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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20일(水)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전국에 '10~50㎜' 비…많은 곳 150㎜ 이상
2. 서울 오전 6시 초미세먼지 주의보…"외출 자제
3. 임신부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33
만명 혜택
4. 버닝썬·김학의·故장자연 사건' 등 특권층 민낯…유착 규명이 초점
5. '마약혐의' 버닝썬 이문호 대표 영장기각, "다툼 여지 있어"
6.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영어,1학기 중 재개된다
7. 서울, 뉴욕과 함께 세계 7번째로 물가 비
싸다…빵값은, 세계 최고
8. '학교 석면지도' 오류 적발 잇따라,뒤늦게 이중검증 도입
9. 연합뉴스, '北노동신문 무단배포' 뉴스1 고발
10.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사업자 2곳 선 정, 에스엠·엔타스
11. 메이 英총리, 금명간 EU에 브렉시트 연
기 공식 요청
12. 한-러 북핵 수석대표 회동,"북미회담 뒤 한반도 정세 협의"
13. 한유총의 반격?, 경기지역 원장 292명 행정소송 제기
14. 당국 "카드수수료 협상 위법사항 엄중
조치"…2차 구두경고
15. 다음 週부터 일반인도 LPG차 구매 가
능, 정부.미세먼지 3법 의결
16. 삼성·하이닉스 1분기 전망치 막판 급하
향, 영업익 6조 원 증발
17. 文 "청해부대 활약, 대한민국의 확고한 평화의지 보여줘"
18. '지열발전소 vs 자연발생', 포항지진 원
인…내일 연구결과 발표
19. 문정인, "北이 행동 보여줄 차례…어떤 종류의 발사도 재앙"
20. 4월부터 소득하위 20% 노인에게 기초
연금 월 30만원 지급
21. 유기견 입양시 1년간 보험지원, 재건축
땐 '길냥이'구조 의무화
22. 4대강 조사단 전문위원 3명 사의,"모두 개인 사정"
23. 방향 잃은 코스피 4일만에 하락, 2,170
대 '뒷걸음'
24. 올해부터 서울 학교서 다치면 수술비·
정신과 치료비 지원
25. 공정위, '계열사 부당지원' 혐의 LG그룹 현장조사
26. 문의장, "의원외교 비용, 단 1원이라도 모두 공개"
27. 한일갈등 국면에도 지난달 일본 방문, 한국 여행자 증가
28. 중부내륙고속道서 화물차 넘어져 고철 '우르르'…3시간 정체
29. 인니 홍수·산사태 인명피해증가세, 89
명 사망·74명 실종
30. 檢, '황우석 명예훼손 혐의' 류영준, 2심 실형 구형
31. 전세계 576조 규모 짝퉁상품 거래, 전
체 무역의 3.3% 차지
32. 외교부, "브렉시트 대비 英과 고위급 경
제대화 추진"
33. 정부,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에 재미 한인포함 추진
34. 화웨이, 작년 PCT 특허출원 1위, 삼성
전자 6위
35. 고위공무원 여성 비율 6.7%…공공기관 임원은 17.9%
36. 게임업계 포괄임금제 폐지,스마일 게이
트도 합류
37. 공개수사 전환 신혼부부 실종사건, 풀
어야 할 의문점들
38. 선수금 은행예치 않고 '먹튀'한 상조업
체 검찰 수사
39.'세상사에 불만' 영광군청 옥상서 만취남 투신소동
40. 양회 끝나자 베이징에 또 스모그, "숨막
혀"
41. 콘크리트 타설 근로자 3명 추락사 본격 수사
42. 현대기아차, '인도의 우버' 올라에 3억
弗 전략 투자
43. 日 "中해경국 선박 4척, 센카쿠 인근 日 영해 침범"
44. 檢, 김은경 前장관 곧 재소환,靑행정관 2명 조사
45. 美, 차세대 세계 최고속 슈퍼컴퓨터 '오
로라' 계획 발표
46. 작년 저축은행 순익 1조1천억원 넘어, 역대 최대
47. 이상기온에 어류 양식생산 7%감소, 농
어·참돔 타격
48. 이미숙-송선미, 故장자연 사건에 침묵 또는 "내막 몰라"
49. 빅뱅 탑, 사회복무 중 '병가 특혜' 논란, '남들의 3배'
50. "文대통령, 말레이시아서 인니어 인사", '외교 결례' 지적 나와
51. 박한별, 남편 유인석과 '경찰총장' 골프
논란에 "고개숙여 사과"
52. '경음기로 일시청각마비' 신종병역면탈 적발
53. 총74발 맞은 어미 오랑우탄, 새끼 잃고 실명
54. 영관급장교, 지하철역서 여성 성추행한 혐의 입건
55.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부가티' 판매
금 15억중 5억 강탈
56. 文대통령 "제조업 활력 살리는것이 경
제 살리는 길"
57. [코스닥] 4.22p(0.56%) 내린 748.91
58. [코스닥] 4.22p(0.56%) 내린 748.91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안내자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Please listen to the guide.
