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사(걸오™)
리처드의 3차 십자군
사이프러스를 쳐서 그리스인들과 싸워 이기게 되는 이야기의 시작
이사진은 술탄을 죽이러 갔었음 바로 후계자가 살라딘 죽이러 간거임 근데 실패
이사진은 점령한뒤 장면이다.앞의 사진과는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진행은 일단 터키와는 이웃으로 안티오크공국은 처음부터 동맹
사이프러스 점령
살라딘 겁주기
그전에 있던 이야기는 60초 후에 공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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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전쟁의 시작은 11세기 중엽이었다.
회교도를 성지에서 몰아내려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1099년 점령한지 100년이 지난 지금은 사이프러스 가 수도이자 마지막 영토이다.
보두앵 4세 시절 1187년 엔 발리안이라는 명장이 있어 시리아의 공격을 막아냈다.
그다음 몃 년이 지난후 보두앵이 죽는다 '문둥이왕' 보두앵4세는
죽기전 조카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다마스커스는 2차 십자군의 실패를 가져다준성이다.
첫댓글 10.??? 1.0 이라고 쓰시려 하신건가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