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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만들어서,
일본갈때 배안에서 먹으려고,
1키로를 시켰는데,
택배가 늦게오는 바람에,
못하고 순천으로 가져왔습니다.
10분 익히고,
그 물에 1시간 잔열로 익혀서,
꺼낸
Even하게 익은
돼지꼬들살의 안쪽 입니다.
약간 덜익은듯 하지만,
아직 4시간의 숙성이 있어서,
아주 말랑말랑하게 익습니다.
한덩이씩 랩으로 감싸서,
냉장실에서 4시간 숙성하면
끝입니다.
4덩이면 2~3번은 먹을수 있겠지요?
요리도 자주하면
입이 즐거운듯 합니다.
첫댓글 한 번 따라해봐도 좋겠네요...
아하
냉제육 레시피군요
함 따라해볼께요
냉제육이 유행이군요.몰랐어요^^
식감도 궁금하고 육질맛이 어떨지도 궁금해요.
쵸이스님 손맛이 더해져서 엄청 맛있을듯
오~~~
냉제육~~
요즘 이런 레시피도 유행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