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201111905953
“중국 출장 갔다 연락 끊겨”…홍콩 유력지 기자, 베이징서 실종
홍콩의 유력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기자가 중국 베이징으로 출장을 갔다가 실종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전했다. 지난 3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SCMP의 군사 전문기자 미니 찬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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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유력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기자가
중국 베이징으로 출장을 갔다가 실종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전했다.
찬 기자는 중국의 안보 정책과 무기 개발 동향 등에 정통한 언론인이다.
한편 국제언론단체 언론인보호위원회(CPJ)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최소 43명의 언론인이 중국에 투옥된 것으로 집계됐다.
첫댓글 역시 중국
충분히 그럴수 있지 중국이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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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그럴수 있지 중국이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