*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시청입니다.
☞You can see the city hall on the right.
* 다음 코스는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Our next stop is the Statue of Liberty.
■오늘의 건강상식■
* 염증성 장 질환은 완치가 어려울까?
보기 ㅡ>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6513&areaType=DISCOVER_PLUS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 '긱 이코노미‘(Gig Economy)의 부작용
? → 택배 알바에 외제 승용차 가져온 사람 10%...돈벌이보다 ’재미‘, ’운동 삼아’. 이유
도 각각. ‘이런 일자리는 더 어려운 이웃에 돌아가도록 해야’ 비판도.(국민)
*긱 이코노미 : 임시직, 알바 일자리가 느는 경제 현상. 긱(gig)은 임시직을 뜻함
2. ‘연동형 비례제’, 정의당 가장 유리 → 잠
정 합의안 대로면 의석 2배 가능. 6.3 지방
선거 득표율 적용해보니 민주 142, 한국 100, 바른 33, 정의당 18, 민평 0석. (문화)
3. 서울병원의 매출 절반은 지방환자 → 서
울 상급 의료기관 (상급종합병원, 병원, 한
방병원, 치과병원) 1년 매출 14조원..서울 거주민의 의료비 지출은 7조원을 조금 넘
을 뿐.(세계)
4. 간통죄 폐지 4년 넘었지만 ‘간통죄 재판’
은 계속? → 이미 유죄판결 받은 사람들, 무
죄판결 받기 위해 재심 청구. 벌써 400여명 무죄 받아. 재심청구 봇물 막기 위해 2008
년 10월 31일 이후 사건만 재심 청구 가능.
(헤럴드경제)
5. 올림픽 금메달도 군대 간다 → 국방부, 병역특례 폐지 수순.최근 10년간 체육 177
명, 예술 275명 혜택. 예술분야가 더 많아. 체육은 올림픽 3위 이내, 아시안게임 금메
달 대상.(아시아경제)
6. 판매 김치 짜고 싱겁고 ‘들쭉날쭉’ → 같
은 브랜드 김치도 생산날짜 따라 나트륨 함
량 1.5배 차이. 품질 균일화 필요. 소비자
시민모임 조사.(경향)
7. 기름에 안 튀긴 ‘건면’(비유탕면) 인기 → 농심 ‘신라면 건면’ 출시 40일 만에 1000만
개. 건면은 1970년 ‘길라면’(농심)부터 간
헐적으로 나왔지만 주목 못 받아. 최근 일본
도 건면 바람, 비율 25%까지 급성장.(서울)
8. 전주 한옥마을 ‘오버투어리즘’ (over tourism)? → 3년째 방문객 1000만..과잉
관광객 부작용 조짐. ‘도떼기 시장’, 먹거리
는 꼬치구이...본질 잃어. 유일한 유료 입장 ‘경기전’ 입장객 수는 27% 감소.(중앙)
9. TV드라마 시청률 하향 평준화 → 지상
파, 케이블, 종편, 웹드라마까지 매주 20편 넘는 드라마가 전파를 탄다. 시장의 파이가 커지지는 않기 때문에 시청률 ‘나눠먹기’ 형
국.(문화)
10. 지난 20년간 미국 임금 76% 오를 때 한국은 154% 올라 → 1997년~2017년 시간당 임금 비교.(매경)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1. 국제선 유류 할증료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다음 달 국제선의 유
류 할증료가 큰 폭으로 오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유가가 계속 떨어지면서 다시 오
르게 된 건데요. 다음 달 발권 기준으로 편
도 구간 유류할증료가 기존 최고 3만4,800
원에서, 6만1,200원으로 인상돼 승객 부담
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2. 미세먼지 미숙아
미세먼지가 심한 지역에 사는 임신부가 그
렇지 않은 곳에 사는 임신부보다 미숙아를 낳을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
니다. 국립암센터,경희대병원 연구팀이 지
난 2010년부터 13년까지 174만 명 출생
기록을 분석한 결과인데요. 임신 중에 미세
먼지 농도가 3제곱미터 당 70 마이크로그
램 이상인 지역에 사는 임신부는 미숙아 출
산율이 7.4%에 달했지만, 그 이하 지역에 사는 임신부는 미숙아 출산율이 4.7%로 낮
았다고 합니다.
