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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또 문화재 도둑질 시도? -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국보 32호로 지정된 고려 팔만대장경. 그런데 그 인쇄본을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겠다고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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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원숭이가 용산총독부 등에 업고 팔만대장경도 지네들 역사로 등록하려하네. 일제강점기에는 광개토대왕비에 석회칠로 조작하여 임나일본부설을 만들어 내더니. 섬숭이들 본성은 절대로 바뀌지 않나봅니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쪼사군
첫댓글 쳐돌았니 진짜
???
아니 미친겨?
기시다는 죽어버리고정부는 대응 똑바로 해라 미친놈들아
ㅋㅋㅋ야 중국아 함뭉치자
돌앗나 시발롬들이
엥 미친놈들아
남의 나라 문화재로 찍어낸걸 왜 지들이 등록함?
이 원숭이새끼들이
원숭이들이
도랏나 근본도 없는 것들이 설치노
첫댓글 쳐돌았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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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친겨?
기시다는 죽어버리고
정부는 대응 똑바로 해라 미친놈들아
ㅋㅋㅋ야 중국아 함뭉치자
돌앗나 시발롬들이
엥 미친놈들아
남의 나라 문화재로 찍어낸걸 왜 지들이 등록함?
이 원숭이새끼들이
원숭이들이
도랏나 근본도 없는 것들이 설치노