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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짜장면
서울 법도리 추천 0 조회 162 22.12.07 09:1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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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7 09:23

    첫댓글 법도리님~
    짜장면은 서민들의 음식이지요
    근데 같은 글이 두개 있네요

  • 작성자 22.12.07 09:33

    실수로 2개가
    올라갔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없는 것을
    삭제했습니다.

  • 22.12.07 10:59

    선배님
    짜장면
    우리에겐 정말 익숙한 음식이죠ᆢㅎ

    햄버거
    요즘 '노 브랜드' 햄버거 저도 가끔 먹어요
    랑님 저녁식사 하고 들어온다면 전 햄버거
    콜라 감자튀김 햄버거 요렇게 세트로 7500원

  • 작성자 22.12.07 11:30

    정하나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22.12.07 13:41

    짜장면 은 좋아하긴 하는데 왠지 피해야 될거 같아서요 ㅋ
    그래도 아주 가끔 씩 일탈 을 ~~
    맛있게 먹으면 gi 지수 제로 이겠지요 ㅋ

  • 작성자 22.12.07 14:07

    복매님 고맙습니다.

    저도 건강상
    피해야 합니다.

    당뇨.
    심장병수술.
    뇌경색 앓음.

    건강하세유.

    그러나 좋아하고
    자주 먹습니다.

    어쩔수없어요.
    먹고 싶어서유.


  • 22.12.07 14:48

    곱배기를 드시는 것 보니
    건강이 많이 좋아 졌나
    봅니다

  • 작성자 22.12.07 14:52

    기우님 고맙습니다.

    기운 차릴려고
    많이 먹었습니다.

  • 22.12.07 18:06

    그래도 자짱면 정도 맘놓고 드셔야지요......ㅎ
    난 간짜장이 좋던데.....아...흐..

  • 작성자 22.12.07 18:23

    장안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2.12.07 20:13

    짜장면 가끔 먹고 싶긴 한데
    기름기가 많다고 옆에서 말려 자주는 못 먹습니다
    그거 맛은 좋지요
    건강에 좋은 짜장면은 없나? 생각하네요

  • 작성자 22.12.07 20:40

    우경님 행복한
    밤이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22.12.07 21:19

    짜장면을 참좋아했었는데 이젠 달아서 중국음식을 안먹고 있습니다. 햄버거도 열량이 높다고 못먹게 하고 옛날 먹던맛으로 추억해 봅니다^^

  • 작성자 22.12.07 22:54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세유.

  • 22.12.07 23:38

    서울 법도리님~
    오랜만에 먹어서 인지 4.000원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 작성자 22.12.07 23:56

    샛별사랑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2.12.07 23:50

    어디서 잔치국수 3,500원' 하면서
    영업하는 식당을 봤는데
    노년에는 이런 음식이 적격 같습니다.

  • 작성자 22.12.07 23:57

    오륙칠공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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