3. 일반인도 LPG 차량 구매 가능
다음 週부터 일반인도 액화석유가스, 즉 L
PG 차량을 제한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됐습
니다. 오늘 정부가 LPG 자동차 연료 사용
제한 폐지 등 미세먼지 관련 3개 법 개정을 의결했기 때문인데요. 일단 LPG 가격이 휘
발유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유지비가 덜 든
다는 장점이 있지만, 현재 충전소가 부족하
기 때문에 LPG를 충전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어서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를 결정하시
기 바랍니다.
4. 메르스 확진자 접촉 의심환자
중동호흡기증후군, 즉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뒤 설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바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됩니다. 지금까지
는 발열이나 기침, 가래가 있어야 의심환자
로 구분됐는데요. 밀접 접촉자가 격리되는 장소가 자신의 집이나 시설, 병원으로 한정
됐지만, 앞으론 지자체가 마련한 그 외 시설
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5. 울산 울주군 청소년 5백만 원 지급
울산 울주군이 만17세 청소년이 매월 7만 원을 적립하면 3년 후 5백만 원을 줍니다. 청소년의 자립의지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
터 이른바 '청소년 희망프로젝트' 사업을 추
진한다고 하는데요. 3년 동안 7만 원씩 모
으면, 대략250만 원 정도니까 같은 금액을
더해 지급하는 겁니다. 이처럼 금액 주는 비
율이 1대 1이 원칙이지만, 기초생활보장 급
여 종류에 따라 차등을 둘 예정이라고 합니
다.
6. 벚꽃축제 봄의 여왕
벚꽃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다음 週
부터 주요 벚꽃축제가 전국 곳곳에서 열립
니다. 먼저 29일엔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 애월읍 장전리와 삼도1동 전농로 일대에서 3일 동안 열리고,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벚
꽃축제도 막을 올립니다. 다음 달 1일엔 우 리나라 대표 벚꽃축제로 진해 군항제가 10
일 동안 열릴 예정입니다. 벚꽃 나들이 계획 한 번 세워보시죠. 지금까지 [알아두면 좋
을 생활 뉴스]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 https://band.us/band/68539325/post/2870 ■
■스마트 뉴스■
1. 전국에 '봄비'가 내릴 전망이며 구름이 많
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에 제주도와 전라 해
안,충남 서해안에서 비가 내리고. 예상 강수
량은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30~80㎜
(많은 곳 제주도 산지 150㎜ 이상), 그 밖의 전국 10~50㎜입니다.아침 최저 기온은 2
~13도, 낮 최고 기온은 17~22도로 예보
됐습니다.
2. 정부가 지난해 남북 9·19 군사합의에 따
라 인원과 화기를 철수하고, 원형 그대로 보
존하기로 한 강원도 고성 22사단 전방 감시
초소를 민간인에게 관광코스로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르면 오
는 5~6월쯤 관광이 허용될 것으로 예상됩
니다.
3. 중국과 러시아, 유엔 주재 북한 대사들이
어제 급거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
미 2차 핵 담판이 불발된 이후 북미가 좀처
럼 협상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북
한이 향후 전략을 가다듬기 위한 것이란 분
석이 나옵니다.
