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201101009814
남극에 사는 이 '펭귄'…새끼 지키려 하루 1만 번 이상 4초 쪽잠
남극에 사는 턱끈펭귄(chinstrap penguin)은 번식기에 평균 4초간의 미세수면으로만 하루 11시간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지연구소(KOPRI) 이원영 박사와 프랑스 리옹 신경과학 연구센터 폴-앙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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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사는 턱끈펭귄(chinstrap penguin)은 번식기에
평균 4초간의 미세수면으로만 하루 11시간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세수면이 쌓이면 수면 효과도 누적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고
사람 등 동물마다 수면 형태가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진화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첫댓글 턱에 끈모양 줄무늬 있어서 턱끈펭귄인가 귀엽당 ㅎ
진짜 신기하네 4초씩 쪽잠으로 11시간을 잔다라..
헐 신기하다 4초씩자는데 11시간이나잔다고?
와 턱끈펭귄 멋지네
와 나보다 많이자네...
첫댓글 턱에 끈모양 줄무늬 있어서 턱끈펭귄인가 귀엽당 ㅎ
진짜 신기하네 4초씩 쪽잠으로 11시간을 잔다라..
헐 신기하다 4초씩자는데 11시간이나잔다고?
와 턱끈펭귄 멋지네
와 나보다 많이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