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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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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 린 게 시 판‥ 나의 물생활 이야기 2
루삥쥔 추천 0 조회 559 08.09.09 01: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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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9 05:54

    첫댓글 공감 팍팍 갑니다 저도 계곡에서 버들치 4마리 잡아와서 시작했어요 ^^ 이제 거의 두달 되어 갑니다 전 생각없이 이마트에서 세팅되어 있는 1자 어항삿거든요 ^^ 그리고 물채우고 바로 버들치 입수 ㅡ,.ㅡ;; 그점에 공감 팍팍 갑니다

  • 작성자 08.09.11 14:22

    버들치 1급수 청정어종으로 알고 있었다가 어지간한 데 다 있는 거 보고 놀라던 기억이 새롭네요. 하나씩 배우면서 물생활하는 거지요. ^^;

  • 08.09.09 17:16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니 올해 채집을 마무리 지을때가 다가옴을 느낍니다 다행히 올해 보고싶었던 어종을 대부분 채집해서 흐뭇하게 마무리 지을수 있겠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9.11 14:23

    축하드립니다. 저도 올해 쌀미꾸리 채집이 목표였는데 지난주 화요일에 10마리 채집 성공했답니다. ^^;

  • 08.09.09 22:13

    아~~~ 이글을 보고 있으니 저의 물생활 초창기... 그러니까 처음 물고기를 알아갈 때의 설레임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 작성자 08.09.11 14:25

    모르는 것도 많고 새로운 것에 신기해 하는 걸 보면 아직도 저는 한참 초보입니다. ㅋㅋ...

  • 08.09.10 09:00

    저는 피라미로 시작~~ 물생활 시작부터 어항으로 피라미 대박을 맞았던 기억이... 그 담부터는 피라미 잡지도 않고... 집에 있던 녀석들도 전부 방류해주었네요.. 물생활 하면 할 수록 취향이 까탈스러워지는 것 같네요.. ^^

  • 작성자 08.09.11 14:28

    피라미, 저는 여울어종 감히 키울 엄두도 못내는데...피라미 혼인색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정말 예술이더군요. ^^;

  • 08.09.10 10:33

    아...루삥쥔님의 글을 보고 나니 드는 생각.......역사는 흐른다. 한편의 역사를 보는듯^^

  • 작성자 08.09.11 14:30

    고맙습니다. 기억을 정리하다 보니 별 일이 다 있었네요. ㅋㅋ...

  • 08.09.10 16:10

    한편의 동화를 읽는듯.. 재미있게 잘 쓰셨습니다.^^

  • 작성자 08.09.11 14:33

    재미있게 봐 주신 거지요. 고맙습니다. ^^;

  • 08.09.11 00:45

    다음 글이 기대됩니다~~ 마치 다른 사람의 일기를 훔쳐보는 기분이랄까요?? ㅎㅎㅎ

  • 작성자 08.09.11 14:38

    별 것도 아닌 제 얘기 장황하게 적어놓으니 좀 쑥스럽습니다. ^^; 열린게시판에 적합하지 않으면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주십시오.

  • 08.09.11 15:00

    재미있네요 다음글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08.09.11 20:43

    개인적인 경험담 그냥 풀어가는 건데...좀 부담스럽네요. ^^;

  • 08.09.12 00:05

    누구나 민물생활 시작은 버들치인듯 싶습니다^^ ㅋㅋ 재미난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9.12 09:33

    서카 님 탐어기에 비하면 재미는 한참 처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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