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兄하
傾國之色, 한자 문화圈의 사람은 뜻을 압니다.
어느 예능 TV 프로그램에서 사미자 연예인이 支那의 역대 왕조를 한숨에 읊었습니다.
三皇五帝 夏殷周
春秋戰國 秦漢三
魏晋南北 五胡十六
隋唐ᆢ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사 씨의 대단한 내공입니다.
한삼의 三은 소생의 자의적 첨자입니다.
夏의 桀王때 말희의 비단필육 찢는 소리를 즐기다 은의 탕왕에 망했습니다.紀前 11세기
殷의 紂왕때 달기의 희귀 짐승 수집, 불에 달군 구리기둥 오르기, 독사 전갈 구덩이에 사람 밀어 넣기를 즐기다가 周의 무왕에게 망했습니다.
周의 幽왕 때 褒사는 실수와 거짓 봉화에 헛수고하는 군대의 모습을 즐기다가 망하여 西安에서 낙양으로 천도했습니다. 서안 때를 西周, 낙양 때를 東周, 이때부터 알다시피 춘추시대입니다. 이 시대 吳와 越은 철천지 원수 간이며
누구나 아는 臥薪嘗膽을 떠올립니다.
월은 沈魚미인이라 일컫는 간첩女 西施를 吳에 파견합니다. 오왕 부차를 녹여 월에 의해 망하게 합니다.
이쯤 돼야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경국지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경우라면 억지로 민비를 끼워 넣을 수 있을 까요!
좀 지루하게 얘기를 한 이유는 요즈음 국감에 출석할 공무원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며 시끄럽기 때문입니다.
김부선이만 알던 소생은 대통령급 권세의 여인이라는 것입니다. 그 여인 현지는 與권의 자금 인사 사법문제등 전반을 지휘 통제한다나요
그건 문제가 크지 않습니다.
또 고급 공무원인 그녀의 출신 학력 경력등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답니다.
그리고 그녀의 혼인 남편 자식에 관련하여 유력 정치인이 연관이 있지 않나 하는 풍문이 세간에 떠돌고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가슴을 서늘하게 한 것은 남한 적화 총책이라 볼 수 있는 이석기와 관계있고
북의 지령을 충실히 이행하는 듯한 행태를 보여왔다는 점입니다.
소생이 진짜 하고 싶은 말.
吳왕 부차를 사로잡아 吳를 망하게 한 춘추시대의 西施가
김현지와 비견됩니다.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한민국을 짓뭉개 북의 적화통일에 일조하려는 여諜이면 어쩌지!
등골이 오싹합니다.
끝에 몇 마디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남촌 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