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112923290732296
[단독]엔씨, 대기발령자 사내 전환배치 허들 낮춘다
엔씨소프트 재직 중 개발 프로젝트 종료 등으로 일감을 잃고 대기발령 상태에 있던 직원이 다른 조직의 '간택'을 받아 정식 구성원이 될 경우, 이 직원을 픽업한 조직은 기존 인력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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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는 특성 상 프로젝트가 터지는 경우가 잦음기존에는 터진 플젝 인원은 대기발령실로 소속 전환되고, 티오가 있는 실에 한해 전배 신청할 수 있었음이런 고용 불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수습제도를 도입한다고 함각 실에서는 티오 소진 없이 해당 인원을 수습으로 데려와서 일정 기간 같이 일해보고, 괜찮으면 전배 처리(이때도 실 티오 소진 없음) 할 수 있게됨+복지도 다소 개선됨
첫댓글 오..그건..좋네
정규직으로 고용 됐는데도 이 난리를 쳐야한다니.... 히않한 업계야 진짜.... 경영 리스크를 일개 사원들이 책임지는 요상한 업계....
오 엔씨...
ㄷㄷ 대기발령이라니
엔씨 좋다....근데 희망퇴직받는다고하지않았나.....잘안돼도 복지는좋아지나보네
흐음 여자는 해고하고 남자한텐 잘해주겟다는 의미인가보네요 ㄷㄷㄷ
첫댓글 오..그건..좋네
정규직으로 고용 됐는데도 이 난리를 쳐야한다니.... 히않한 업계야 진짜.... 경영 리스크를 일개 사원들이 책임지는 요상한 업계....
오 엔씨...
ㄷㄷ 대기발령이라니
엔씨 좋다....근데 희망퇴직받는다고하지않았나.....잘안돼도 복지는좋아지나보네
흐음 여자는 해고하고 남자한텐 잘해주겟다는 의미인가보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