4. 미국과 북한이 공개석상에서 비핵화와 제재 해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미국
이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포기가 먼저라
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 데 대해, 북한은 북
미간 문제는 한가지씩 다뤄져야 한다며 상
응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5. 존 볼턴 美백악관 안보보좌관은 만약 북
한이 핵과 미사일 실험을 재개한다면 트럼
프 대통령이 큰 영향을 받고 매우 실망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핵실험 재개가 현실화
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변화
가 있을 것이란 강한 경고로 해석됩니다.
6. 경찰이 클럽 버닝썬과 유착 의혹을 받는 윤규근 총경의 출국을 금지하고, 말레이시
아 주재관으로 나가있는 부인 김경정도 귀
국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승리와 친구인 버
닝썬 이문호 공동대표의 마약 혐의 구속영
장은 기각됐습니다.
7. 김학의 前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과 관
련해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범죄사실이 드
러나면 신속하게 수사로 전환하겠다며 재
수사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혐의 적용에
따른 공소시효와 과거 검찰 수사라인에 대
한 처벌 등이 논란될 전망입니다.
8. 김학의, 故장자연 사건은 정치권으로도 번지며,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황
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법무장관 시절, 사
건 은폐에 관여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촉구
했고, 한국당은 야당대표 죽이기라고 반발
했습니다.
9. 선거제도 개편안을 놓고 자유한국당이 야합의 결과물이라며 공세를 이어가자, 민
주당 등은 지역주의에 기반을 둔 기득권을
포기하라고 반격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당내 반발에 직면
해 오늘 의원총회에서 격론이 예상됩니다.
10. GHB, 이른바 물뽕으로 불리는 마약을 4L 가량, 800명분을 사들여서 소셜미디어
를 통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
다. 이들은 소셜미디어에 판매글을 올린 뒤 지하철 물품보관소를 이용해 물뽕을 전달
하는 '던지기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11. 불법 병역면제,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밀폐된 차 안에서 2시간 가량 응원용 나팔과 자전거 경적을 사용해 일시적으로 청각을 마비시
켜 장애 진단서를 발급받아 병역을 면제받
은 전직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와 브로커 등 이 적발됐습니다.
12. 지난해 적자로 돌아선 건강보험이 갈수
록 적자폭이 커져 7년 뒤인 2026년 모두 고갈될 것으로 보입니다. 적립금이 소진되
면 건강보험료를 올리거나 세금으로 충당
하는 국고지원금을 늘릴 수 밖에 없는데요, 결국 국민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13. 2000년대 초반 이후 화장품산업 성장
을 견인한 원브랜드 길거리 매장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경기침체로 매출
이 갈수록 하락하는 가운데, 매장에서 구경
만하고 주문은 온라인으로 하는 등 판매 창
구가 온라인으로 급격히 이동하면서 큰 타
격을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14. 서울의 빵값이 1kg당 평균 15.59달러
로 全세계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고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밝혔습니다. 뒤를 이은, 스위스 제네바의 빵값은 6.45달러로 서울이 1만 원 정도 더 비쌌습니다. 또 서울
은 全세계 주요도시 가운데 미국 뉴욕,덴마
크 코펜하겐과 함께 7번째로 물가가 비싼 도시라고 설명했습니다.
15.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1천만 명 시대
입니다. 가족처럼 정성을 쏟는 가정도 많지
만, 아무 죄책감없이 버리는 경우도 꾸준히 늘고 있죠. 그래서 서울시가 이를 막기 위해 내장형 칩등록 시술비를 지원하고 유기견
을 입양하는 시민에겐 동물 보험료를 내주
기로 했습니다.
16. 제41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오늘 오
후 전국에서 화재대피 훈련이 벌어집니다. 오후 2시 정각 라디오 방송으로 화재 발생 상황이 전파되고 훈련에 참여하는 전국 각 건물에서는 화재 비상벨이 울리거나 자체 방송으로 훈련을 시작해 20분 동안 진행
됩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시사 만화 評
첫댓글 택배 알바에 ~ 외제 승용차 ㅠ
재미ㆍ운동 삼아라는 이유가
합당 하지 않네요 ~일자리 구
하기 어려운 인력에게 돌아가
야 할 자리 ㅎ ~ 간추린 뉴스로
나라 안ㆍ밖 소식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