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부족함에도, 그리즐리스는 그들의 상징인 진흙탕 농구를 고수했습니다. 그들은 서로 많이 뛰어보지 못한 젊은 팀으로 구성되었지만 팀으로서 수비를 열심히 하고 잘합니다.
예를 들어, 1쿼터에서 일어난 아래의 플레이를 봐주세요. 23살이 되었을 때 2017년 NBA 드래프트를 신청했으나 언드래프트가 된 자비어 레이던-메이스는 4일 전에 그리즐리스와 10일 계약을 채결하며 콜업되었습니다. 그가 아래의 스크린에서 발을 움직여 로이스 오닐에게 붙어있으려고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봐주세요.
그는 완전히 성공하지 못햇지만, 그것은 그리즐리스가 게임 내내 들였던 전형적인 노력이었습니다. 그리즐리스는 게임 내내 허튼 움직임을 하지 않았고, 저는 그들이 재능에서 아주 제한적인 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게임이 아름답지 않습니다," 라고 재즈의 감독인 퀸 스나이더가 말했습니다. "저는 그리즐리스의 압박을 우리가 할 수 있었던만큼 제어하지 못한 시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수비는 계속 강력했고, 만약에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2. 재즈의 수비는 터프했고, 재 크라우더가 슛을 잘 쐈습니다.
재즈는 어떻게 이겼을까요? 그들은 수비를 꾸준히 잘했습니다. 네, 그리즐리스는 리그에서 4번째로 공격이 좋이 못한 팀이지만, 재즈는 그들을 단 78점과 37%의 야투 성공률로 묶었습니다.
다시 한 번, 루디 고베어가 큰 공을 세웠습니다: 재즈는 제한 구역(restricted area) 안쪽에서 10/25의 40%의 야투 성공률만 허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리즐리스는 페인트에서 24점만을 득점했습니다. 재즈는 그것을 5번 해냈으며, 다른 어떤 NBA 팀보다 많이 해냈습니다. 또한 재즈는 그리즐리스가 득점할 수 있는 다른 쉬운 방법들도 제한했습니다: 멤피스는 3점에서 단 6/22의 야투 성공률을 보였고(27%), 단 14번의 자유투 시도를 했습니다.
안쪽에서 쉬운 득점과, 자유투 라인에서 "공짜"로 할 수 있는 득점과, 3점 라인 뒤쪽의 가장 가치있는 슛이 없다면, 정말로, 정말로 유기적인 공격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리즐리스는 목요일의 경기에서 그렇게 할 수 없었죠.
재즈도 거의 못했습니다. 그들은 림에서 약간 더 성공적이었고(17/28의 성공률), 자유투에서 조금 더 성공적이었습니다(16/22의 성공률). 그러나 재즈의 공격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점은 3점이었고, 재즈는 3점라인 뒤쪽에서 13/32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3점을 이끈 것은 재 크라우더였고, 재즈의 유니폼을 입고 3점에서 6/11의 성공률을 기록하고 22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슛을 쐈습니다. 거의 모든 공격이 단순한 공식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재즈는 3점 라인 중간에서 루디 고베어와 픽앤롤을 시작했고, 크라우더는 코너에서 공간을 열었으며, 크라우더의 수비수가 골대로 롤을 하는 고베어를 막기 위하여 움직이자, 재즈는 크라우더의 와이드 오픈 3점으로 이어지는 킥아웃 패스를 하며 올바른 플레이를 만들어냈습니다.
위의 플레이는 아웃 오브 바운드 상황에서의 재미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것은 고베어가 페이버스에게 스크린을 걸어주면서 시작되었고, 페이버스가 골대로 달려가면서 공을 받을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즐리스는 페이버스와 고베어를 막는 빅맨들을 스위치 시켜서 막으려고 했습니다.
따라서 고베어가 달려가서 또 다른 스크린을 섰고, 이번에는 잉글스를 위해서였습니다. 이 게임을 보는 모든 사람들은 잉글스가 스크린에서 나와 3점 라인 바깥에서 패스를 받은 후에, 슛을 쏘거나 빠르게 스크린을 받아서 픽앤롤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재즈가 항상 하던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네토의 패스를 막는 선수도 그 방향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잉글스가 그렇게 하는 척 하기 위해 바깥 쪽으로 크게 내딛었다가, 골대쪽으로 빠르게 뛰어갔습니다. 두 명의 빅맨들이 외곽에 있었고, 페인트는 텅 비었으며, 네토가 그것을 보았습니다. 네토는 완벽하게 머리 위로 올라가는 패스를 잉글스에게 던져주었고, 약 30피트 떨어진 곳에서 빠르게 던졌습니다. 잉글스는 공격 제한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서 레이업을 넣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플레이는 상대 팀의 정찰을 이용한 것입니다. 상대 팀들은 재즈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고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합니다. 그리즐리스는 거칠게 막는 좋은 수비 팀이었고, 재즈는 발상을 전환하여 2점을 얻으려고 했으며, 익숙하지 않은 방법이었습니다.
첫댓글오늘 우리가 좋다고 생각되었던 부분이 맴피스가 볼은 돌리지만 마땅한 찬스를 못만들어서 결국 턴오버가 난 상황이 많았죠 이런 경우 에이스인 마크가솔이 풀어줘야 하는데 전봇대 앞에서 고전했죠 재즈는 여전히 공격은 빡빡했지만 선수들이 오픈찬스때 자신있게 던지는 모습이 좋았고 크라우더의 폭발은 결정적이었습니다
멤피스는 여전히 수비를 잘하더라구요. 유타도 수비 잘해서, 보기에는 참 지루한 경기였습니다. 오늘은 미첼이나 루비오 등 가드들이 부진했지만, 크라우더가 미진한 공백을 훌륭하게 메꿔주었죠. 다음 뉴올을 잡으면 한동안 하위권 팀과 홈 5연전을 치루게 될테니, 꼭 잡아서 8위로 올라가고 선수들의 마음도 가벼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오늘 우리가 좋다고 생각되었던 부분이 맴피스가 볼은 돌리지만 마땅한 찬스를 못만들어서 결국 턴오버가 난 상황이 많았죠 이런 경우 에이스인 마크가솔이 풀어줘야 하는데 전봇대 앞에서 고전했죠 재즈는 여전히 공격은 빡빡했지만 선수들이 오픈찬스때 자신있게 던지는 모습이 좋았고 크라우더의 폭발은 결정적이었습니다
다음 경기는 뉴올전인데 이 경기를 잡는다면 사실상 플옵 8위안에 들어갈거라고 확신이 되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지금의 재즈 경기력이라면 해볼만하다고 보여지니 꼭 잡아줬으면 합니다
멤피스는 여전히 수비를 잘하더라구요. 유타도 수비 잘해서, 보기에는 참 지루한 경기였습니다. 오늘은 미첼이나 루비오 등 가드들이 부진했지만, 크라우더가 미진한 공백을 훌륭하게 메꿔주었죠. 다음 뉴올을 잡으면 한동안 하위권 팀과 홈 5연전을 치루게 될테니, 꼭 잡아서 8위로 올라가고 선수들의 마음도 가벼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요즘 일이 바빠서 경기를 못봤더니 계속 이기더라고요.. 오늘 잠깐 틀었는데 12점차에서 5점차로 좁혀지길래 얼렁 껐습니다.. ㅠ_ㅠ
유타가 요즘 워낙 잘해서... 스탁턴아저씨님의 징크스와 상관없이 계속 이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