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고슴도치의 숙모
정우성 왈
"우리 세대는 거친 세대였어서 빨리 말 놓고, 친구하고, x발하고, 싸우고.."
거칠게 우정을 쌓는 걸 너무 많이 봐와서 서로 조심했다고 함
실제로 많은 한남들이 새X야 시X놈아 하는 욕으로 서로를 부르고
그걸 애칭마냥 쓰는 게 되게 저급하다 생각했는데
정우성이 단호하게 새X야 라고 할 필요없다고 끊어내서 속이 시원했음
생긴대로 노네요
누구는 참 엘리트로 자라면 뭐함 ㅋ
급이 다르네
진짜 맞는말
와 이게 맞지
맞지.. 사랑하는 친구한테 뭔 새끼야...?...왜 함..
생긴대로 노네요
누구는 참
엘리트로 자라면 뭐함 ㅋ
급이 다르네
진짜 맞는말
와 이게 맞지
맞지.. 사랑하는 친구한테 뭔 새끼야...?...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