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201180642278
물병 맞은 타이슨, 참다못해 주먹...피해자 5억8천만원 요구
비행기에서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출신 마이크 타이슨에게 도발했다고 폭행당한 미국 남성이 합의금으로 45만 달러(약 5억 8000만원)를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 30일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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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출신 마이크 타이슨에게
도발했다고 폭행당한 미국 남성이 합의금으로 45만 달러(약 5억 8000만원)를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타이슨이 앞좌석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끊임없이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처음에는 타이슨이 타운센드와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타운센드가 물병을 던지는 등 신경을 건드리자
타이슨은 일어나 주먹을 날렸다고 합니다.
이어 합의금을 받지 못 하면 정식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지만,
타이슨 측은 "합의금을 주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첫댓글 덜쳐맞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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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고싶나진짜 작작해
좆뱀이네
일부러 합의금 받아내려고 시비건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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