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경전이 되게 하라
기쁘다
즐겁다
이쁘다
사랑한다
아름답다
감사하다 이다(인간의 본성이다 仁義禮智信
날마다 배우고 익혀니 기쁘고 즐겁지 아니한가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이 살아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세상 사는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一切唯心造
마음이 경전이다 心經
직지심경은 마음이 見性成佛
‘직지인심’(直指人心, 눈을 밖으로 돌리지 말고 마음을 곧바로 직시할 것),
‘견성성불’(見性成佛, 본성을 봄으로써 부처가 될 수 있다)
반야심경은 마음이 나무관세음보살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
‘무쟁’(원융(圓融)의 바탕 아래 무쟁(無諍)으로 나아가게 한다. 無魂我心, 無心)
일체 걸림이 없는 자유인의 삶 無碍 一切碍人 一道出生死
‘화쟁’(서로 어울려 세우고, 섬기고, 존중하며, 겸손하게 和諍 和而不同 求同存异)
화쟁은 조화와 화해로 모두가 하나로 화해 한다
화이부동(和而不同)은 “함께 어울리되 서로 다르다”
화이부동(和而不同)과 구동존이(求同存異)
같으면(同) 서로 친하고 다르면(異) 서로 공경한다.
함께 어울려 아름다워지게 공경하는 것이다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기초 위에서 실현한 조화(和)가 더욱 오래간다
서로 화합하되 같아지지 않는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되 자신의 주관을 잃지 않는다 和而不同
같음을 먼저 찾고 다름을 인정하는 공동의 이익을 추구한다 求同存异
'모두 다 틀렸다' 화(和)
‘모두 다 맞았다' 동(同)
‘하나의 마음이 된다(一心)’
통융(通融)과 회통(會通)은 단순히 ‘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자는 신의로 이를 이뤄야 한다(君子信以成之)
동(同)의 논리는 억압과 지배, 흡수와 합병의 논리이며,
화(和)의 논리는 공존과 평화의 논리라는
‘예기’에 “악(樂)은 같게 하는 것이고, 예(禮)는 다르게 하는 것이다.
같으면(同) 서로 친하고 다르면(異) 서로 공경한다.
함께 어울려 아름다워지게 공경하는 것이다
화(和)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동(同)은 모두가 똑같음을 요구한다.
“쓸모없어도 괜찮아. 그게 너만의 곡선이고, 無用之用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너만의 존재 방식이야. 是為大用”
쓸모없음이 나를 지킨다 無用之用
쓸모없음이 나를 살린다 是為大用
검소하면서도 누추하지 않았고, 儉而不陋
화려하면서도 사치스럽지 않았다. 華而不侈온조
화이부동(和而不同)과 구동존이(求同存異)이는 정신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이다
삶은 마음에서 시작되기에 자신의 마음에는 心和, 대인관계에는 人和,
사회생활에는 平和을 갖는, 한 인간으로 양육되어야 한다.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知, 智), 모든 것을 바라며(望), 믿으며(信), 참으며(忍),
모든 것을 기다리며(待), 모든 것을 견디는(忍) 삶을 살아라.
서로 어울려 세우고, 섬기고, 존중하며, 겸손하게 조화와 화해로 모두가 하나가 된다 和諍
(和而不同 求同存异)
걸림이 없는 삶을 살자 無碍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 一切唯心造,
반야심경은 삶을 사랑하라 아름답다를 노래했다
모두, 함께, 같이, 더불어 깨달음의 길을 가자
올곧게 깨달아 염화시중의 염화미소(拈華微笑)를 짓고
상락아정(常樂我淨), 무아의 경지에 염화미소(拈華微笑)를 짓어
무상의 상락아정(常樂我淨), 무아의 경지에 염화미소(拈華微笑)를 짓도록
마음을 다스려라
생각이 곧 삶이다
생각이 곧 문화이다
마음이 삶이다
한국사람의 마음에는
기쁘다
즐겁다
이쁘다
아름답다
사랑한다
감사한다 이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조선 금속활자 직지는(1377년)
직지심경의 요체에 한국정신을 잘 소개하고 있다
직지의 첫 글자가 사랑 복(전 㠅) (사랑한다. 아름답다) 고려 개성에서 발견 되었다
‘사랑한다
아름답다이다(인간의 본성이다 仁義禮智信)’이다
직지심경은 삶을 사랑하라 아름답다를 노래한다
‘사랑한다, 아름답다, 내 마음이 부처이다.
삶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一切唯心造)’
사람이 중심이다
사람의 마음이 부처이다
불조직지심체요절
佛祖直指心體要節
한국인아! 제발
사라한
아름답다로 살아라
[직지]는 1377년에 인쇄활자이다
독일의 1455년에 인쇄된 서양 최초의 금속활자인쇄본인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보다 무려 78년이나 앞선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금속활자 발명은 직지보다 훨씬 앞서서,
기록으로만 그 존재가 알려진 [고금상정예문]이라는 책은
구텐베르크보다 200년 이상 앞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