ 체리최님과 천상여자님 ㅎㅎㅎ 맞쥬 ~~~
흥부팀장님의 빈자리가 유난히 컸던 하루였습니다ㅎㅎㅎ
싱크대?...ㅎㅎ저너머우리님은 좋겠땅 3=3==3=3=3=3==3~~ㅎㅎ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 위의 잡채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ㅎ -
테오팀장님~제말이그말이예요...ㅎㅎ
에효 ~경애님표 명품잡채는 언제 또 먹어볼수 있으련지......~~ㅎ
댓글 감사 합니다 봉사현장에서 종종뵙겠습니다...^^*
수고 많았구요. 봉사방이 활기가 넘치네요. ㅎ
함께 잘 해봐요...^^*
넵~~~ 옛썰~~!^^*
5월 6월은 나에게 아킬레스건 인가?...
못 가서 미안 합니다....^*^
와인이사님 오셨으면 제가 설겆이 안했을텐뎁~~ㅎㅋㅋ 그간 별일없으시지요?..~
함께하니 기쁨과 즐거움 더하기는 쨈도안되는 몇곱절의 ××××××~~~~수고하셨구요 기대해도되죠?~~
우리의 인기짱 더하기미술선생님이 오셨네요...~오가는길 넘 반가웠어요...~혹 그사이 천상뇨짜를 잊으신건 아니겠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